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대곡리 恐龍발자국 化石

대곡리恐龍발자국化石
(大谷里恐龍足印化石)
대한민국 蔚山廣域市 文化財資料
恐龍발자국 化石과 漣痕 救助
北緯 35° 36′ 27.2″ 東京 129° 10′ 28.7″  /  北緯 35.607556° 東京 129.174639°  / 35.607556; 129.174639
種目 文化財資料 第13號
( 2000年 11月 9日 指定)
數量 1個所
時代 中生代
位置
住所 蔚山廣域市 蔚州郡 언양읍 대곡리 山201 外
座標 北緯 35° 36′ 15″ 東京 129° 9′ 22″  /  北緯 35.60417° 東京 129.15611°  / 35.60417; 129.15611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울주 대곡리 恐龍발자국 化石 案內板

대곡리恐龍발자국化石 (大谷里恐龍足印化石)은 蔚山廣域市 蔚州郡 언양읍 輕傷 累層軍 大邱層 에 있는 中生代 白堊紀 의 恐龍발자국 化石 이다. 2000年 11月 9日 蔚山廣域市의 文化財資料 第13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이곳의 恐龍발자국 化石은 約 1億年 前의 電氣 白堊紀 時代에 살았던 恐龍들의 것으로 보인다. 當時의 恐龍들은 亞熱帶 氣候 아래 雨期와 乾期가 反復되고 熱帶 貿易風이 影響을 미치는, 사바나 地域의 河川平野 一帶에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大谷川에는 여러 場所에서 恐龍발자국이 確認되지만, 이곳의 恐龍발자국 化石은 保存狀態가 가장 良好한 것이다. 이곳의 恐龍발자국은 約 100m 3 넓이의 바위에 새겨져 있는데, 龍脚類 팔用科에 屬하는 것(60톤級)과 조각類 이구아나과에 屬하는 것(고성룡族인) 等 24餘 個다. 일정한 方向으로 걸어가는 모습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恐龍들은 이 一帶를 평화롭게 徘徊했음을 斟酌할 수 있다.

이곳의 地層은 輕傷 盆地 輕傷 累層軍 하양層群 사연리層( 大邱層 ) 重灰色 沙質이暗層에 屬하며, 이 恐龍발자국 化石은 地質時代 蔚山地域에 對한 自然史 硏究의 貴重한 資料가 된다.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