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會長의 夫人 서영민 女史. [寫眞提供 韓華그룹]
金昇淵 韓華그룹 會長의 夫人 서영민 女史가 別世했다. 享年 61歲. 서 女史는 最近 癌으로 鬪病하다 8月 7日(現地 時間) 美國의 한 病院에서 숨을 거뒀다. 1961年生인 서 女史는 서울大學校 藥學大學 3學年에 在學 中이던 1982年 10月 16日 서울 정동 大韓聖公會 서울主敎座聖堂에서 金昇淵 會長과 結婚했다. 金 會長이 父親인 김종희 前 會長의 갑작스러운 別世로 29歲 나이에 한화 會長職에 오르며 經營을 始作한 지 1年餘 만이었다. 서 女史와 1952年生인 金 會長은 9살 差異가 난다. 서 女史는 結婚 以後에도 工夫를 繼續해 서울대 藥大를 首席으로 卒業했다.
서 女史는 膝下에 三兄弟를 뒀다. 長男 金東官 韓華솔루션 社長, 次男 김동원 韓火生命 副社長, 2006年 도하아시안게임과 2010年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2回 連續 乘馬 種目에서 金메달을 딴 三南 김동선 韓華호텔앤드리조트 常務다. 서 女史는 한화갤러리아 拷問이지만 對外 活動을 거의 하지 않았다. 막내아들인 김동선 常務의 馬場馬術大會 觀覽이나 한화 이글스 野球 觀覽 時 言論에 露出된 것이 全部다. 金 會長의 아내 사랑은 各別했던 것으로 有名하다. 長男인 金東官 韓華솔루션 社長이 美國 하버드대에 入學했을 때 金 會長은 “아들이 아내를 닮아 工夫를 잘한다”고 周邊에 자랑했을 程度다.
서 女史의 父親은 서정화 國民의힘 常任顧問이다. 1933年生인 서 顧問은 陸軍 將校로 勤務하면서 서울對 法大를 卒業하고 29歲에 慶南 泗川郡數를 지냈다. 전두환 前 大統領이 國軍保安司令官日 때 中央情報部 次長을 맡았으며, 全斗煥 政權과 김영삼 政權에서 各各 內務部 長官을 지냈다. 以後 서 顧問은 民政黨, 신한국당, 한나라당 所屬으로 12~16代 5選 國會議員을 지냈다. 서 女史의 祖父는 李承晩 政權 時節 法務部 長官을 지낸 故(故) 서상환 長官이다. 서 女史의 男동생은 스테인레스 厚板 生産業體 DKS의 서수민 代表와 貸付業體 리드코프의 서홍민 會長이다. 서 女史가 保有한 ㈜한화 株式은 106萬1676株로 持分率은 1.42%다.
現在 金 會長을 비롯해 세 아들은 美國에서 葬禮 節次 等을 論議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葬禮는 遺族들 뜻에 따라 非公開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