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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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오 (本名 : 조철현, 曺喆鉉, 1938年 4月 1日 ~ 2016年 9月 21日 )는 大韓民國 天主敎 聖職者 이다. 全羅南道 광산군 本兩面 (現 光州廣域市 光山區 본량동 )에서 태어나 光州가톨릭대學校 를 卒業하고 1969年 司祭로 敍品되었다. [1] 1980年 5·18 光州 民主化 運動 時期에 光州市民들이 銃彈에 쓰러지는 모습을 目擊한 뒤 市民收拾委員을 自請했고 新軍部 에 依해 逮捕돼 金大中 과 함께 監獄 生活을 하였다. 以後에도 內亂 陰謀 核心 同調者로 規定되어 監視받는 生活을 하였지만 時局 미사를 執典하는 等 獨裁 政權에 正面으로 맞섰다. [2] [3] [4] 조비오 神父는 5.18 民主化 運動 當時 戒嚴軍의 헬기射擊을 證言하기도 했다. 이에 對해 全斗煥 은 조비오 神父를 '惡魔'로 卑下하여 死者名譽毁損 嫌疑로 2019年 3月 11日 光州 로 押送되어 裁判을 받게 되었다. 家族으로는 조카 조영대 新婦가 있다.

經歷 [ 編輯 ]

  • 1969年 12月 : 私製 手品
  • 1994年 8月 ~ 1996年 10月 : 第1代 5·18記念財團 理事長
  • ~ 2006年 8月 : 天主敎 풍암동聖堂 主任神父, 光州全南 民主言論運動協議會 議長
  • 2006年  : 消化姊妹院 理事長, 光州全南 우리民族 서로돕기운동 常任代表, 天主敎 光州大敎區 社會敎育院 院長神父, 朝鮮大學校 理事長, 아리랑 國際平和財團 理事長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