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임팩트
(
英語
:
Deep Impact
)는
케이프커내버럴 空軍 基地
에서 2005年 1月 12日 18時 47分(
UTC
)에 發射된
美國 航空宇宙局
의
宇宙 探査船
이다. 딥 임팩트는
彗星
템펠 1
(9P/템펠)의 內部 造成을 알기 위하여 衝突機를 彗星으로 떨어트렸다. 2005年 7月 4日 05:52 (UTC)에 衝突機는 成功的으로
彗星의 核
에 衝突했다. 衝突機는 衝突하면서 彗星의 核에 衝突口를 만들고, 核의 構成 物質을 밖으로 날려 보냈다. 宇宙船에서 찍은 物質이 날아가는 寫眞에서 알 수 있었던 事實은, 彗星의 核은 豫想보다 먼지가 많고 얼음이 적다는 것이었다. 衝突機가 衝突하면서 豫期치 않게 크고 밝은 먼지구름을 만들어, 視野를 가렸기 때문이다.
지오토
나
스타더스트
와 같은 以前의 彗星 探査船은 모두 彗星 周圍를 지나쳐가는 方式이었다. 이러한 探査船은 相當히 먼 距離에서 오로지 彗星 核의 表面만을 檢査했으나 딥 임팩트는 彗星의 表面에서 物質을 내뿜게 하는 첫 番째 試圖였고, 이러한 理由 때문에 이 任務는 미디어 媒體뿐만 아니라 國際的으로 著名한 科學者부터 아마추어 天文學者까지 큰 關心을 받게 되었다.
딥 임팩트는 2007年 12月 31日 地球를 지나쳐가며
EPOXI
가 指定한 두 가지 目標인
外界 行星
硏究와
하틀리 第2彗星
을 硏究하는 目標를 達成하기 위해 任務를 延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