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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佛敎)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삼수 (佛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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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修 (三受, 산스크리트語 : tisro vedan? , 팔리어 : tisso vedan? )는 佛敎 에서 느낌   · 遲刻   · 情緖 마음作用 (受) 또는 水溫 (受蘊)을 3가지로 細分한 固守(苦受)  · 落水(樂受)  · 死守(捨受)를 말한다. [1] [2]

  • 固守 (苦受, , 산스크리트語 : du?kha-vedan? 두카 베다나- , 팔리어 : dukkh?-vedan? 둑카- 웨-다나- , 英語 : unpleasant feeling )는 괴로운 느낌  · 遲刻  · 情緖로, 마음 (6式 또는 8式, 卽 心王, 卽 心法)李 對象 으로부터 괴로움(逼迫, 스트레스)을 느끼는 것이다.
    보다 正確히 表現하자면, (受, 느낌)라는 마음作用 이 괴로움(스트레스, 逼迫)을 느끼고[領納] 마음 (6式 또는 8式, 卽 心王, 卽 心法)은 '그 事物'과 '수가 느낀[領納] 괴로움의 느낌'을 認識(要별, 앎)함으로써, '괴롭다', '나는 괴롭다', '마음이 괴롭다' 或은 '나는 괴로움을 느낀다'고 하는 一般的인 表現이 完成되는 것이다.
    例를 들어, 凶測한 것을 보았을 때, 卽, 그 事物의 色깔 · 模樣 이 눈 앞에 없다가 只今 눈 앞에 있어서 그 事物의 色깔 · 模樣 을 認識하게 되자 스트레스가 생겨날 때, ① (眼筋)이 그 事物을 보자 卽 그 事物의 소리   · 냄새   ·   · 感觸   · ' 그 事物이라는 存在·現象·槪念 '李 아니라 그 事物의 色깔 · 模樣 을 보자[즉, 안鏃 (眼觸)의 마음作用, 卽 눈에 依한 3士禍합 [觸]李 發生함] ② 이와 同時에 6式 中 安息(眼識)과 第6意識 이 그 事物의 色깔 · 模樣 을 推理가 아닌 直接的 認識으로 認識하고 이와 同時에 (受, 느낌)의 마음作用이 스트레스를 느껴 스트레스의 느낌 卽 高手가 생겨나고[즉, 鏃과 同時에 式과 수가 發生함] ③ 그 다음으로 6式 中 安息(眼識)과 第6意識 (受, 느낌)의 마음作用에 依해 생겨난 스트레스의 느낌 卽 固守를 認識하는데, ①②③의 現象 또는 이벤트가 모두 빠짐없이 發生할 때 '나는 그것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表現하게 되고, 佛敎的인 表現으로는 認識器官에 焦點을 맞추어 ' (眼筋)에 依한 괴로운 느낌이 생겨난다'고 表現하거나 또는 認識對象에 焦點을 맞추어 ' ( 色깔 · 模樣 )에 依한 괴로운 느낌이 생겨난다'고 表現하거나 또는 認識作用에 焦點을 맞추어 ' 安息 에 依한 괴로운 느낌이 생겨난다'고 表現한다.
  • 落水 (樂受, 산스크리트語 : sukha-vedan?) 는 즐거운 느낌  · 遲刻  · 情緖로, 마음 (6式 또는 8式, 卽 心王, 卽 心法)李 對象 으로부터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보다 正確히 表現하자면, (受, 느낌)라는 마음作用 이 즐거움을 느끼고[領納] 마음 (6式 또는 8式, 卽 心王, 卽 心法)은 '그 事物'과 '수가 느낀[領納] 즐거움의 느낌'을 認識(要별, 앎)함으로써, '즐겁다', '나는 즐겁다', '마음이 즐겁다' 或은 '나는 즐거움을 느낀다'고 하는 一般的인 表現이 完成되는 것이다.
