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康昊
2016年 印度 國際 映畫祭 宋康昊
出生	1967年 1月 17日 ( 1967-01-17 ) (57歲) 大韓民國 慶尙南道 金海郡 가락面 죽림리 (現 大韓民國 釜山廣域市 江西區 가락동 )
職業	俳優
活動 期間	1991年 ~
所屬社	써브라임
配偶者	황장숙(1994年 結婚)
子女	1男 1女(아들 송준평 , 딸 송주연)
受賞	受賞 目錄

宋康昊 ( 1967年 1月 17日 ~ )는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生涯 [ 編輯 ]

慶尙南道 金海郡 가락面 죽림리(現 釜山廣域市 江西區 가락동 管轄 죽림동 )에서 태어났다. 中學校 時節부터 俳優의 꿈을 키운 그는 1990年부터 劇團 연우무대의 地方 公演 《崔先生》에 端役 出演한 것이 因緣이 닿게 되어 1991年부터 團員으로 活動했다. 《동승》(1991), 《비언소》(1992) 等 多數의 演劇과 《釜山 갈매기》(1993) 같은 뮤지컬 作品에도 出演했지만 그다지 크게 頭角을 나타내진 못했다. 以後 1996年 映畫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1997年 《 草綠물고기 》에 이어 出演한 《 넘버 3 》의 조필 役割로 多數의 施賞式에서 新人賞을 휩쓸며 注目을 받기 始作했다. 송강호는 큰 興行을 記錄한 두 映畫 《 쉬리 》(1999), 《 共同警備區域 JSA 》(2000), 《 殺人의 追憶 》(2003)를 始作으로 興行 俳優로서도 存在感을 알리며, 大鐘賞映畫祭 를 包含한 施賞式에서 男優主演賞을 受賞하는 等 뛰어난 演技力을 認定 받았다. 以後 《 怪物 》(2006), 《 辯護人 》(2013), 《 택시運轉士 》(2017), 《 寄生蟲 》(2019) 은 1,000萬 名臺, 《 雪國列車 》, 《 冠狀 》(2013)은 900萬 名臺, 《 좋은 놈, 나쁜 놈, 異常한 놈 》(2008)은 600萬 名臺 等을 記錄하며 興行에 成功했다. 송강호는 1996年부터 2013年까지 個人 通算 累積 8,200萬 名의 觀客數를 記錄하고 있으며, ^[1] 特히 2013年 單 세 便만으로 3,000萬에 가까운 觀客數를 記錄했다. ^[2] 이러한 商業的 成果 以外에 《 雪國列車 》(2013)과 《 寄生蟲 》(2019)에서의 그의 演技는 國際的인 名聲을 얻었다. ^[3] 第75回 칸 映畫祭 에서 映畫 《 브로커 》를 통해 男子俳優賞을 殊常하여, 大韓民國 男子 俳優 最初로 男子俳優賞 受賞者가 되었다.

經歷 [ 編輯 ]

젊은 時節, 演劇 活動 [ 編輯 ]

송강호는 慶尙南道 金海郡 가락面 죽림리(現 釜山廣域市 강서구 가락동 管轄 죽림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金海高等學校를 卒業했으며, 가락中學校 2學年때부터 俳優의 꿈을 키웠다. ^[4] 當時 全國에 演劇映畫科가 5個 밖에 없었는데, 入試에 한 番 失敗하고나서 放送演藝科를 專攻했다. 그 以後로 軍服務를 하게 되었고, 24살이던 當時 復學이 아니라 釜山 地域 劇團에서 演技를 始作했다. ^[4] 劇團에서 民族劇에 參與했고, 1990年 12月 전교조의 問題를 다룬 劇團 연우무대의 地方 公演 《崔先生》에 端役 出演하였다. 송강호는 《연우30年》이라는 冊에서 "연우무대는 내가 志向하던 點을 正確히 追求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公演은 내가 나아가야 할 方向을 正確히 집어준 機會이자 새로운 勇氣와 目標를 가지게 한 契機가 되었다"고 말했다. 1991年 無作定 연우소극장으로 向해 行事에 不足한 일손을 度우던 中 演出家 이상우_ 만나 團員으로 받아줬다. 以後 연우무대에서 《동승》, 《朴籤紙》, 《국물 있사옵니다》, 《여성반란》, 《비언소》 等 10餘篇에 助演으로 出演했지만, 크게 頭角을 나타내진 않았다. ^[5]

