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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美國, 바이러스 擴散國!

[인민일보] 美國, 바이러스 擴散國!

인민망 韓國語版 [email protected]
11:42, July 28, 2021

[인민망 韓國語版 7月 28日] 最近 美國은 여기 저기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코로나19 바이러스 起源에 對한 政治的 造作을 이어가며, 코로나 起源에 매우 關心을 보이는 듯하지만 實은 科學的 起源과 글로벌 團結 防疫에 有益한 일을 全혀 하지 않았다. 美國 政府 一角에서는 바이러스 起源을 핑계로 中國에 먹漆하며, 부끄러움도 없이 ‘責任’과 ‘生命構造’를 論한다. 中國이 短時間 內에 重大한 防疫 成果를 거둔 것에 비해 美國은 全 世界에서 醫療技術이 가장 發達하고 가장 成熟한 國家임에도 國內 感染 事態를 制御하지 못해 現在까지 自國民 約 3500萬 名이 코로나19에 感染되고, 61萬 名이 목숨을 잃었다. 거기다 바이러스의 海外 擴散까지 招來해 名實相符 바이러스 擴散國이 되었다. 이러한 美國이 一抹의 責任感이라도 보인 적이 있는가? 또 眞實로 生命에 關心을 보인 적이 있단 말인가?

美國은 國內 防疫에 失敗했고, 實質的이고 效果的인 出國 規制措置를 取하지 않아 全 世界 擴散을 招來했다. 美國 觀光廳에서 發表한 데이터를 보면, 2020年 4月부터 2021年 3月까지, 空港, 港口 및 陸地를 통한 美國人 出國者가 2319萬 5千 名으로 集計됐다. 2020年 11月부터 2021年 1月까지 美國 感染 事態가 絶頂에 達한 時期, 하루平均 確診者 數가 18萬 6千 名일 때, 美國人의 하루 出國者 數는 8萬 7千 名으로 最高値에 達했다. 이러한 美國의 無責任함으로 인해 여러 나라에서 美國人 感染者 流入이 發生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大學校 2020年 5月 硏究結果를 보면, 該當 國家의 確診者 70%가 美國型이다. 韓國 言論도 올해 2月 25日, 韓國 海外流入 確診者 7000名 中 35%가 美國型이라고 報道했다. 뉴질랜드 言論에서도 2020年 2月부터 2021年 1月 初까지 美國 流入 確診者 數가 182名으로 2位를 차지했다고 報道했다. 濠洲 보건부가 2020年 5月 該當 國家 6000餘 名 確診者 中 14%가 美國型이라고 發表했다. 科學을 無視하고 제멋대로인 美國의 措置는 다른 나라 國民들의 生命과 健康을 深刻하게 威脅한다.

美國은 國際社會 反對에도 不拘하고 國際的 道義에 어긋나게 大規模로 不法移民者들을 送還해 라틴아메리카 코로나 事態를 더욱 악화시켰다. 美國 CNN은 美國 國土안全部 國境守備隊가 傳한 消息을 引用해, 2020年 3月부터 9月까지 美國은 不法移民者 16萬 名을 送還했다고 傳했다. 美國 言論 報道를 보면, 수많은 中央아메리카 不法移民者들의 難民收容所는 環境이 劣惡해 送還 前 隔離는 勿論이고 코로나19 檢査를 實施하지도 않았다고 했다. 과테말라, 자메이카, 멕시코, 아이티 等 國家 言論報道에서 送還者 中 大量으로 確診者가 發見되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보건부 長官은 2020年 4月에 美國 送還者 中 50%~75%가 確診者로 드러나 全體 確診者 數의 19%를 차지했고, 이 中 4月 13日 하루, 76名의 送還者를 실은 航空便에서 71名이 陽性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0年 4月 8日, 美國 워싱턴 라틴아메리카硏究所 等 60餘 個 機關 共同署名에서, 全 世界가 旅行을 規制하고 나라別로 嚴格한 統制政策을 施行하는 가운데 不法移民者들을 送還하기에 바빴던 美國은 全 世界를 危險에 빠뜨렸다고 叱責했다. ‘뉴욕타임스’는 論評을 통해 美國은 코로나19에 感染되었을 수많은 이들을 코로나에 全혀 對應할 能力이 없는 貧困 國家로 보내버렸고, 이 行動은 ‘바이러스 輸出’이나 다름없다고 指摘했다. 

海外 駐在 美國人의 境遇도 他人의 健康을 우습게 보고, 現地 防疫 規定을 尊重하지 않아 바이러스 擴散을 招來했다. 2020年 7月 初 日本 오키나와(沖繩)縣 知事는 記者會見에서 駐日 美軍基地의 軍人 數十 名이 確診 判定을 받았지만 美軍은 隔離 措置를 拒否해 多數 軍人들이 基地를 벗어나 闊步했다고 말했다. 2021年 5月 31日, 多數 駐韓 美軍이 休暇를 받아 釜山 海雲臺 海邊으로 왔지만 마스크도 쓰지 않아 現地民들의 不滿을 샀다. 一部 美國 言論에서는 펜타곤의 이러한 措置가 그야말로 ‘四方에 毒을 뿜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美國은 글로벌 防疫에서 가장 큰 걸림돌임을 여러 事實로 보여주었다. 美國의 여러 無責任한 政策은 全 世界에 毒을 퍼뜨린 셈이며, 一部 개도국가의 境遇는 그 被害가 훨씬 크다. 現在 美國은 바이러스 祈願이란 科學的 問題를 政治化하면서 한便으로는 責任感 있는 척해 보이며, 거짓 쇼로 國際社會를 繼續해서 속여 말할 수 없는 政治的 目的을 達成하고자 한다.

말보다 行動이 더욱 重要하다. 眞正한 責任感은 반드시 行動으로 表現될 수밖에 없다. 美國 內 實時間 데이터를 보면 7月 23日, 美國 하루 確診者 數가 12萬 名에 肉薄해 지난 5個月 中 最大値를 記錄했다. 自國 防疫에 萬全을 期하고, ‘防疫利己主義’를 中斷하며, 透明하게 國際社會 疑惑에 答하기 前까지 美國은 ‘責任’이나 ‘生命救助’라는 單語를 論할 資格이 全혀 없다. (飜譯: 조미경)

原文 出處: <人民日報> (2021年 7月 25日 03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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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인민망 韓國語版   |  (Web editor: 李正,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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