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家
(出家)
[1]
는
산스크리트語
프라브라자나(pravrajana)의 번역어로,
煩惱
에 얽매인
世俗
에서의
因緣
을 버리고
裁可生活
(在家生活)을 떠나 오로지 佛敎 修行에 힘쓰는 것이다.
[2]
[3]
出家하여 遂行하는
僧侶
를
出家者
(出家者)라고 한다. 出嫁한 男子 僧侶를
出家
(出家)라 하고 女子 僧侶를
出家니
(出家尼)라 부르기도 한다.
[4]
七衆
(七衆) 中
優婆塞
·
優婆夷
의 2重(二衆)은
在家信者
利器 때문에 그 以外의
沙彌
·
沙彌尼
·
式叉摩那
·
比丘
·
比丘尼
의
5中
(五衆)이 모두 出家者에 包含된다.
[2]
起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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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出嫁는
印度
에서 佛敎 以前의 印度 宗敎들에서 이미 行하여진 것으로,
깨달음
을 얻기 위해 고요한 山林韓처(山林閑處)에서 遂行하는 風潮가
고타마 붓다
當時의
힌두敎
等에 이미 있었다.
[4]
힌두敎
에서는 男性 출가자를
山野新
(
Sannyasin
)이라하고 女性 출가자를
산야시니
(
Sannyasini
)라고 한다.
고타마 붓다
는 29歲때에 出家하여 참된
도
를 찾아 修行으로 들어갔는데, 그 後 佛敎에서도
고타마 붓다
를 본떠 出家하여 佛敎를 遂行하는 일이 一般的으로 行해졌으며,
佛敎 敎團
은 이와 같은 出家者들에 依해 組織되었다.
[4]
資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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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敎 敎團
이 擴大됨에 따라 아무나 다 出家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年齡上의 制限이나 出家者로서 지켜야 할 여러 戒律이 定하여졌다.
[4]
部派佛敎
에서는 出嫁者를 사미(沙彌)
·
沙彌尼(沙彌尼)
·
式叉摩那(式叉摩那)
·
比丘(比丘)
·
比丘尼(比丘尼)의 5中(五衆)으로 했는데,
大乘佛敎
에서는 出嫁者를 出家(出家)
·
出家니
(出家尼)의 2重(二衆)으로 總稱한다.
[4]
出家者의 境遇,
沙彌
(沙彌)
·
沙彌尼
(沙彌尼)의 境遇는
십계
(十戒),
式叉摩那
(式叉摩那)의 境遇는
六法
(六法),
比丘
(比丘)
·
比丘尼
(比丘尼)의 境遇는
具足戒
(具足戒)를 받게 된다.
[2]
이같은
出家水系
(出家受戒) 때의 凡節은
律藏
(律藏)의 《
水系件도
》에 記錄되어 있다.
[2]
出家佛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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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出家佛敎
(出家佛敎)라고 할 境遇에는, 例를 들어
部派佛敎
처럼 出家 修行者만이 專門的으로 佛敎의 學問的 硏究나 實踐修行에 힘쓰고, 一般
在家信者
(在家信者)는 이에 拘礙되지 않는 것을 뜻한다.
[4]
卽,
出家佛敎
는 專門家의 佛敎를 뜻한다.
[4]
이에 對해
在家信者
들이 믿고 實踐하여 온 佛敎를
裁可佛敎
(在家佛敎)라고 한다.
[5]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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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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