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스 4歲
(
그리스어
:
Κωνσταντ?νο? Δ'
,
652年
~
685年
)는
668年
부터
685年
죽을 때까지
東로마 帝國의 皇帝
였다.
콘스탄스 2歲
의 아들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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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位 初期
669年
小아시아
에서 일어난 叛亂에서 두 동생이 共同皇帝로 推戴되자 그들을 붙잡아 處刑해 버렸다.
이슬람
勢力은
무아위야 1歲
가
알리
와의 內戰에서 勝利하고
우마이야 王朝
를 열었다. 새로이
칼리파
가 된 무아위야는
다마스쿠스
를 首都로 삼고 다시 艦隊를 이끌고
東로마 帝國
의 領土를 侵犯하였다. 이슬람군은
이오니아
의 여러 섬을 征服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
를 包圍하여
674年
부터
678年
까지 4年 동안 攻城戰을 벌였으나 콘스탄티노스는 잘 막아내었고 結局 이듬해 무아위야와 平和協定을 成功的으로 맺었다. 이 勝利로 그는 全 유럽의
基督敎
卷 國家들의 英雄이 되었다.
그 다음으로 콘스탄티노스가 맞았던 적은
不可르族
이었다. 그들은 元來 투르크족의 一派로
도나우江
沿岸에서 조금씩 帝國의 領土를 侵犯하고 있었다.
680年
皇帝는 艦隊를 이끌고
黑海
로 들어가 不可르族과 싸웠으나 失敗했고
아스파壘흐
가 그 地域에
불가리아 第1帝國
을 세우는 것을 막지 못했다. 콘스탄티노스는 그들을 認定하고 每年 年功을 바쳐야만 했다.
宗敎的으로도 그는 680年과
681年
에 걸쳐
第3次 콘스탄티노폴리스 公議會
를 열어 基督敎 敎理間의 葛藤을 解消하고자 努力하여
單議論
이 廢棄되고
칼케돈 公議會
의 敎理가 다시 한番 確認되었다.
685年
콘스탄티노스는 33살의 나이로 痢疾에 걸려 갑자기 죽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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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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