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年 設立된 글로벌 콘텐츠 製作社 ‘래몽래인’은 2014年 코넥스 市場에 上場했고, 지난해 12月 코스닥 市場으로 移轉 上場했다. 드라마·藝能·公演 等 콘텐츠 製作이 核心이며, 自體 콘텐츠 IP(知識財産權) 確保를 통해 事業 領域을 擴張하고 있다. 지난 15年間 30篇 以上을 製作했으며, 代表作으로는 ‘成均館 스캔들’ ‘유영先生’ ‘産後調理院’ 等이 있다. 올해 1分期 基準 賣出은 크게 콘텐츠 製作(98%)과 2次 版權(著作物, 2%)으로 構成된다. 콘텐츠 製作 賣出에는 드라마·放送 製作 收益과 廣告 收益이 들어간다. 海外 版權·케이블TV 放映·OST 販賣 收益 및 各種 라이선스 販賣 收益이 2次 版權에 該當한다.

지난 3年間 래몽래인의 年平均 賣出額 成長率은 55.5%로 가파른 成長勢를 이어가고 있다. 業界에서는 安定的인 製作 管理 노하우를 바탕으로 他社 對比 높은 營業利益率을 達成했다고 본다. 特히 글로벌 온라인 動映像 서비스(OTT) 市場 成長에 따른 國內 콘텐츠 需要 增加와 自體 콘텐츠 IP 投資 擴大를 통해 成長性 및 收益性을 確保한 影響으로 分析된다.

製作 力量 增加 및 自體 IP 確保 持續 展望

래몽래인은 올해도 製作 篇數 擴大로 實績 成長을 이어갈 展望이다. 過去에는 年間 製作 篇數가 1~2篇 水準이었으나, OTT 플랫폼과 綜編 等 콘텐츠 供給 채널이 多角化됨에 따라 製作 篇數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올해는 9篇 以上 콘텐츠 製作이 豫定돼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는 7篇, 自體 IP 投資 콘텐츠는 2篇이 製作된다. 最大 期待作은 텐트폴 作品인 ‘財閥집 막내아들’로 俳優 송중기와 이성민이 主演을 맡았으며, JTBC를 통해 放映될 豫定이다. 이 作品은 國內 1位 製作社 SLL과 5 對 5 IP 投資다.

_{*유튜브와 포털에서 各各 ‘매거진東亞’와 ‘투벤저스’를 檢索해 팔로剩하시면 記事 外에도 動映像 等 多彩로운 投資 情報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