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는 漫畫에 關한 것입니다. 이 漫畫를 原作으로 한 映畫에 對해서는 26年 (映畫)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26年
장르	팩션
웹툰 : 26年
作家	강풀
連載 사이트	미디어다음
連載 期間	2006年 4月 3日 ~ 2006年 9月 28日
發賣日	2007年 5月 15日
卷數	3卷
틀 - 討論

《 26年 》은 강풀 이 그린 漫畫 作品이다. 미디어다음의 漫畫속世上을 통해 2006年 4月 10日 부터 2006年 9月 28日 까지 連載되었다. 본 漫畫는 강풀의 漫畫 中에 唯一하게 作家 스스로가 營利的目的使用, 改作을 除外한 部分的 카피레프트 를 宣言한 漫畫이다.

主人公 [ 編輯 ]

• 김갑세 (49歲)

大企業 會長. 光州 民主化 運動 當時 제3공수여단의 一兵이었으며 當時 곽진매와 이치영의 아버지를 射殺했으며 이로 因해 罪責感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 김주안 (27歲)

김갑세의 아들.

• 심미진 (26歲)

國家代表 射擊選手. 光州 民主化 運動 當時 그女는 두 달 된 갓난아기였으며 이때 戒嚴軍에 依해 母親이 殺害되었다.

• 곽진배 (32歲)

光州地域 組織暴力輩. 光州 民主化 運動 當時 道廳에서 아버지가 김갑세에 依해 殺害되었다.

• 이치영 (31歲)

胸像 彫刻家. 光州 民主化 運動 當時 아버지가 김갑세의 棍棒에 맞아 殺害되었다. 같은 處地였던 한선영과 結婚하게 된다.

• 권정혁 (27歲)

西大門警察署 所屬 警察官. 光州 民主化 運動 當時 첫 돌이 막 지났을 때였으며 戒嚴軍에 依해 아버지가 殺害되었다.

• 한선영 (28歲)

中學校 國史 敎師. 光州 民主化 運動 當時 아버지가 戒嚴軍에 依해 殺害되었다. 같은 處地였던 이치영과 結婚한다.

• 마상열

全斗煥('그 사람')의 祕書. 김갑세의 軍隊 後任兵. 光州 民主化 運動 當時 제3공수여단의 二等兵이었다. 當時 심미진의 生母를 銃으로 射殺했다.

• 최성태

西大門警察署 係長. 前職 國家安全企劃部 搜査官으로 公安事件 專門이었으며 문익환 牧師를 調査한 적이 있었다.

• 안수호

光州地域 暴力組織인 '守護派'의 보스

• 탁성주

全斗煥('그 사람')의 祕書로, '그 사람'의 後光을 利用해 私慾을 채우고자 하는 人物.

• 全斗煥 (그 사람) (75歲)

1980年 5月 當時 保安司令官(陸軍 中將)과 中央情報部長 署理를 兼任한 軍部의 實勢였다. 自身의 政權 掌握을 위해 5·17 非常戒嚴 全國擴大 措置 를 내리고, 이에 抗拒한 5·18 光州 民主化 運動 强勁 鎭壓을 主導했다. 大法院의 5.18 判決에서 內亂首魁罪로 無期懲役을 宣告을 받았으나, 以後 赦免되어 예전과 다름없는 權力을 누리며 살고 있음.

줄거리 [ 編輯 ]

光州 民主化 運動 이 있은 지 26年. 光州 民主化 運動 當時 戒嚴軍으로 參加해 어쩔 수 없이 사람을 죽여야 했던 大企業 會長 김갑세는 26年이 지난 後 當時 죽어간 光州市民의 子女들과 糾合하여 전두환을 暗殺하려고 한다. 結局 전두환 前 大統領의 自宅까지 들어와서 計劃을 펼치는데, 拳銃으로 射殺하는 1次 試圖는 拳銃 分室로 失敗하고, 곽진배가 이끄는 光州地域 組暴들의 襲擊(正面突破)도 警察 介入으로 失敗하며, 結局 모든 試圖가 失敗하고 김갑세는 全斗煥 自宅 맞은便 집에 들어가 플라스틱 爆彈으로 自爆한다. 마지막으로 隣近 駐車타워에 있던 狙擊手로 國家代表 射擊選手 出身의 심미진이 전두환을 狙擊한다. 그러나 狙擊과 同時에 全斗煥의 警護員이 駐車타워에 올라가 심미진에게 銃을 쏜다. 그 두 컷의 銃 소리가 組合되면서 駐車타워의 正面이 보이는것으로 漫畫는 끝이 나게 된다. (열린結末)

映畫化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26年 (映畫) 입니다.

청어람에서 이 漫畫의 映畫化 版權을 購入했고, 이해영 監督이 '29年'이라는 가제로 시나리오作業을 進行, 캐스팅을 마쳤으나 크랭크인 되기 前 프로젝트가 霧散되었다. ^[1] 霧散된 背景에는 '外壓이 있었다고 본다'는 製作社 代表의 인터뷰 ^[2] 가 있다. 以後 2012年 11月 開封을 目標로 다시 映畫 製作을 推進하였고, 本格 撮影(크랭크인)에 突入하였다. ^[3] 진구, 韓惠軫, 임슬옹, 이경영, 배수빈 等이 새로 캐스팅되었다. 또한 《 後宮: 帝王의 첩 》, 《 長靴, 紅蓮 》, 《 刑事:Duelist 》, 《 淫亂書生 》 等에서 美術을 맡았던 조근현 監督의 監督 데뷔作으로, '크라우드 펀딩' ^[4] 을 통해 一般 市民으로부터 製作費를 後援받았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강풀의 '26年' Archived 2021年 4月 17日 - 웨이백 머신 - 미디어다음
• 姜道永의 漫畫이야기 Archived 2007年 9月 23日 - 웨이백 머신
• "映畫 26年 製作두레에 參與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