    例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움을 느낄 때, 卽, 그女의 色깔 · 模樣 이 눈 앞에 없다가 只今 눈 앞에 있어서 그女의 色깔 · 模樣 을 認識하게 되자 즐거움이 생겨날 때, ① (眼筋)李 그女를 보자 卽 그女의 소리   · 냄새   ·   · 感觸   · ' 그女라는 存在·現象·槪念 '李 아니라 그女의 色깔 · 模樣 을 보자[즉, 안鏃 (眼觸)의 마음作用, 卽 눈에 依한 3士禍합 [觸]李 發生함] ② 6式 中 安息(眼識)과 第6意識 이 그女의 色깔 · 模樣 을 推理가 아닌 直接的 認識으로 認識하고 이와 同時에 (受, 느낌)의 마음作用이 즐거움을 느껴 즐거움의 느낌 卽 落水가 생겨나고[즉, 鏃과 同時에 式과 수가 發生함] ③ 그 다음으로 6式 中 安息(眼識)과 第6意識 (受, 느낌)의 마음作用에 依해 생겨난 즐거움의 느낌 卽 落首를 認識하는데, ①②③의 現象 또는 이벤트가 모두 빠짐없이 發生할 때 '나는 그女를 만나 좋다'고 表現하게 되고, 佛敎的인 表現으로는 認識器官에 焦點을 맞추어 ' (眼筋)에 依한 즐거운 느낌이 생겨난다'고 表現하거나 또는 認識對象에 焦點을 맞추어 ' ( 色깔 · 模樣 )에 依한 즐거운 느낌이 생겨난다'고 表現하거나 또는 認識作用에 焦點을 맞추어 ' 安息 에 依한 즐거운 느낌이 생겨난다'고 表現한다.
  • 師授 (捨受, 산스크리트語 : upeks?-vedan? )는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  · 遲刻  · 情緖로, 마음 (6式 또는 8式, 卽 心王, 卽 心法)李 對象 으로부터 괴로움(逼迫)도 즐거움도 느끼지 않는 것이다. 射手는 不苦不樂受 (不苦不樂受)라고도 하며 備考落水 (非苦樂受)라고도 한다. [3]
    보다 正確히 表現하자면, (受, 느낌)라는 마음作用 이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을 느끼고[領納] 마음 (6式 또는 8式, 卽 心王, 卽 心法)은 '그 事物'과 '수가 느낀[領納]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認識(要별, 앎)함으로써, '그저 그렇다', '무덤덤하다', 或은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다'고 하는 一般的인 表現이 完成되는 것이다.
    例를 들어, 뉴스에서 어떤 事件에 對한 消息을 들었는데 나와는 너무나 相關 없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 무덤덤한 느낌을 느낄 때, 卽, 그 事件이 귀 앞에 없다가 只今 귀 앞에 있어서 그 事件을 듣게 되자 무덤덤함이 생겨날 때, ① (이근)가 그 事件을 듣자 卽 그 事件의 色깔 · 模樣   · 냄새   ·   · 感觸   · ' 그 事件이라는 存在·現象·槪念 '李 아니라 그 事件에 對한 소리 를 듣자[즉, 이촉 (耳觸)의 마음作用 卽 귀(이근)에 依한 3士禍합 [觸]李 發生함] ② 이에 根據하여, 그 다음으로 6式 中 第6意識이 ' 그 事件이라는 存在·現象·槪念 '을 直接的 認識이 아닌 推理로 認識하고[즉, 依囑 (意觸)의 마음作用 卽 意根에 依한 3士禍합 [觸]李 發生함] 이와 同時에 ' 그 事件이라는 存在·現象·槪念 '에 對해 (受, 느낌)의 마음作用이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을 느껴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의 느낌 卽 不苦不樂受가 생겨나고[즉, 鏃과 同時에 수가 發生함] ③ 그 다음으로 6式 中 第6意識이 (受, 느낌)의 마음作用에 依해 생겨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의 느낌 卽 不苦不樂受를 認識하는데, ①②③의 現象 또는 이벤트가 모두 빠짐없이 發生할 때 '그냥 그렇다' 或은 '무덤덤하다'고 表現하게 되고, 佛敎的인 表現으로는 認識器官에 焦點을 맞추어 ' 意根 에 依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 생겨난다'고 表現하거나 또는 認識對象에 焦點을 맞추어 ' (存在·現象·槪念)에 依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 생겨난다'고 表現하거나 또는 認識作用에 焦點을 맞추어 '第6意識(瑪瑙)에 依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 생겨난다'고 表現한다.