1996-2000: 初期 經歷과 注目 받다 [ 編輯 ]

1996年에는 김의성 의 推薦으로 映畫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에서 劇中 김의성의 同窓 役으로 出演했다. 이창동 監督은 演劇 《비언소》를 통해 송강호를 發見했고, 1997年 映畫 《 草綠물고기 》에 판수 役으로 出演했다. 나중에 송강호는 "只今의 제가 있을 수 있게 한 아주 重要한 作品이다. 이 映畫를 통해 비로소 '映畫 演技'에 對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6] 같은 해 송능한 監督의 《 넘버 3 》에서 조필 役으로 出演했다. 이 映畫에서 特有의 말 더듬는 語套로 大衆에게 깊은 印象을 남겼다. ^[5] 이 映畫로 1997年 大鐘賞 新人男優賞, 靑龍映畫賞 男優助演賞 等 各種 施賞式에서 賞을 휩쓸며 가장 注目 받는 俳優로 올라섰다. ^[6] 1998年에는 문소리 와 함께 短篇 映畫 《사랑의 힘》에 出演했고, ^[7] 같은 해 김지운 監督의 코미디, 犯罪 映畫 《 조용한 家族 》에서 英敏 役割로 出演했다. ^[8] 映畫에서 송강호는 코믹한 演技를 보이며 제18회 韓國映畫評論家協會賞 에서 男子演技者賞을 받았다. ^[9]

1999年에는 강제규 監督의 映畫 《 쉬리 》에 이장길 役割로 出演했다. 이 映畫는 觀客數 582萬 名을 記錄하며 當時 國內 最多 觀客 映畫 記錄을 갱신했고, 最初로 500萬 觀客을 넘어섰다. ^[10] 2000年에는 코미디 映畫 《 반칙왕 》에서 첫 主演을 맡았다. 이 映畫에서 그는 銀行員이자 레슬러 大虎 役割로 캐스팅 되어 映畫를 위해 레슬링 訓鍊을 했었다. ^[11] 以後 송강호는 이 映畫가 가장 印象 깊다고 꼽으며 "物理的으로 가장 極限의 狀況까지 간 作品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萬若 只今 레슬링을 다시 한다면 죽을 거다"라고 말했다. ^[12] 같은 해 그는 박찬욱 監督의 映畫 《 共同警備區域 JSA 》에서 오경필 中士 役割로 出演했다. 이 映畫는 以前까지 反共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分斷 所在 韓國映畫의 視角을 人間愛로 擴張한 作品으로 583萬 名의 觀客數를 記錄하며 歷代 興行 1位 映畫로 記錄했다. ^[13] 송강호는 2019年 媒體와의 인터뷰에서 俳優 人生의 轉換點이 됐다고 言及하며 “두 映畫가 開封한 2000年은 俳優 生活 初盤의 分岐點이 됐다”고 말했다. 한 映畫 關係者는 송강호에게 "《反則王》에서 보여준뛰어난 演技를 보고 그 以上의 演技는 나올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番 映畫를 보고 내가 當身 煙氣의 限界를 너무 낮게 잡았음을 알았다"고 말했다. ^[14] 《 每日經濟 》의 프리뷰에서는 "송강호가 그려낸 따뜻하고 넉넉한 오경필 中士는 軍紀가 한참 빠져 서로 노닥거리는 것으로 비칠수도 있는 모습들을 눈물나는 兄弟愛로 잡아주는 든든한 받침臺다"라고 리뷰했다. ^[14] 이러한 好評 속에 제1회 釜山映畫評論家協會賞 , ^[15] 第38回 大鐘賞映畫祭 , ^[16] 第3回 도빌아시아映畫祭, ^[17] 에서 男優主演賞을 受賞했고, 이 外에도 백상藝術大賞 에서 人氣賞을 받는 等 ^[18] 多數의 施賞式에서 演技力과 스타性에서 認定을 받았다.

