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 갤럭시 神話의 主人公, 三星電子 社長 出身의 고동진 國民의힘 當選人이 與圈을 向해 오늘 이런 쓴소리를 했습니다. "三星이었다면 벌써 TF를 만들어서 움직이고 있을 거"라고요. 國情과 民生을 책임지는 게 대통령과 與黨의 役割이죠. 갈팡질팡 混亂으로 국민들 피해보는 일은 절대 없어야 겠습니다. 마침標 찍겠습니다. [民生 避해 주는 일 없어야.] 뉴스A 마칩니다. 感謝합니다. • 동정민 記者 [ditto@ichannela.com] • [채널A 뉴스] 購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