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運轉士
監督	張勳
脚本	奄有나
製作	더램프
撮影	고락선
編輯	김상범, 김재범
音樂	조영욱
配給社	쇼박스
開封일	2017年 8月 2日  ( 2017-08-02 ) (大韓民國) 2018年 4月 21日  ( 2018-04-21 ) (日本)
時間	137分
國家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 택시運轉士 》는 2017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 이다. 實話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5·18 光州 民主化 運動 當時 現場取材를 통해 光州의 慘狀을 海外에 알린 外信記者人 위르겐 힌츠페터 와 그를 도운 택시運轉士 김사복 , 그리고 光州市民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줄거리 [ 編輯 ]

1980年 5月, 서울에서 택시技士일을 하며 하나 뿐인 딸과 着實하게 살아가는 萬섭. 하지만 사글貰 (집貰)가 자그마치 10萬원이나 밀려있는 탓에 ^[1] 집主人 아줌마로부터 온갖 핀잔을 듣기 일쑤. 그러던 어느 날, 切親 동수와 食堂에서 밥을 먹던 途中 뜻하지 않은 돈벌이 機會를 엿듣게 된다. 바로 全羅道 光州까지 내렸다가 通禁時間 前까지 서울에 다시 到着하면 日當 10萬원을 주겠다는 外國人 손님이 하나 있다는 것이다. 萬섭은 밀린 사글貰를 單番에 갚을 絶好의 찬스라고 여기며 손님을 가로채기 위해 밥 먹던 것도 뒤로 미뤄두고 約束한 場所로 달려간다.

손님의 正體는 獨逸 外信 記者 위르겐 힌츠페터 . 光州에서 벌어지는 尋常찮은 事件 을 取材하기 위함이었지만 이를 알 理가 없는 萬섭은 짧은 英語 實力을 最大限 發揮하면서 페터를 냅다 車에 태우고는 光州로 달리기 始作한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光州로 들어가는 길목은 道路와 山길을 莫論하고 모두 軍人들이 遮斷하고 있었고 艱辛히 들어온 光州 길거리는 대낮인데도 道路가 亂場판이 되어있고 가게 셔터가 모두 닫혀있는 等 荒凉하기만 했다. 疑問이 가득한 萬섭과는 달리 피터는 尋常찮은 눈빛으로 이를 熱心히 카메라로 찍기 始作했는데 트럭 짐칸에 올라탄 한 무리의 大學生 무리들을 發見한다.

피터의 英語를 못 알아들어 難堪해 하던 大學生들은 그나마 英語를 할 줄 안다는 栽植에게 通譯을 맡겼고 이때부터 栽植은 通譯士 役割로 一行에 合流한다. 以後 栽植의 案內에 따라 光州 示威 現場에 오게 된 萬섭은 나라를 지켜야 할 軍人들이 國民들에게 無差別的인 銃擊을 加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衝擊을 받는다. 그제서야 피터의 眞짜 正體와 光州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된 萬섭. 하지만 타고 왔던 택시가 故障 나는 바람에 옴짝달싹 못하는 身世가 됐고 집에 홀로 있을 딸 걱정이 밀려오기 始作했다.그러자 光州에서 빠져나가 市場에서 잔치국수를 먹다 新聞에 거짓記事가 난 것을 보고 苦悶하다 다시 光州로 돌아가 사람들을 도우러 가는데..

캐스팅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宋康昊  : 김만섭 驛 - 本作의 主人公 . 서울特別市에 사는 平凡한 個人 택시 技士. 힌츠페터(피터)의 親舊.
• 토마스 크레치만  : 위르겐 힌츠페터 (피터) 驛 - 本作의 서브 主人公 . 西獨 ARD/NDR 所屬 記者. 萬涉疑 親舊.
• 유해진  : 황태술 驛 - 光州 적십자병원에서 만난 光州의 個人 택시 技士.
• 류준열  : 구재식 驛 - 大學生.

