[인민망 韓國語版 7月 30日] 자오리젠(趙立堅) 中國 外交部 代辯人이 29日 코로나19 防疫과 起源 調査 問題에서 美國의 3가지 罪目을 列擧했으며 美國은 바이러스 擴散國이자 隱蔽國이며 ‘技員 調査 테러리즘’을 恣行하고 있다고 指摘했다.
最近 한 言論 媒體가 美國은 自國의 防疫 不實로 全 世界 코로나19 感染者 數와 死亡者 數가 가장 많은 國家에 登極했을 뿐만 아니라 出國 統制 措置와 不法 移民者 送還 等에서 無責任한 方法을 取해 코로나19의 全 世界 擴散을 惡化시켰다고 報道했다.
자오 代辯人은 이날 定例 記者會見에서 이와 關聯한 質問을 받고 “그동안 美國은 곳곳에서 싸움을 부추기고 바이러스 起源에 對한 政治工作을 擴大했다”면서 “美國은 코로나19 防疫과 起源 調査에서 3가지 罪가 있다”며 다음과 같이 指摘했다.
첫째, 美國은 바이러스 擴散國이다. 美國의 醫療技術은 世界 先頭지만 政治工作을 코로나19 防疫 위에 두어 自國 內 約 3500萬 名의 感染者와 61萬 名 以上의 死亡者를 招來했다. 美國은 效果的인 出國 統制 措置를 取하지 않아 여러 나라에 美國發 코로나19 流入 事例를 發生시켰다. 美國은 또 코로나19 狀況에서 國際社會의 反對를 無視한 채 코로나19에 感染된 수많은 不法 移民者들의 本國 送還을 서둘러 많은 中南美 國家의 코로나19 狀況 惡化를 直接的으로 招來했다. 뉴욕타임스는 論評에서 美國의 이런 行爲는 ‘바이러스를 輸出’한 것과 다름없다고 꼬집었다.
둘째, 美國은 바이러스 隱蔽國이다. 워싱턴대 硏究에서 美國의 코로나19 感染者와 死亡者 數는 政府 統計를 훨씬 웃돌며 各各 6500萬 明과 90萬 名에 達할 可能性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國의 初期 感染者 發生 時間이 繼續 앞당겨지고 있으며 포트 데트릭은 疑問點 투성이다. 美國이 왜 WHO를 美國 內 祈願 調査에 招請하지 못하는가? 왜 포트 데트릭 等 生物 實驗室을 公開하지 못하는가? 이것이 美國의 所謂 透明하고 責任感 있는 態度인가?
셋째, 美國은 ‘技員 調査 테러리즘’을 恣行하고 있다. 트럼프 前 行政府가 외친 첫 ‘中國 바이러스’ 主張부터 始作해 美國은 바이러스에 烙印을 찍는 말을 全 世界에 流布하고 있다. 美國이 中國, 아시아 國家와 코로나19 祈願을 한데 묶어 美國과 다른 西方 國家의 半아시아系 情緖를 高調시키면서 많은 아시아系가 根據 없는 差別과 壓迫, 甚至於 身邊上의 威脅을 當하고, 테러와 不安 속에서 살고 있다. 美國은 또 科學界로 魔手를 뻗어 科學者들의 正義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있으며, 立場을 밝힌 많은 科學者들은 人身攻擊과 賣渡, 威脅을 當하고 있다. 한 言論媒體는 論評에서 詳述한 美國의 方法은 ‘技員 調査 테러리즘’과 다름없다고 指摘했다.
자오 代辯人은 “詳述한 세 가지 罪는 美國이 코로나19를 핑계로 政治工作을 하는 氷山의 一角에 不過하다”면서 “바이러스 起源에 對한 政治工作에 反對하는 것은 國際社會의 普遍的 共感帶 및 一致된 態度이며 現在까지 60個國이 WHO 事務總長에게 이에 對해 立場을 밝힌 便紙를 보냈다”고 말했다.
자오 代辯人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코로나19를 핑계로 責任을 떠넘기고 差別과 脅迫을 일삼는 政治 바이러스도 起源을 밝혀야 하며, 더욱 徹底한 管理가 必要하다”고 덧붙였다. (飜譯: 이인숙)
原文 出處: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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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editor: 李正,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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