確率論
(
英語
:
probability theory
)은
確率
에 對해 硏究하는
數學
의 한 分野이다. 確率論은
非決定論的
現象을 數學的으로 記述하는 것을 目的으로 하며, 主要 硏究 對象으로는
確率 變數
,
確率 過程
,
事件
等이 있다. 確率論은
統計學
의 數學的 基礎이다. 또한 人間은 살아가기 위해 每 瞬間 直接的으로 豫測할 수 없는 方法으로 變化하는 環境에 對處하여 決定을 내릴 必要가 있으며, 이는 意識的으로나 無意識的으로나 確率論에 基盤한다.
統計力學
等에서, 完全한 情報가 알려지지 않은 複雜界를 記述하는 데에도 確率論的 方法論은 큰 役割을 한다. 이에 더해 20世紀 初에 登場한
物理學
理論인
量子力學
은, 微視系의 物理的 現象이 根本的으로 確率的인 本質을 갖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數學的 確率(先驗的 確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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數學的 確率(mathematical probability)
은 各 事件이 發生하는 確率이 같다는 것으로, 施行에 對해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境遇의 數가 N가지이고, 어떤 事件이 일어나는 境遇의 數가 K가지일 때, 어떤 事件이 일어나는 確率이
인 것을 뜻하며, 先驗的 確率이라고도 한다.
例를 들어 주사위 하나를 던질 때 나올 수 있는 境遇의 數는 總 1, 2, 3, 4, 5, 6으로 6가지이고 1이 나오는 境遇의 數는 1가지이다. 따라서 數學的 確率에 따르면 주사위 눈 1이 나올 確率은
이다.
統計的 確率(經驗的 確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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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施行의 境遇 數學的 確率처럼 各 事件이 같은 程度로 일어날 것이라고 할 수 없는 境遇들이 있다. 例를 들어 주사위를 實際로 6番 던져보면 1, 2, 3, 4, 5, 6이 各各 한番씩 나오리라는 保障은 없다. 따라서 實際로 같은 施行을 여러 番 反復하여 얻을 수 있는 回數를 통해 나오는 確率이
統計的 確率(empirical probability)
이다.
큰수의 法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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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수의 法則(law of large number)
은 統計的 確率과 數學的 確率 사이의 關係를 나타내는 整理이며, 臺數의 法則이라고도 한다. 큰수의 法則은 "어떤 獨立試行에서 事件 K가 일어날 回數를 k라고 하고 施行 回數를 n이라고 하면, 統計的 確率에 따른 確率
는 n이 限없이 커질 때
는 일정한 값 a에 가까워진다"가 된다. 따라서 위의 說明을 式으로 나타내 보면
- P(A)=
와 같다.
用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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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實驗
: 觀察하거나 測定값을 얻는 過程.
- 事件
: 實驗의 結果.
- 基本事件
: 둘 以上의 다른 事件들로 나뉠 수 없는 事件.
- 標本 空間
: 實驗의 結果로 얻어진 모든 基本事件들의 集合.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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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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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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