3首는 《 증일아함경 》等의 區域 (舊譯)에서는 3統 (三痛)이라고도 하는데, 이 境遇 各各을 苦痛 (苦痛)  · 樂桶 (樂痛)  · 不顧不諾桶 (不苦不樂痛)이라고 한다. [1] [4] [5] 또한 《 중아함경 》 等의 區域 에서 3首를 3角 (三覺)이라고도 하는데, 이 境遇 各各을 鼓角 (苦覺)  · 落角 (樂覺)  · 不顧不諾角 (不苦不樂覺)이라고 한다. [5] [6] 그리고 3首의 各各을 精神的인 심수 (心受)와 肉體的인 身數 (身受)로 區分하여, 3首를 落水 (樂受)  · 固守 (苦受)  · 희수 (喜受)  · 優秀 (憂受)  · 師授 (捨受)의 5修 (五受) 또는 5수근 (五受根)으로 細分하기도 한다. [1]

正義 [ 編輯 ]

一般的 定義 [ 編輯 ]

3修(三受)는 一般的으로 다음과 같이 定義된다. [1] [2]

大勝五蘊론 [ 編輯 ]

' 一般的 定義 文壇'에 記述된 多少 一般的이고 同語反復的인 定義와는 달리, 世親 은 《 大勝五蘊론 (大乘五蘊論)》에서 3手(三受)를 보다 더 明澄하게 定義하고 있는데, 괴로움과 즐거움의 本質을 다른 마음作用 (觸: 近  · 警  · 式의 3社의 和合)과 (欲: 欲求 또는 欲望 )과의 相關關係下에서 다음과 같이 定義하고 있다.

云何受蘊。謂三領納。一苦二樂三不苦不樂。


樂謂滅時有和合欲。
苦謂生時有乖離欲。
不苦不樂謂無二欲。

水溫 (受蘊)이란 무엇인가? [知覺對象에 對한] 3가지의 느낌[領納, 遲刻]을 말하는데, 첫 番째는 괴롭다는 느낌[苦受]이고, 두 番째는 즐겁다는 느낌[樂受]이고, 세 番째는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다는 느낌[不苦不樂受]이다.

즐겁다는 느낌 [樂受]이란 [그 知覺對象이] 사라질 때 [그것과]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欲求 [和合欲]가 있는 것을 말한다.

괴롭다는 느낌 [苦受]이란 [그 知覺對象이] 생겨날 때 [그것과] 떨어지고 싶어하는 欲求 [乖離欲]가 있는 것을 말한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다는 느낌 [不苦不樂受]이란 이들 2가지 欲求 [欲]가 없는 것을 말한다.

? 世親 兆, 現場 漢譯. 《 大勝五蘊론 》, p. 8. 漢文本

3首와 5修 [ 編輯 ]

3修 가운데 固守 는 精神的  · 肉體的 괴로움의 느낌   · 遲刻   · 情緖 를 統稱하는데, 傳統的인 用語로 精神的인 것이건 肉體的인 것이건 모든 괴로움의 느낌  · 遲刻  · 情緖를 統稱하여 不悅 (不悅)이라 한다. 따라서, 傳統的인 表現으로는 高手는 不悅 의 느낌  · 遲刻  · 情緖라고도 하며, 따라서 高手는 精神的인 심수 (心受)와 肉體的인 身數 (身受)로 細分될 수 있다. 卽, 5式 相應 하는 不悅 의 느낌  · 遲刻  · 情緖인 固守 第6意識 相應 하는 不悅 의 느낌  · 遲刻  · 情緖인 優秀 로 나뉠 수 있다. [1] [7] [8]

이처럼 3修 의 各各을 5式 相應 하는 身數 第6意識 相應 하는 심수 로 細分하여 落水 (樂受)  · 固守 (苦受)  · 희수 (喜受)  · 優秀 (憂受)  · 師授 (捨受)의 5修 (五受) 또는 5수근 (五受根)李 成立된다. 이 때, 3首의 落水 5修 落水   · 희수 로 나뉘고, 3首의 固守 5修 固守   · 優秀 로 나뉘고, 3首의 師授 는 그대로 5修 師授 가 된다. [1] [7] [8]

鏃과 3修 [ 編輯 ]