2001-2014: 演技力을 認定 받게 된 役割들 [ 編輯 ]

2001年 4月 송강호는 以前 作에 이어 박찬욱 監督의 映畫 《 復讐는 나의 것 》 出演을 確定 지었다. ^[19] 大韓民國 첫 하드보일드 장르의 映畫로 박동진 役을 맡았으며, 2002年 3月 29日 開封했다. ^[20] 그러나 37萬 名의 觀客을 모으면서 興行에는 失敗했다. ^{[1] [21]}

以後 그가 出演한 映畫 《 殺人의 追憶 》(2003), 《 怪物 》(2007), 《 좋은 놈, 나쁜 놈, 異常한 놈 》, 《 義兄弟 》, 《 雪國列車 》, 《 冠狀 》, 《 辯護人 》(2013) 等 大部分이 興行을 거두면서 國民俳優로 떠올랐다. 2014年 1月 基準으로, 송강호의 映畫는 通算 累積 觀客 8,200萬餘名을 動員한 것으로 集計됐다. ^{[22] [23]}

2015-現在 [ 編輯 ]

2015年 9月 16日에 이준익 監督의 映畫 《 사도 》가 開封하였다. 이 作品에서 그는 王位繼承 正統性 論難에 시달리며 아들 思悼世子( 유아인 分)를 理解하지 못한 아버지 英祖를 延期했고, 620萬名의 觀客數를 記錄하며 興行에 成功했다. ^[24] 同年 9月에는 김지운 監督의 日帝强占期 를 背景으로 抗日 武裝團體 義烈團을 素材로 한 映畫 《 密偵 》으로 김지운과 송강호는 네 番째로 呼吸을 맞췄고, 750萬名의 觀客을 動員하며 興行에 成功했다. ^[25]

2017年 송강호는 映畫 《 택시運轉士 》로 '義兄弟'에서 作業한 張勳과 다시 再會했다. 1980年 5月, 光州 民主化 運動을 背景으로 서울에서 택시 運轉을 하는 主人公 萬섭 役割을 延期했다. ^[26] 映畫는 開封 19日째 千萬 高地에 오르며, 歷代 韓國映畫로는 15番째 外貨를 包含하면 19番째 '千萬映畫'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18年 송강호는 우민호 監督의 映畫 《 痲藥王 》에서 이두삼 役割로 出演했다. 이 映畫는 痲藥도 輸出하면 愛國이 되던 1970年代, 根本 없는 密輸꾼이 傳說의 痲藥王이 된 이야기를 담은 映畫로 186萬 名의 觀客數를 모으는 데 그쳤는데, 開封 當時 世間의 期待를 모았지만 베일이 벗겨진 뒤 酷評 속에서 興行에도 慘敗했다.

2019年 송강호는 奉俊昊 監督의 映畫 《 寄生蟲 》에 캐스팅 되어 두 사람은 6年만에 再會했다. 映畫는 第72回 칸 映畫祭 公式競爭部門에 招請되어 5月 21日 칸에 位置한 뤼미에르 劇場에서 公式 스크리닝이 進行되어 그는 映畫에서 公演한 曺如晶 , 이선균 , 최우식 , 박소담 , 이정은 , 장혜진 , 봉준호 監督과 레드카펫을 밟았다. ^{[27] [28] [29] [30]} 그의 演技는 批評家들의 讚辭를 받아 國內를 넘어 로스앤젤레스 映畫 批評家 협회상 , 피닉스 映畫 批評家 협회상 男優助演賞 受賞을 비롯, 뉴욕 映畫 批評家 협회상, 全美 批評家 委員會上, 샌프란시스코 映畫 批評家 협회상을 包含한 數 많은 映畫 批評家 協會의 多數의 施賞式에서 男優助演賞에 候補 指名되었다.

私生活 [ 編輯 ]

송강호는 經濟的으로 매우 어려웠던 時節인 1994年 11月에 同僚 演劇俳優이던 황장숙과 結婚式을 올렸다. ^[31] 子女는 아들 송준평과 딸 송주연이 있다. ^[32] 아들 송준평은 初等學校 때부터 蹴球를 始作해 水原 三星 블루윙즈 U-18팀인 煤炭高等學校 蹴球部 에서 蹴球 選手로 活動하였다. 송준평은 인터뷰에서 "아버지 얘기를 안 하게 된다. 아버지도 내가 蹴球選手란 것이 公開되는 것을 願치 않으셨다"고 말했다. ^[33] 現在는 너무 잦은 負傷으로 인해 蹴球選手를 隱退했다.

出演 作品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송강호의 作品 目錄 입니다.

首相 및 候補 目錄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송강호의 首相 및 候補 目錄 입니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위키미디어 公用에 宋康昊 關聯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
• (英語) 宋康昊 - 인터넷 映畫 데이터베이스  
• 宋康昊 - 韓國映畫 데이터베이스
• (英語) 宋康昊 - 한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