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日報
國家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刊行週期	日刊
種類	一般日刊新聞
板形	타블로이드倍版
創刊日	1991年 11月 1日
價格	1部 800원
發行法人	문화일보사
發行人	이병규
웹사이트	http://www.munhwa.com

文化日報 (文化日報, The Munhwa Il-bo )는 大韓民國 서울 에서 發行되는 夕刊(週 5日 發行) 日刊紙이다. 1991年 11月 1日 創刊되었으며 本社는 서울特別市 中區 새문안로 22에 있다. 1991年 11月 1日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所在한 現代商船 빌딩에서 前職 東亞日報 記者 出身 言論人 이규행 等 前職 言論人과 現代그룹 의 後援으로 創刊했다.

歷史 [ 編輯 ]

創刊 當時에는 綜合日刊紙의 許可를 받지 못해 夕刊, 文化專門誌로 出發했으며 以後 綜合誌로 轉換했다. 현대그룹에 依해서 創刊돼 使命이 現代文化新聞으로 登錄되었다. 현대그룹의 後援을 바탕으로 小說가 박경리氏의 土地를 連載했으며 김성환의 고바우 令監 4컷 漫畫도 人氣裡에 連載했다. 1995年 7月 綜合誌로 轉換하면서 高級誌 槪念을 導入해 國內 最初로 오피니언面을 만들어 國內 有數의 筆陣을 雇用해서 다양한 視角을 提供해왔다.

그러나 1998年 韓國이 國際通貨基金(IMF)의 流動性危機를 겪을 當時 현대그룹에서 完全히 分離, 獨立經營體制로 돌아섰다. 몇番의 朝刊 論議가 있었으나 夕刊을 그대로 維持해오고 있으며 1999年 11月부터 紙面을 살구빛 고운종이로 바꾸었다. 當初 光化門 現代商船 빌딩에서 新聞을 發刊하다가 1994年 現在의 西大門의 옛 동양극장 자리에 10層 社屋을 新築하여 移轉했다. 2009年 12月 現在 代表理事는 이병규, 編輯局長은 김병직

김대중 政府 當時 現代그룹 이 推進했던 對北 包容政策人 햇볕政策 으로 인하여 對北政策에 있어 進步的 色깔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大體로 安保에 있어 保守的인 性向을 드러내면서 大企業의 利益을 擁護한다. 文在寅 政府 에서 維新憲法 에서 由來한 自由民主이지만 憲法에 根據가 없는 自由民主主義 守護者를 自處하고 있다. ^[1]

論難 및 事件事故 [ 編輯 ]

신정아 누드 公開 論難 [ 編輯 ]

2007年 9月 13日 문화일보가 文化界 有力人士의 집에서 신정아 의 누드寫眞이 發見되었다며, 지면(3면)에 몸통 部分에 모자이크 處理가 된 2張의 寫眞을 揭載하였다. ^[2] 문화일보는 누드寫眞이 신정아가 影響力 있는 人士들에게 性 로비를 했을 證據라며 疑惑을 提起하였다. 그러나 네티즌들과 市民團體는 누드寫眞 揭載가 事件의 本質인 변양균 前 政策室長의 庇護 疑惑에서 빗나간 人權侵害라며 非難하였으며 신정아 自身도 造作된 寫眞이라고 主張하였다. ^[3] 이에 문화일보는 누드寫眞이 國民의 알 權利를 위한 어쩔 수 없는 選擇이었다고 反駁하였다. ^[4] 문화일보는 2007年 10月 18日 신정아 누드 寫眞 揭載에 對해 謝過하였다. 한便, 문화일보는 連載小說 江岸男子 의 煽情性 論難에 따라 韓國新聞倫理委員會로부터 ‘警告’를 받은 바 있다.

歲月號 沈沒 事件 關聯 誤報 [ 編輯 ]

2014年 4月 16日 歲月號 沈沒 事件 關聯 뉴스報道 中 '沈沒이 일어난 後 全員救助 되었다'라고 報道하여 關聯 學父母들과 國民들에게 混亂을 주고 初期 對應에 否定的인 影響을 미쳤다. ^[5]

姊妹誌 [ 編輯 ]

• 《 디지털타임스 》: 디지털 IT 經濟 新聞
• 《 에이엠세븐 》: 無料 綜合 日刊紙 - 現在 無期限 休刊

같이 보기 [ 編輯 ]

• 朝鮮日報
• 中央日報
• 東亞日報
• 國民日報
• 京鄕新聞
• 現代그룹
• 디지털 타임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文化日報 公式 홈페이지
• 디지털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