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華泳 側 “倉庫 아닌 檢査室” vs 檢察 “記錄 確認…虛僞” | 채널A 뉴스
李華泳 側 “倉庫 아닌 檢査室” vs 檢察 “記錄 確認…虛僞”
2024-04-17 19:12 社會

[앵커]
‘檢察廳 술판’ 陳述造作 疑惑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李華泳 前 京畿副知事가 술을 마신 곳은 창고가 아닌 검사실이었다며 진술을 飜覆하는 狀況,

檢察은 출정 記錄과 교도관 調査 內容을 공개하며 정면 反駁에 나섰습니다.

손인해 記者입니다.

[記者] 
李華泳 前 副知事 側은 오늘 이른바 '檢察廳 술판'이 벌어진 건 지난해 6月 30日에서 7月 初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場所는 1313호 檢事室 안에 있는 진술녹화실이라고 主張했습니다.

지난 4日엔 검사실 複道 맞은便 1315號 倉庫라고 했는데 말이 바뀐 겁니다.

李 前 副知事 側은 "술자리에는 김성태, 방용철, 搜査 檢事와 搜査官, 쌍방울 關係者 等이 있었다"며 "쌍방울 關係者가 오후 5時頃 鰱魚를 가져왔고 김성태 前 會長이 얼굴이 시뻘게질 때까지 술을 마셔 검찰이 술 깨게 만들어 보냈다고 한다"고 主張했습니다.

民主黨은 강경파인 '처럼회' 所屬 민형배 議員을 團長으로 진상조사단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代辯人]
"이화영 金聖泰 방용철 出征記錄을 公開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擔當 矯導官이죠? 李華泳 金聖泰 방용철 擔當 矯導官을 調査할 必要가 있겠고."

民主黨은 來日 水原地檢 앞에서 규탄 記者會見을 열고 수원 拘置所度 抗議 訪問합니다.

그러자 檢察도 反駁에 나섰습니다.

出征 記錄上 李華泳, 金聖泰, 방용철 세 사람이 함께 調査를 받고 食事한 건 지난해 6月 30日이 마지막인데, 이날엔 세 名이 별도 建物인 拘置監에서 식사한 것으로 確認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戒護 矯導官 38名 電源, 調査에 入會한 李華泳 側 辯護人까지 確認한 結果 飮酒 等은 없었다고 强調했습니다.

當時 쌍방울 關係者가 출입한 事實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保存期間 30日이 지난 CCTV 外에 교도관 確認, 出征 記錄 等 民主黨이 要求한 資料를 土臺로 맞받아 親겁니다.

檢察은 이 前 副知事가 虛僞 主張을 繼續할 境遇 法的 對應도 檢討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映像取材 : 이 철
映像編輯 : 조아라
[채널A 뉴스] 購讀하기

이시각 主要뉴스

댓글
댓글 0個

  • 첫番째 댓글을 作成해 보세요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