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瓷 象嵌牡丹文 缸아리
(靑磁 象嵌牡丹紋 缸)
(Celadon Jar with Inlaid Peony Design)

大韓民國 의 國寶
種目	國寶 第98號 ( 1962年 12月 20日 指定)
數量	1個
時代	高麗 時代
所有	國有
住所	서울特別市 龍山區 西氷庫로 137, 國立中央博物館 (용산동6街)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靑瓷 象嵌 牡丹文 缸아리 (靑磁 象嵌牡丹紋 缸)는 모란 무늬를 象嵌技法으로 새겨 넣은, 高麗靑瓷 缸아리 이다. 大韓民國의 國寶 第98號로 指定되어 있다.

特徵 [ 編輯 ]

直立된 입 部分이 넓고 낮으며, 豐滿하고 둥근 몸통의 兩옆에 손잡이가 獅子 얼굴로 물리어 있으며, 굽 다리는 낮다. 文樣은 缸아리의 앞뒤 兩面에 활짝 핀 牡丹꽃과 잎ㆍ가지를 크게 黑白 象嵌으로 나타내어 시원한 느낌을 준다. 釉藥 은 淡綠靑色으로 얇게 발랐으며, 有氷裂 ^{[註解 1]} 이 나있다.

이러한 缸아리는 시골에서 쓰이고 있는 물동이를 縮小한 것과 같은 形態로, 朝鮮時代 의 遺跡에서 發見되는 질그릇이나 오지그릇 中에 이와 恰似한 形態의 그릇이 남아 있다. 12世紀 後半 强震 사당리遼의 作品으로 推定되며, 象嵌靑瓷의 初期 作品의 하나로 보인다.

註解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 靑瓷 象嵌牡丹文 缸아리 -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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