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 英語 :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 KOSDAQ )은 1996年 設立된 大韓民國 의 株式 市場 이다. 尖端 技術株 中心인 나스닥 (NASDAQ) 市場을 본떠 만든 것( 벤치마크 )으로, 有價證券 市場과는 規制 措置가 別個로 이루어지는 市場이다.

歷史 [ 編輯 ]

코스닥은 1996年 7月 1日 證券業協會와 證券社들이 設立한 (週)코스닥證券市場에 依하여 開設되었다. 코스닥을 만든 것은 中小企業 및 벤처企業들이 證市에서 事業資金을 보다 圓滑히 調達할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中小企業이나 新生 벤처企業에겐 有價證券市場의 門턱이 너무 높고 企業公開 (IPO) 過程에서 탈락할 素地가 많다는 理由로 이들 企業만을 위한 市場을 하나 더 만들어, 證市에서 資金 調達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出帆 初盤 코스닥 市場은 投資者들의 信賴를 얻지 못하여 1年間 去來量이 證券去來所의 1~2日分에 不過했다. 여기에 1997年 外換危機가 터지면서 코스닥 市場은 더욱 沈滯에 빠져들며, 1998年 10月 코스닥 指數는 60.7을 記錄했다.

코스닥 市場이 活況勢를 보인 것은 1999年 IT 벤처 붐과 함께였다. 그 當時 코스닥 市場의 代表的인 種目인 새롬기술 株價는 1999年 8月 2,575원에서 2000年 2月 308,000원까지 120倍 가까이 올랐다. 다음 은 1999年 11月 11,200원에서 406,500원까지 團地 2個月 만에 36倍 넘게 올랐다. 이러한 거품은 2000年 들어 꺼지게 되지만, 많은 投資者들이 코스닥에 流入되는 契機가 되었다.

1999年 12月에는 세종하이테크 株價造作 事件이 터지고 2000年에는 한국디지탈라인이 不渡處理되면서 코스닥 市場에 對한 信賴가 떨어졌다. 그러던 中 2000年 4月 美國 나스닥 의 尖端技術株의 거품 崩壞에 影響을 받아 코스닥 指數는 暴落했고, 코스닥 市場은 또다시 沈滯에 빠져들게 되었다.

같은 해 政府가 벤처企業 活性化 對策을 내놓으며 코스닥은 700線까지 上昇하지만 곧 그 거품도 꺼지고 말았다. 또한 NHN , LG텔레콤 , 아시아나航空 等 大型 優良 企業들이 證券去來所로 移動하면서 코스닥 市場은 規模가 많이 縮小되고 말았다.

이러한 起伏을 겪어온 코스닥은 出帆 初期와 比較할 때 規模 面에서 많이 成長했다. 1996年 時價總額 8兆6000億 원으로 出發한 코스닥은 2013年 基準으로 123兆 원이 넘는 規模로 成長했으며, 上場企業 數는 343個에서 986個로 늘었다.

上場 [ 編輯 ]

2005年까지 코스닥 市場에서 去來되는 企業들에 對해 協會登錄法人이라는 名稱을 썼지만 2005年 1月 26日부터 正式 名稱이 코스닥上場法人으로 變更되었다. ^[1]

코스닥에 上場하기 위해서는 一定 金額 以上의 自己資本 維持, 純利益 實現 等의 一般的인 要件이 必要하며, 審査委員會를 통해 企業의 市場性, 收益性, 財務 狀態等의 質的인 要件을 檢討한 後 上場 與否를 決定한다.

市價 總額巡 主要 上場會社는 다음과 같다. (2018年 9月 28日, 終價基準)

같이 보기 [ 編輯 ]

• 코스피
• 코스닥 指數
• 코넥스 (KONEX, Korea New EXchange)
• 한국벤처투자
• 자스닥 (JASDAQ)

參照文獻 [ 編輯 ]

• 復活한 코스닥-코스닥 市場의 歷史, 波瀾萬丈 17年… 復活 움직임 ‘뚜렷’ , 2013年 3月 25日, 韓國經濟 매거진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韓國去來所
• 코스닥協會 Archived 2021年 7月 8日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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