周邊 人物 [ 編輯 ]

• 박혁권  : 崔 記者 驛 - 光州 地域新聞인 全南每日新聞社 所屬의 記者.
• 최귀화  : 私服助長 驛 - 本作의 陳 最終 보스 . 保安司 所屬 軍人.
• 차순배  : 車 記事 役
• 신담수  : 신 記事 役
• 류성현  : 流 記事 役
• 엄태구  : 非鋪裝 檢問所 朴 中士 驛 - 本作의 中間 보스 . 31師團 所屬 陸軍 中士.
• 박민희 : 卷 中領 驛 - 本作의 萬惡의 根源 및 히든 보스 . 陸軍特殊戰司令部 所屬 中領이자 戒嚴司 指揮官.
• 이정은  : 황태술 妻 役
• 유은미  : 김은정 役 - 萬涉疑 외동딸.
• 권순준 : 강상구 驛 - 主人집 아들.
• 윤석호 : 황태술 아들 役
• 허정도  : 서울 妊娠婦 男便 役 - 初盤 萬攝餌 태운 夫婦.
• 이봉련  : 서울 妊産婦 驛 - 初盤 萬攝餌 태운 夫婦.
• 이호철  : 홍용표 驛
• 利用이  : 홍용표 某 驛

그 外 人物 [ 編輯 ]

特別出演 [ 編輯 ]

• 정진영  : 이 記者 驛
• 고창석  : 상구 아빠 役
• 전혜진  : 상구 엄마 役
• 류태호  : 光州新聞社 部長 役
• 정석용  : 서울카센터社長 役

評價 [ 編輯 ]

• 映畫 評論家 이용철은 "激流에 휩쓸렸을 때는 몸을 맡기면 된다"다며 별 7點을 주었고, 映畫 評論家 허남웅은 "感動과 눈물 그 以上을 期待했다. 特히 이 組合에서는."라며 別 6點을 주었다. ^[2]

興行 [ 編輯 ]

• 8月 7日, 映畫振興委員會 映畫館入場券 統合電算網에 따르면 '택시運轉士'는 8月 5日과 6日에 總 1,906個 스크린에서 2,217,349名의 觀客을 모았으며, 累積 觀客 4,362,305名을 記錄하였다. ^[3]
• 8月 10日, 配給社인 쇼박스는 報道資料를 통해 "'택시運轉士'가 오늘 午後 2時 30分 基準 累積 觀客數 6,001,694名을 記錄했다"고 發表하였다. ^[4]

反應 [ 編輯 ]

• 李洛淵 總理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映畫를 같이 觀覽할 사람을 募集하고 抽籤을 통해 20名의 市民과 함께 映畫를 鑑賞하였다. "저는 記者로 21年을 살았던 사람이다. 1980年 5月에 저는 外交를 擔當하는 記者였기 때문에 光州를 報道하는 게 저의 業務는 아니었다고 辨明할 수 있다 손치더라도 많은 負債感을 일깨워준 映畫이다"라고 所感을 밝혔다. ^[5]
• 文在寅 大統領은 용산의 한 映畫館에서 映畫를보러온 一般 市民들과 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夫人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드, 俳優 宋康昊, 유해진, 張勳 監督 等과 함께 作品을 鑑賞하였다. ^[6] 映畫 觀覽 後 文在寅 大統領은 故 힌츠페터氏의 夫人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氏에게 '光州에서 民主化運動이 벌어지던 當時, 다른 地域 사람들은 그 眞實을 全혀 알지 못했다. 그 事實을 報道한 記者들은 모두 解職 當하거나 處罰을 받아야 했다. 男便인 故 위르겐 힌츠페터氏 德分에 우리가 그 眞實을 알게 됐다'라며 感謝의 뜻을 傳했다. 이에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女史는 '眞實을 알리는 것이 自身의 任務라고 男便은 말하곤 했다. 大韓民國 光州가 人生에 있어서 매우 큰 部分을 차지한다고 했는데, 짧은 다큐가 아닌 커다란 스크린에서 映畫로 만들어진 걸 안다면 무척 기뻐했을 것이다. 앞으로도 젊은이들이 民主主義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 한便 中國 에서는 映畫에 描寫된 市民과 軍隊의 衝突이 1989年 톈안먼 事件 을 연상시킨다는 理由로 自國 內에서 이 映畫의 上映을 禁止시키기도 했다. ^[7]

受賞 經歷 및 候補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 5·18 光州 民主化 運動
• 위르겐 힌츠페터
• 華麗한 休暇
• 第5共和國 (드라마)
• 第4共和國 (드라마)

各州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 宋康昊 는 김만섭 役割을 맡으며 實存 人物인 김사복 을 모티브로 한 作品이다.
• 宋康昊 와 엄태구 는 映畫 《 密偵 》 以後로 2個月만에 再會한다.

外部 링크 [ 編輯 ]

• 택시運轉士 - 韓國映畫 데이터베이스
• 택시運轉士 - 다음映畫
• 택시運轉士 - 무비스트
• (英語) 택시運轉士 - 인터넷 映畫 데이터베이스
• (英語) 택시運轉士 - 한시네마
• (英語) 택시運轉士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