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봉
(尹漢琫
[1]
,
1948年
2月 1日
(
1947年
陰曆 12月 22日
) ~
2007年
6月 27日
[2]
)은 大韓民國의 社會運動家로 全 民族未來硏究所長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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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年
全南
强震
에서 태어났다. 1980年 5月 地域 學生運動勢力의 主謀者로 指目돼 手配生活을 했다. 그는 1981年 4月 貨物船 레오파드號에 숨어 35日을 延命해 美國으로 密航했다. 그는 美國에 가 民族學校와 在美韓國靑年聯合 等을 結成해 大韓民國의 民主化運動을 支援해오다 1993年 5.18 手配者 가운데 마지막으로 手配가 解除되자 歸國했다.
歸國 以後 5.18記念財團 設立에 主導的인 役割을 했으며 民族未來硏究所長과 들불夜學記念事業會長 도맡았지만 정작 本人의 被害 補償을 拒否했다.
2007年 肺氣腫으로 肺 移植手術을 받았으나 手術이 失敗하여 死亡하였다. 그의 死後 (寺) 合搜 윤한봉記念事業會가 結成돼 살아남은 者의 罪意識을 버리지 못하고 平生을 熾烈하게 살아온 그를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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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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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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