阿含經 》 等 初期佛敎 의 經典上의 說明과 後代의 部派佛敎 설일체유부 大乘佛敎 有識유가행派 法相宗 法體系 또는 認識論 에 따르면, 6斤 (六根) 中 어느 하나(例를 들어, 第6根因 意根 )와 6景 (六境) 中 該當하는 어느 하나(例를 들어, 法經 )를 연(緣)하여 6式 (六識) 中 該當하는 어느 하나(例를 들어, 第6食人 意識 )가 생길 때, 이 3가지의 和合 (觸, 例를 들어, 依囑 )이 存在하는데 이 (觸)과 同時에 該當 (識, 例를 들어, 意識 )이 該當 (境, 例를 들어, 法經 )에 對해 괴로운 느낌  · 즐거운 느낌  ·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의 3修(三受) 中의 어느 하나를 반드시 監修 (感受), 卽 遲刻 (知覺)한다. [9] [10] [11] [12]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K.650, T.99). 《 잡아함경(雜阿含經) 》. 한글大藏經 檢索시스템 - 電子佛殿硏究所 / 동국譯經院. K.650(18-707), T.99(2-1).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彌勒 지음, 現場 漢譯, 강명희 飜譯 (K.614, T.1579). 《 瑜伽師地論 》. 한글大藏經 檢索시스템 - 電子佛殿硏究所 / 동국譯經院. K.570(15-465), T.1579(30-279).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耘虛. 동국譯經院 編輯, 編輯. 《 佛敎 事前 》.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世親 지음, 現場 漢譯, 권오민 飜譯. 《 阿毘達磨俱舍論 》. 한글大藏經 檢索시스템 - 電子佛殿硏究所 / 동국譯經院.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中國語) 星雲. 《 佛光大辭典(불광대事前) 》 3板.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中國語)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T.99). 《 잡아함경(雜阿含經) 》. 對精神수大藏經. T2, No. 99, CBETA.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中國語) 彌勒 兆, 現場 漢譯 (T.1579). 《 瑜伽師地論(瑜伽師地論) 》. 對精神수大藏經. T30, No. 1579. CBETA.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 (中國語) 世親 兆, 現場 漢譯 (T.1558). 《 阿毘達磨俱舍論(阿毘達磨俱舍論) 》. 對精神수大藏經. T29, No. 1558, CBETA.   |title= 에 外部 링크가 있음 ( 도움말 )

各州 [ 編輯 ]

