數學
(數學)은 量, 構造, 空間, 變化 等의 槪念을 다루는 學問입니다. 數學은 그 構造와 發展 過程에서
自然科學
에 屬하는
物理學
을 비롯한 學問들과 깊은 聯關을 맺고 있으나, 科學의 分野들과는 달리 自然系에서 觀測되지 않는 槪念들에 對해서까지 理論을 一般化 및 抽象化시킬 수 있다는 差異가 있습니다.
數學은 數字 世紀, 計算, 測定 및 物理的 對象의 模樣과 움직임을 抽象化하고 이에 論理的 推論을 適用하여 나타났습니다.
오늘날 數學은 自然科學, 工學, 醫學뿐만 아니라 經濟學 等의 社會科學에서도 重要한 道具로서 使用됩니다. 數學을 이런 分野들에 適用한 應用數學은 그 結果로서 數學 自體의 發展을 이끌고 새로운 分野들을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