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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8月 11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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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흥
(曺然興, 英文名:CHO Youn-Heung,
1940年
2月 6日
~ )은
大韓民國
의 言論人, 市民社會團體人이다.
朝鮮日報
에서 記者로 停年退任하였다. 獨立運動家
조만식
의 넷째 아들로, 어머니는 獨立運動家 兼 敎育者
전선애
이다. 本貫은
昌寧
. 宗敎는
改新敎
이다.
平安南道
出身.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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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年
平安南道
平壤
에서
조만식
과 그의 後妻
전선애
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46年
1月
아버지
조만식
이 平壤의 고려호텔에 監禁당하자 어머니
전선애
를 따라 南下하였다.
以後
1953年
釜山
초량國民學校
를 卒業하고
서울
의
中央中學校
를 入學,
1956年
중앙중
을 卒業하고
中央高等學校
로 進學하였다.
1959年
中央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延世大學校
政治
外交學
過勞 進學하였다. 1967年 연세대 政治外交學科를 卒業하였다.
朝鮮日報
의 新聞記者로 入社하여 30餘年間 勤務하고 停年退職하였다.
經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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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에 平記者로 入社하여 30年間 勤務하였으며, 朝鮮一步 專務理事 等을 지냈다. 退任 後 社團法人 방일영文化財團의 理事長으로 招聘되었다.
1967年
朝鮮日報
에 入社하여 조선일보 文化部, 社會部 記者 等으로 活動했고, 30餘年 間
朝鮮日報
에서 記者로 活動하였다.
1979年
朝鮮日報
社會部 次長,
1984年
政治部 次長,
1984年
朝鮮日報 雜誌 주간조선擔當 部長,
1984年
朝鮮日報 總務部 部長, 1985年 조선일보 社會部 部長, 1987年 總務局 副局長 兼 社業部長, 1988年 朝鮮日報 總務局 局長 등읅거쳐 任員陣人 조선일보 理事待遇에 올랐다.
1993年-1994年 朝鮮日報 總務局長 理事待遇, 1994年-1996年 朝鮮日報 總務局長 兼 理事, 1996年-2001年 朝鮮日報 製作局長 兼 理事, 2001年-2004年 朝鮮日報 製作擔當 常務理事, 2004年 朝鮮日報 製作擔當 專務理事 等을 지냈으며 言論團體인
2004年
韓國新聞協會 新聞잉크 非常任 理事로도 招聘되었다.
2007年
朝鮮日報
專務理事로 停年退職하였다. 그해
방일영文化財團
理事長으로 招聘되었다.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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趣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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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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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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