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王朝實錄 赤裳山史庫本

朝鮮王朝實錄 赤裳山史庫本
(朝鮮王朝實錄 赤裳山史庫本)
(Joseon wangjo sillok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國寶
朝鮮王朝實錄_赤裳山史庫本_-_光海君日記
種目 國寶 第151-4號
( 2019年 6月 26日 指定)
數量 4冊(光海君日記 : 1冊, 成宗?人組?孝宗實錄 : 3冊)
時代 朝鮮時代
管理 國立中央博物館,韓國學中央硏究院
位置
住所 서울特別市 龍山區 西氷庫로 137
(용산동6街, 國立中央博物館 ) 等
座標 北緯 37° 31′ 26″ 東經 126° 58′ 49″  /  北緯 37.52389° 東京 126.98028°  / 37.52389; 126.98028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朝鮮王朝實錄 赤裳山史庫本 (朝鮮王朝實錄 赤裳山史庫本)은 서울特別市 龍山區 國立中央博物館 에 있는 朝鮮王朝實錄 이다.

2019年 6月 26日 大韓民國의 國寶 第151-4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朝鮮王朝實錄(朝鮮王朝實錄)』은 朝鮮 太祖(太祖)에서부터 朝鮮 哲宗(哲宗) 때까지 25代 472年間(1392~1863)의 歷史를 編年(編年)으로 整理한 冊이다. ‘成宗代王實錄(成宗大王實錄)’처럼 王의 廟號(廟號)를 붙인 署名으로 刊行되었으므로, 一般的으로 ‘朝鮮王朝實錄’ 이라고 統稱한다. 完帙은 1,717卷에 이르는 厖大한 記錄이다. 1606年(宣祖 39年) 3部의 活字本 實錄과 全州思考의 原本 및 校訂本을 合한 5部의 實錄이 成立되었다. 宣祖 完成된 實錄은 災難에 對備하고자 이때 새로 金屬活字로 刊行한 3部는 各各 春秋館事故(春秋館史庫; 서울), 太白山事故(太白山史庫; 奉化), 赤裳山史庫(赤裳山史庫, 茂朱)에, 壬辰倭亂의 禍를 면한 全州思考本 原本은 정족산史庫(鼎足山史庫; 强化)에 校訂本은 五臺山史庫(五臺山史庫, 平昌)에 保管하여, 全國 5代 事故(史庫)에 分散하여 保存하였다.

朝鮮王朝實錄은 朝鮮時代의 政治ㆍ文化?社會ㆍ外交ㆍ經濟ㆍ軍事ㆍ法律 等 各 方面의 歷史的 事實이 網羅되어 있으며, 國王도 마음대로 閱覽하지 못했을 程度로 眞實性과 信憑性이 매우 높은 史料이다. 이러한 價値를 인정받아 1973年 12月31日 國寶 第151號로 鼎足山史庫本 1,181冊(第151-1號), 太白山史庫本 848冊(第151-2號), 五臺山史庫本 27冊(第151-3號), 기타 山葉本 21冊(第151-4號), 都合 2,077冊을 國寶로 指定하였다. 以後 國際的으로도 歷史的?學術的 價値를 인정받아 1997年 10月 유네스코 世界記錄遺産에도 登載되었다. 2006年에는 日本 東京大學校가 서울대학교에 五臺山史庫本 實錄 47冊을 寄贈함으로써 國寶 第151-3號에 編入된 變化가 있었다.

基 指定 範圍에 包含되지 않았던 赤裳山史庫本은 6.25戰爭 當時 北韓으로 流出되어 保存되고 있다고 傳할 뿐 現品은 勿論 實狀 또한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番에 確認된 赤裳山史庫本은 국립중앙박물관 所藏의 1冊과 韓國學中央硏究院 藏書閣 所長의 3冊 等 모두 4冊이다. 이 中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05年에 公開 購入한 1冊(『光海君日記』 卷55~58)은 「李王家圖書支障(李王家圖書之章)」, 「無主的想像幹事高 所長 朝鮮總督府寄贈本(茂朱赤裳山史庫所藏 朝鮮總督府寄贈本)」等의 所長人이 찍혀 있어 全羅北道 茂朱의 赤裳山史庫에 保管되었던 實錄임을 알 수 있다. 赤裳山史庫本 實錄의 發見으로 國內에는 4代 鉏故人 鼎足山?五臺山?赤裳山?太白山史庫本이 完帙 또는 一部 所藏된 事實을 確認할 수 있게 되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