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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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刊行週期 月刊
種類 時事月刊誌
板形 4·6倍版
創刊日 1980年 4月 1日 (2001年 1月 조선일보에서 獨立法人 월간조선사(現 CS뉴스프레스)로 分離獨立)
價格 13,000원
發行法人 조선일보사(1980 ~ 2001) / 월간조선사(2001~2009) / CS뉴스프레스

월간조선 》(月刊朝鮮)은 이落選이 運營하던 月刊誌인 '世代'를 1980年 4月 1日 에 조선일보사가 引受하여 題號를 바꿔 發行하는 韓國 의 月刊誌이다. 조갑제 가 1991年부터 2004年까지 長期間 編輯長으로 在任했다가 2005年 代表理事職 辭任과 함께 김연광 에게 編輯長職을 물려주고 名譽記者로 2線退陣했다.

2001年 1月 朝鮮日報 에서 分離獨立하여 '월간조선사'로 獨立하였으며 初代 代表理事는 조갑제 가 編輯長을 兼任하여 맡았었다. 本社는 서울 태평로 조선일보사 建物에 있다. 參考로 雜誌는 2001年 1月號까지는 조선일보사 名義로 發行되었으나 2001年 2月號부터 월간조선사 名義로 發行되고 있었다가 2010年에 월간조선사가 朝鮮뉴스프레스 로 이름을 바꿨다. 1999年 4月 創刊 19周年 記念號를 契機로 그동안 維持해 왔던 세로쓰기 體制를 가로쓰기로 體制로 바꾸었다.

월간조선은 황장엽 單獨 인터뷰, 테러集團 IS 인터뷰, 朴槿惠 彈劾과 關聯하여 檢察의 被疑者 訊問調書 專門 單獨入手 等의 記事를 報道한 바 있다.

現在 代表理事는 移動한, 編輯長은 金盛東이다.

歷史 [ 編輯 ]

  • 1980年 1月 8日 조선일보사 出版局 月刊部 新設
  • 1980年 1月 15日 正式 登錄
  • 1980年 3月 15日 이落選이 運營하는 月刊誌 世代를 引受하여 4月號부터 題號를 월간조선으로 바꿔 發行
  • 1991年 2月 6日 조갑제 編輯長 就任
  • 1996年 9月 16日 조갑제 編輯長 海外硏修를 위해 編輯長 辭任 [1]
  • 1998年 6月 22日 조갑제 編輯長 復歸
  • 2000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連載(조선일보에서 移動 連載)
  • 2001年 1月 조선일보社에서 分離獨立, 獨立法人 株式會社 월간조선 出帆
  • 2005年 4月 김연광 編輯長 就任
  • 2008年 5月 김용삼 編輯長 就任
  • 2010年 1月 최병묵 編輯長 就任
  • 2010年 1月 社名을 朝鮮뉴스프레스로 變更, 주간조선 을 姊妹紙로 編入
  • 2016年 4月 문갑식 編輯長 就任
  • 2018年 3月 金盛東 編輯長 就任

特徵 [ 編輯 ]

朝鮮日報 에서 發行하는 月刊 時事誌이며 政治, 社會에 關한 記事를 揭載하고 있다. 1998年 김대중 政府 에 들어서는 조갑제 編輯長의 保守的인 性向에 따라 政府 批判에 對한 色彩가 짙었으며 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金正日 을 批判하는 論調를 자주 실었다.

以後 노무현 政府 때에도 批判的인 論調를 실었다가 李明博 政府 들어서 保守化가 되어가면서 政府 批判에 關한 論調가 줄어들기도 하였다. 2012年 金正恩 體制가 들어서면서는 金正恩 政權에 對한 批判的인 論調를 실었다.

卷頭 部分에 編輯長의 便紙라는 論評 코너를 통해서 編輯長의 寄稿가 連載되고 있다.

參考 文獻 [ 編輯 ]

  • 월간조선 2001年 2月號 編輯長의 便紙
  • 조갑제 編輯長의 便紙 - 이제 大韓民國의 反擊이 始作된다 / 조갑제 著 /月刊朝鮮社

같이 읽기 [ 編輯 ]

關聯人物 [ 編輯 ]

各州 [ 編輯 ]

  1.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조선일보社 刊, 조갑제 著 卷頭 날개部分 著者紹介 部分 引用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