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강헌 事件 은 1988年 10月 8日 부터 10月 16日 에 걸쳐 지강헌 을 先頭로 한 영등포교도소 에 收監되었던 25名 中 12名의 未決囚들이 護送 途中 護送 矯導官들을 凶器로 威脅하고 拳銃 ^[1] 을 빼앗아 集團 脫走 ^[2] 하여 그 中 4名이 서울 西大門區 의 한 一般 家庭집에 侵入하여 人質을 두고 警察 과 對峙하다가 지강헌 一黨 中 지강헌은 狙擊당한 後 學校에서 나머지, 眼光술, 한의철은 拳銃 自殺을 한 事件을 일컫는다. ^{[3] [4]} 이 事件에서는 元來 脫走犯 中 한 名인 강영일이 동생 강영태한테 보내는 便紙에 '有錢無罪 無錢有罪'라고 쓴다든지 ^[5] , 지강헌은 人質劇이 끝나기 直前 두 名의 拳銃 自殺者의 自殺을 밝힌 뒤 自身이 좋아하는 록 그룹의 노래를 트는 等의 해프닝이 일어났다. ^[6] 지강헌 日當은 矯導官들이 業務를 疏忽히 하자 그 틈을 타 脫出한 것으로 推定되었고, 이 人質劇을 바탕으로 한 映畫 《 홀리데이 》가 2006年 1月 19日 에 開封되었다. ^[7]

脫走犯 目錄 [ 編輯 ]

當時 脫走犯들의 身元은 다음과 같으며, 나이 및 刑量은 1988年 基準이다. ^[8]

• 손종석 - 當時 21歲, 治療監護子. 10月 8日 남태령고개에서 檢擧. ^[8]
• 최철호 - 當時 24歲, 懲役 1年 6月. 10月 8日 미아7棟 집앞에서 檢擧. ^[8]
• 정호택 - 當時 22歲, 共犯. 10月 8日 漢南洞 룸살롱에서 主人의 申告로 檢擧. ^[8]
• 金聖鎭 - 當時 23歲, 共犯. 10月 8日 漢南洞 룸살롱에서 主人의 申告로 檢擧. ^[8]
• 한재식 - 當時 30歲, 共犯. 10月 8日 漢南洞 룸살롱에서 主人의 申告로 檢擧. ^[8]
• 金東兗 - 當時 31歲, 懲役 15年(1審 刑量). MBC 뉴스데스크 放送을 통한 家族들의 애끓는 自首 呼訴를 받아들여 10月 14日 21時 50分頃 自首 意思를 밝힌 直後(21時 40分頃) 現場 檢査를 나온 警察에 依해 檢擧. ^[9]
• 손동완 - 當時 26歲, 懲役 7年. 10月 14日 밤에 警察에 依해 신촌에서 檢擧. ^{[8] [10]}
• 강영일 - 當時 21歲, 懲役 7年, 保護 監護 10年. 10月 17日 마지막 瞬間에 지강헌의 勸誘로 自首하려 하나 人質로 벌이던 家庭집에 다시 들어오려 하자, 지강헌이 "영일아, 네게 주는 마지막 膳物이다. 내 마음을 갖고 가라"며 강영일의 발아래를 銃으로 쏘아 못 들어오게 함. 이 後에 人質 中 한 名은 강영일이 가장 나이가 어리고 刑期도 짧은편 이어서 지강헌이 강영일을 살리려고 試圖한 것 같다고 發言函. 또한 미니버스를 要求함. ^{[6] [8] [11]}
• 김길호 - 當時 21歲, 懲役 10年. 1990年 7月 1日 에 面目3洞에서 마지막으로 檢擧. ^{[8] [12]}
• 眼光술 - 當時 22歲, 懲役 12年. 自殺로 死亡. 仔細한 內容은 윗 項目 參考 ^[8]
• 한의철 - 當時 20歲, 懲役 15年. 自殺로 死亡. 仔細한 內容은 윗 項目 參考 ^[8]
• 지강헌 - 當時 35歲, 懲役 7年 및 保護 監護 10年. 警察特攻隊의 鎭壓途中 發射한 두 발의 銃에 맞아 病院에서 死亡. ^[8]

歎願書 [ 編輯 ]

平凡하고 團欒한 우리 家庭에 10月 11日의 새벽은 잊을 수 없습니다.
TV와 라디오를 통해 알고 있는 矯導所 脫走者들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모두 怯은 먹었지만, 이들의 行動은 時間이 흐를수록 부드러워졌습니다.
그러므로 自然스럽게 食事도 커피도 마시게 되었습니다.
全國的으로 國民들의 놀라게 하고 社會的으로 混亂을 가져오게 한 이들 모두는 마땅히 罪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中略)

이들이 가고 난 後 率直히 우리 네 食口 모두 울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흐르는 눈물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正말 罪는 미웠지만 사람은 미워할 수 없었습니다.
이 歎願書를 읽으시고 다시 한 番의 機會를 주셔서 希望의 빛을 벗삼아 世上의 좋은 燈臺지기가 되게 하시길 懇切히 祈願합니다.

? 人質의 歎願書 中

같이 보기 [ 編輯 ]

• 지강헌
• 映畫 《 홀리데이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