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原 實相寺 백장암 三層石塔
(南原 實相寺 百丈庵 三層石塔)은
全北特別自治道
南原市
實相寺
백장암에 있는,
南北國 時代
의
三層石塔
이다. 1962年 12月 20日
國寶
第10號로 指定되었다.
形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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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石塔
은 基壇構造와 各部 裝飾조각이 서로 다른 樣式을 보여주는 異形石塔으로서, 방형臺石을 놓아서 基壇을 삼고 그 위에 方形別席의 塔身 받침을 얹어 四角形 3層의 탑신부를 받치고 있다. 1層 塔身은 너비에 비하여 높이가 높으며, 2層과 3層의 옥신은 一般型 石塔에 비하여 減縮率이 적고 華麗한 彫刻을 裝飾한 點이 特徵이다. 第1塔身에는 角面에
菩薩像
과
신장立像
을 2柩씩 竝立시켰고, 2層 3層은 아랫部分에 欄干을 模刻하고, 2層 角面에는
주악天人上
을, 3層에는 角面에 1柩씩
천인상
을 扶助하였다. 各
屋蓋石
추녀
에도
연목
과
枓栱
을 模刻하여 木造建築의 雰圍氣를 再現하고 있다. 相輪部는 一部 없어진 部分도 있으나,
路盤
·
復發
·
寶蓋
·수연
[1]
이 完全한 例이다.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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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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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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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연(水煙)은 물안개라는 意味이다. 浮彫로 彫刻된 印度 스투파에서는 塔 위에 꽃과 잎이 茂盛한 줄기와 나무가 表現되어 있는 例가 많다. 이러한 蓮꽃잎 模樣의 나무를 象徵的으로 表現한 것이다. 實相寺石塔의 수연은 各 部分이 4面에 正確히 맞춰져 있으며 內部에는 나무줄기와 잎이 彫刻되어 있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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