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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 警察, 이영학 아내에게 '度 넘은' 性的虐待 映像 確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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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單獨] 警察, 이영학 아내에게 '度 넘은' 性的虐待 映像 確保

登錄 2017.10.17 08:15 / 修正 2017.10.17 08:25

 

[앵커]
이영학은 自身의 夫人이, 의붓아버지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變態的인 性暴行을 當했다고 主張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영학이 夫人에게 그같은 性的虐待를 한 것으로 보이는 映像을, 警察이 確保했습니다.

차순우 記者가 單獨報道합니다.

 

[리포트]
이영학은 警察에 提出한 歎願書에 "自身의 夫人이 繼父로부터 變態的인 性暴行을 當했다"고 主張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抑鬱한 죽음을 밝혀달라고 거듭 要求했습니다.

이영학 (지난 13日)
"제 아내는 저를 사랑한다고 그걸 證明하려고 自殺을 했고요."

그런데, 警察은 이영학이 保管하고 있던 動映像에서 衝擊的인 映像을 確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붓아버지가 아내에게 했다는 變態的 性行爲를 오히려 本人이 夫人에게 시킨 뒤 이를 撮影해 保管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영학이 夫人 崔某氏를 찍은 映像으로 道가 넘는 性的 虐待 情況이 담긴 것으로 傳해졌습니다. 다만 警察은 實際로 强壓的인 狀況에서 撮影이 이뤄졌는지에 對해서는 搜査를 進行中입니다.

이웃 住民
"'아이씨'하면 로봇처럼 着着 움직이더라니까, 어떻게 젊은 사람이 마누라한테 저렇게 까지 할 수 있을까"

警察은 또 이영학이 警察에 提出한 夫人의 遺書가 造作됐을 可能性에 對해서도 搜査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타이핑된 出力물인만큼 實際로는 崔氏가 作成한 게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TV조선 차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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