  1. 星雲 , " 三受 ". 2012年 9月 28日에 確認
    "三受:  梵語 tisro vedan?h,巴利語 tisso vedan?。又作三痛。受,領納之義。?內之六根,觸對外之六境,所領納之三種感覺。?:(一)苦受(梵 duhkha-vedan?),又作苦痛。?領納違情之境相,令身心受逼迫。(二)樂受(梵 sukha-vedan?),又作樂痛。?領納順情之境相,令身心適悅。(三)捨受(梵 upeks?-vedan?),又作不苦不樂受、不苦不樂痛。?領納中容之境相,身心無有逼迫,亦無有適悅。此三受通於眼等六根,亦通有漏無漏。或各自分成兩種,與五識相應者,稱?身受;與意識相應者,稱?心受。〔雜阿含經卷八、成唯識論卷五、阿毘達磨發智論卷十四、成實論卷六〕(參閱「五受」1103、「受」3096) p559"
  2. 耘虛 , " 三受(삼수) ". 2012年 9月 28日에 確認
    "三受(삼수): 세 가지 感覺. 固守(苦受)ㆍ落水(樂受)ㆍ死守(捨受). (1) 固守. 外界(外界)의 接觸에 依하여 몸과 마음에 받는 괴로운 感覺. (2) 落水. 바깥 境界와 接觸하여 즐거움을 느끼는 感覺. (3) 死守. 固守와 落水에 屬하지 않은 感覺. 곧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 수(受)는 바깥 境界를 받아 들인다는 뜻. ⇒수(受)"
  3. 彌勒 兆, 現場 漢譯 & T.1579 , 第57卷. p. T30n1579_p0802b04 - T30n1579_p0802b08 . 3泊(三縛)
    "復次由?貪縛所纏縛故。於能隨順樂受境界心不能捨。如是瞋縛所纏縛故。於能隨順苦受境界心不能捨。由愚癡縛所纏縛故。於能隨順非苦樂受中庸境界心不能捨。由此因緣故立三縛。"
  4. 구글 CBETA 檢索, " 三痛 ". 2013年 3月 9日에 確認.
    "三痛:
    CBETA T02 No. 125《增壹阿含經》卷42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www.cbeta.org/result/normal/T02/0125_042.htm
    所謂三痛。云何?三?所謂苦痛、 T02n0125_p0779a02(01)?樂痛、不苦不樂痛。 ...
    是謂三痛。 T02n0125_p0779a09(01)?若比丘平等厭患,平等解脫,平等觀察, ...
    CBETA T02 No. 125《增壹阿含經》卷12 Archived 2016年 3月 4日 - 웨이백 머신
    www.cbeta.org/result/normal/T02/0125_012.htm
    爾時,世尊告諸比丘:「有此三痛。 T02n0125_p0607b11(03)?云何?三?所謂樂痛
    、苦痛、不苦不樂痛。諸比丘當知, T02n0125_p0607b12(00)?彼樂痛者,欲愛使 ...
    CBETA T02 No. 125《增壹阿含經》卷46 Archived 2016年 3月 4日 - 웨이백 머신
    www.cbeta.org/result/normal/T02/0125_046.htm
    所謂三痛。 T02n0125_p0797c06(01)?云何?三?所謂樂痛、苦痛、不苦不樂痛,
    T02n0125_p0797c07(02)?是謂名?痛。 「彼云何名?愛?所謂三愛身是也。"
  5. 阿含辭典 , " ". 2013年 3月 9日에 確認
    "痛: 1.「受」(感受)的?譯,如「痛滅則愛滅」。2.生理的疼痛,如「?身痛甚」。3.心理的痛苦,如「一何痛哉」。
    受: 1.感受(vedan?),增壹阿含經譯?「痛」,中阿含經譯?「覺」。2.「執著;取著、取」(up?d?na)的?譯(中阿含經)。"
  6. 구글 CBETA 檢索, " 三覺 ". 2013年 3月 9日에 確認.
    "三覺:
    CBETA T01 No. 26《中阿含經》卷28
    www.cbeta.org/result/normal/T01/0026_028.htm
    ... 謂比丘正觀也。 T01n0026_p0603a20(03)?云何比丘覺,比丘者,知三覺,知習、
    知滅、知味、知患、 T01n0026_p0603a21(00)?知出要,以慧知如?,是謂比丘覺。
    CBETA T01 No. 26《中阿含經》卷44
    www.cbeta.org/result/normal/T01/0026_044.htm
    T01n0026_p0707a11(02)?此三彌提癡人,彼異學哺羅陀子盡問三覺,
    T01n0026_p0707a12(01)?樂覺、苦覺、不苦不樂覺。阿難!
    T01n0026_p0707a13(06)?若 ...
    CBETA T01 No. 26《中阿含經》卷42
    www.cbeta.org/result/normal/T01/0026_042.htm
    T01n0026_p0691c05(04)?若比丘不染此三覺而解脫者,彼比丘唯存於捨,
    T01n0026_p0691c06(01)?極?淨也。比丘!彼比丘作是念:『我此?淨捨, ...
    CBETA T01 No. 26《中阿含經》卷24
    www.cbeta.org/result/normal/T01/0026_024.htm
    T01n0026_p0580a14(11)?汝此三覺?見何覺?是神耶?』阿難!當復語彼:『若有
    覺樂覺者, T01n0026_p0580a15(02)?彼於爾時二覺滅:苦覺、不苦不樂覺, ..."
  7. 世親 兆, 現場 漢譯 & T.1558 , 第3卷. p. T29n1558_p0014c06 - T29n1558_p0014c22 . 2修(二受)와 5修(五受)
