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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廳도 “成人 페스티벌 막겠다”…천하람 “男 本能 犯罪視” | 채널A 뉴스
區廳도 “成人 페스티벌 막겠다”…천하람 “男 本能 犯罪視”
2024-04-17 19:31 社會

[앵커]
性 商品化를 부추기고 풍속을 해친다는 理由로 논란을 빚은 成人 페스티벌, 地自體들의 反對에 부딪혀왔죠. 

主催 側이 이番엔 개최 場所로 서울 鴨鷗亭 一帶를 擇하자, 강남구청이 일대 業所에 페스티벌을 開催하면 행정처분 받을 수 있다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男性의 本能은 그 自體로 犯罪視 된다"며 논쟁에 뛰어든 정치인도 나타났습니다. 

강태연 記者입니다.

[記者]
강남구청은 鴨鷗亭 一帶 300餘 個 食品接客業所에 공문을 發送했습니다.

'城인 페스티벌'을 開催할 境遇 食品衛生法 違反으로 營業停止 等 行政處分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꼼꼼히 明示했습니다.

成人 페스티벌 主催 側은 狎鷗亭 카페골목에서 行事를 進行한다며 티켓 購買者에게만 場所를 公開한다고 밝혀 이처럼 不特定 業所에 모두 公文을 보낸 겁니다.

行事 場所 索出에 나선 강남구청은 지역상인회에 行事가 開催되지 않도록 협조도 要請했습니다.

[이응호 / 隣近 商人]
"大韓民國의 最高 핫한 距離 特히 鴨鷗亭로데오 거리에서 이런 城인 行事를 한다는 自體가 宏壯히 힘듭니다."

日本 成人 俳優 等이 出演하는 성인 페스티벌은 地域 住民과 지자체의 反撥로 京畿 水原, 坡州를 거쳐 서울로 넘어왔습니다.

成人 페스티벌은 서울 漢江公園에 있는 이 선상주點에서 다시 열릴 豫定이었지만 서울시가 不許 方針을 밝히면서 또 場所를 옮겼습니다.

結局 狎鷗亭 카페 골목까지 옮겨간 겁니다.

行事 主催 側은 채널A와의 通話에서 "지자체 等의 反撥을 豫想하고 있었다"며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主張했지만, 행사 自體를 源泉封鎖 當할 처지가 된 겁니다.

이런 가운데 천하람 改革新黨 比例代表 當選人은 SNS에 "여성들의 本能은 正當한 것으로 認定되는 反面, 男性들의 本能은 그 自體로 犯罪視 된다"며 개최 許可를 要請했습니다.

成人 페스티벌 論難이 정치권으로까지 擴散되는 모양새입니다.

채널A뉴스 강태연입니다.

映像取材: 김명철
映像編輯: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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