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年 順天 地震

1455年 順天 地震
1455년 순천 지진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1455년 순천 지진
本陣
現地일 1455年 1月 15日
規模    릭터 規模 6.4
震源 깊이 12 km
震央 朝鮮 順天 地域
北緯 35° 00′ 東京 127° 18′  /  北緯 35.0° 東經 127.3°  / 35.0; 127.3
被害
被害 地域 朝鮮 南部 地域
地震海溢 없음
死傷者 死亡者 多數 發生 [1]

1455年 順天 地震 은 1455年 1月 15日 ( 斷種 2年 12月 28日) 全羅南道 順天 에서 發生한 全羅南道 最大 規模의 地震 이다.

當時 記錄 [ 編輯 ]

端宗實錄 은 이 地震에 對해 다음과 같이 言及하고있다.

慶尙道 哨戒(草溪)·선산(善山)·흥해(興海)와 全羅道 全州(全州)·益山(益山)·龍眼(龍安)·흥덕(興德)·武裝(茂長)·高敞(高敞)·靈光(靈光)·咸平(咸平)·務安(務安)·羅州(羅州)·靈巖(靈巖)·海南(海南)·珍島(珍島)·康津(康津)·長興(長興)·寶城(寶城)·흥양(興陽)·落雁(樂安)·順天(順天)·光陽(光陽)·求禮(求禮)·雲峯(雲峯)·南原(南原)·任實(任實)·谷城(谷城)·長壽(長水)·淳昌(淳昌)·금구(金溝)·함열(咸悅) 및 濟州(濟州)의 대정(大靜)·正義(旌義)에 地震(地震)이 일어나 담과 家屋이 무너지고 허물어졌으며, 사람이 많이 깔려 죽었으므로, 香(香)과 祝文(祝文)을 내려 解怪祭(解怪祭)를 行하였다.

? 端宗實錄 12卷, 端宗 2年 12月 28日 甲辰 2番째記事

[2]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