    "頌曰。
      身不悅名苦  ?此悅名樂
      及三定心悅  餘處此名喜
      心不悅名憂  中捨二無別
      見修無學道  依九立三根
    論曰。身謂身受。依身起故。?五識相應受。言不悅是損惱義。於身受內能損惱者名?苦根。所言悅者是攝益義。?身受內能攝益者名?樂根。及第三定心相應受能攝益者亦名樂根。第三定中無有身受。五識無故心悅名樂。?此心悅除第三定。於下三地名?喜根。第三靜慮心悅安靜離喜貪故唯名樂根。下三地中心悅?動有喜貪故唯名喜根。意識相應能損惱受。是心不悅名曰憂根。中謂非悅非不悅?是不苦不樂受。此處中受名?捨根。如是捨根?是身受?是心受。應言通二。"
  8. 世親 지음, 現場 漢譯, 권오민 飜譯 & K.955, T.1558 , 第3卷. p. 122-124 / 1397 . 2修(二受)와 5修(五受)
    "偈頌으로 말하겠다.
      몸이 즐겁지 않은 것을 菰根(苦根)이라 이름하고
      이것의 즐거움을 樂筋(樂根)이라 이름하며
      아울러 第3靜慮의 마음의 즐거움도 樂斤이라 하는데
      다른 妻(處)에서는 이것을 희근(喜根)이라 이름한다.
      身不悅名苦 卽此悅名樂
      及三定心悅 餘處此名喜
      마음이 즐겁지 않은 것을 牛筋(憂根)이라 이름하고
      그 中間을 사근(捨根)이라 하니, 두 가지는 無分別이다.
      見道와 首都와 無學道에서는
      아홉 가지의 筋으로써 세 가지 斤을 設定한다.
      心不悅名憂 中捨二無別
      見修無學道 依九立三根
    論하여 말하겠다. [本宋에서] '몸'이란 身數(身受)를 말한다. 卽 身手는 小의신에 依支하여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이같이 말한 것]으로, 바로 5食傷凝意 수(受)인 것이다. 그리고 '즐겁지 않은 것[不悅]'이라고 하는 말은 바로 損傷되거나 고뇌스러운 것[損惱]의 뜻이다. 卽 身數 안에서 능히 損傷되거나 고뇌스러운 것을 일컬어 菰根(苦根)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本宋에서 말한 '즐거움'이란 바로 攝受 장익[攝益]의 뜻이다. 卽 身數 안에서 능히 攝受 장익하는 것을 일컬어 樂筋(樂根)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울러 第3靜慮의 마음과 相應하는 수(受)로서, 능히 攝受 장익하는 것도 亦是 낙근이라고 이름한다. 卽 第3靜慮 中에는 身手가 存在하지 않으며 5式神이 없기 때문에 '마음의 즐거움[心悅]'을 바로 樂斤이라 이름하는 것이다. 그러나 제3정려를 除外한 그 아래 세 가지 지(地)에서는 이 같은 마음의 즐거움을 일컬어 희근(喜根)이라 한다. 왜냐하면 제3정려에서의 마음의 즐거움이야말로 安定(安靜)된 것으로 喜貪(喜貪)을 떠났기 때문에 오로지 낙근이라고 이름하지만, 그 아래 세 가지 지 中에서의 마음의 즐거움은 推動(?動)으로 喜貪을 갖기 때문에 오로지 희근이라고만 이름하는 것이다. 26)
    그리고 意識과 相應하여 능히 損傷 苦惱하는 水路서, 바로 마음이 즐겁지 않는 것을 일컬어 牛筋(憂根)이라고 한다.
    나아가 [本宋에서 말한] '中間'이란 바로 즐거운 것도 아니고 즐겁지 않은 것도 아닌 것[非悅非不悅]으로, 바로 不苦不樂受(不苦不樂受)를 말하는데, 이러한 數를 일컬어 사근(捨根)이라고 이름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사근은 바로 身數(身受)라고 해야 할 것인가, 심수(心受)라고 해야 할 것인가?
    마땅히 두 가지 모두와 통하는 것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26) 意識과 相應하는 마음의 즐거움[心悅, 卽 悅受]에는 두 가지가 있다. 이를테면 第3旌閭地 中의 그것을 이름하여 樂斤이라 하는데, 거기에서는 喜貪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3정려를 除外한 그 아래 세 가지 지, 卽 欲界, 第1·第2 旌閭地에서는 喜貪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여기서의 즐거움의 數는 희근이라고 이름한다.(『현종론』 勸第5, 한글大藏經200, p. 112-113) 여기서 마음의 喜貪(喜貪, prit -r ga)이란 '喜'에 未着(味著)하는 것. 卽 이러한 未着에 依하기 때문에 마음의 즐거움에 推動(?動 : 마음이 거칠게 기뻐 날뛰는 것)함이 있는 것이다."
  9.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K.650, T.99 , 474 / 2145 쪽.
  10. 區喇叭타라(求那跋陀羅) 漢譯 & T.99 , T02n0099_p0087c25 - T02n0099_p0087c29 쪽.
  11. 世親 지음, 現場 漢譯, 권오민 飜譯 & K.955, T.1558 , 28 / 1397 쪽.
  12. 世親 지음, 現場 漢譯, 권오민 飜譯 & T.1558 , T29n1558_p0004a02 - T29n1558_p0004a04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