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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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LG텔레콤 代理店의 모습.

LG텔레콤 ( 英語 : LG Telecom )은 大韓民國의 移動通信 事業者였으며 LG 그룹 系列社이다. 有無線統合 3位 事業者이며, 移動 通信 3位 事業者이다. 2010年 1月 1日 부터 LG데이콤 , LG파워콤 과 合倂하였다. 2010年 7月 1日 부터 社名을 LG유플러스 (LG U+)로 變更하였다.

歷史 [ 編輯 ]

1996年 7月 創立하였다. 1997年 10月부터 1.8Ghz PCS 技術을 基盤으로 2世代 移動通信 서비스를 提供하였다. 海外 다른 周波數의 1.8Ghz CDMA基盤으로 始作하였다.

LG텔레콤은 携帶 電話 識別 番號로 019를 使用했으나 現在는 番號移動에 依해 無色해졌고 政府의 政策에 依해 010으로 番號 統合이 이루어지고 있다. 애니콜 , 싸이언 , 스카이 , 캔油 等의 端末機가 있다. 大韓民國 移動通信 事業者 中 唯一하게 日本産 카시오 도시바 의 端末機를 韓國語化하고 소프트웨어를 再開發하여 販賣했으며, SK텔레콤 이 日本 山腰 社의 핸드폰을 導入했을 때와는 달리 持續的으로 次期 브랜드를 내놓았다.

2006年 7月, LG텔레콤은 同期式 IMT-2000事業權을 政府에 返納했고, 通信關聯法에 따라 當時 濫用社長은 更迭되었다. 同期式 IMT-2000 事業權을 返納한 後, 高速 데이터 等에 必要性을 느끼던 LG텔레콤에서는 퀄컴 의 CDMA-2000 1x EV-DO 里비전 A를 使用하겠다고 發表했다. 里비전 A는 旣存의 1x EV-DO 網을 一部 改良한 것으로, 增設에 必要한 金額이 HSDPA 網 增設 金額의 10~20%밖에 되지 않아서 , 매우 低廉한 價格으로 SK텔레콤과 KT 의 3.5世代 HSDPA 網에 對抗할 수 있는 것으로 主張하고 있다. 設置 以後 누리꾼들에게 "퀄컴에 속아 넘어갔다"는 等 여러 批判을 들어 왔고, 그 以上 規格인 里비전 B에 對해서는 言及을 回避하였다. 2010年 4月 800Mhz를 追加를 配定받아 LTE 投資를 準備하고 있다.

2007年, 里비전 A 서비스와 關聯하여 01X 形態의 識別番號를 使用할 수 없도록 情報通信部에서 規定하여 里비전 A 加入者도 010形態의 識別 番號를 使用하게 된 것으로 인해 많은 論難이 벌어졌다.

過去 다른 通信事業者들에 비해 利用 可能한 모바일 컨텐츠 가 적다는 批判을 듣고 있었으며, 通信網에 對한 全般的 滿足度나 信賴度도 떨어지는 便이었으나 以後 氣分존, 17마일, 패스온 等의 特化된 서비스를 持續的으로 出市하여 提供하고 있었다.

2008年 4月 1日에는 3G 서비스 OZ(오즈)를 始作하였다.

代表理事 濫用 社長 時節에는 英國 BT와의 合作을 통해 뛰어난 英語 實力은 勿論 글로벌 經營感覺을 誇示했다. 또한 190萬 加入者에 慢性赤字에 시달리던 LG텔레콤을 革新시키면서 退任 할 때는 680萬名에 最大 收益率을 내 周圍를 놀라게 했다. [1]

2010年 1月 1日에는 LG데이콤 , LG파워콤 과 合倂하며 새로운 統合法人 을 出帆시켰다. 統合LG텔레콤의 이상철 代表理事 副會長은 같은 해 1月 6日 記者會見에서 統合法人의 이름을 바꿀 뜻을 밝혔으나, 同時에 移動通信 브랜드 오즈를 維持할 뜻도 밝혔다. [2] [3] 2010年 7月 1日 統合LG텔레콤 에서 株式會社 LG유플러스 로 이름을 變更하기로 하였다. 商標는 LG U+, 엘지유플러스, LG유플러스, LG Uplus 等을 使用한다.

批判 [ 編輯 ]

스펙다운(機能 除外) 論難 [ 編輯 ]

三星 , LG 等이 出市하는 携帶폰들은 海外에서 發賣되는 製品들과 달리 大韓民國에서는 一部 機能들이 除外되어 發賣된다는 批判을 받아왔다. 代表的으로 Wi-Fi (와이파이) 機能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擴張性이 높은 機能들을 除外하는 理由로 移動通信社들이 無線인터넷을 통한 利益을 極大化 하기 위해 制限한 것이라는 批判이 提起되었다. [4] 이러한 消費者들의 欲求를 制限한 政策들 때문에 KT에서 發賣한 아이폰 이 이러한 機能들을 除外하지 않고 搭載, 더 큰 人氣를 끌게 되는 것이라는 分析이 提起되기도 하였다. [5]

CDMA-2000 1x EVDO 里비전 A 論難 [ 編輯 ]

LG텔레콤은 SK텔레콤 , KTF 와 달리 3G 通信網으로 WCDMA 를 使用하지 않고 CDMA-2000 1x EVDO 里비전 A를 使用한다. 問題는 WCDMA에 비해 最大 速度가 3.1 Mbps로 顯著히 낮은 데다가, 旣存 2G 周波數를 그대로 再活用하는 1.8 GHz CDMA 帶域을 使用하다 보니 海外 로밍 이 不可能하다. [6] 게다가 LG유플러스 로 統合 以後 2021年 6月 말에 CDMA 서비스를 最終的으로 終了하였다. 이는, 시스템 老朽化로 인해 通信망 障礙 問題가 憂慮되고 核心部品의 端宗으로 因한 維持補修의 不可로 正常的인 서비스를 繼續的으로 維持하기가 곤란하다는 前提 條件으로 CDMA 서비스 終了를 斷行한 것이다. [7]

같이 보기 [ 編輯 ]

參照 [ 編輯 ]

  1. 이혜영 記者 (2007年 4月 2日). “CEO競爭力, “企業의 運命, 이 손 안에 있소이다”” . 經濟타임즈 . 2010年 6月 8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2. 선대식 記者 (2010年 1月 6日). “統合LG텔레콤 "아이폰 만든 애플처럼 되겠다 " . 오마이뉴스 . 2010年 2月 15日에 確認함 .  
  3. 김범석 記者 (2010年 1月 7日). ““會社이름 바꾸고 三星과도 손잡겠다”” . 東亞日報 . 2010年 2月 15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4. 윤상호 記者 (2009年 9月 22日). “LG '뉴초콜릿폰' 스펙다운 論難 … 國內 '와이파이' 除外” . 디지털데일리 . 2010年 4月 5日에 確認함 .  
  5. 조성훈 記者 (2009年 12月 27日). “황상민 延世大 敎授 '아이폰 烈風' 診斷” . 디지털타임스 . 2009年 12月 29日에 確認함 .  
  6. 양준영 記者 (2007年 8月 30日). “LG텔 來달 3世代 移通서비스 ‥ '3G 競爭' 새局面” . 韓國經濟.  
  7. 채수웅 記者 (2021年 5月 25日). “通信强國 이끈 CDMA 歷史속으로…LGU+도 25年만에 2G 終了” . 디지털데일리.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