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롯데 자이언츠 No.11 (永久 缺番)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58年 5月 24日 ( 1958-05-24 )
出身地	大韓民國 釜山廣域市
死亡日	2011年 9月 14日 ( 2011-09-14 ) (53歲)
死亡地	大韓民國 京畿道 高陽市
신장	177cm
體重	78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投手
프로 入團 鳶島	1983年
드래프트 順位	1983年 1次 10順位 ( 롯데 자이언츠 )
첫 出張	失業 / 1981年 3月 16日 仁川 臺 한일은행 前 先發 登板 KBO / 1983年 4月 3日 구덕 臺 삼미 前 救援 登板 (2 1/3이닝 5被安打 2失點)
마지막 競技	KBO / 1990年 10月 24日 蠶室 臺 LG 前 救援 登板(KS 1次戰)
獲得 타이틀	失業 1981年 多勝王 1981年 新人王 1981年 MVP KBO 1984年 多勝王 1984年, 1987年 탈삼진王 1984年 골든글러브 1984年 MVP
經歷
選手 經歷 롯데 자이언츠 (失業, 1981年) 韓國電力公社 野球團 (失業, 1982年) 롯데 자이언츠 (1983年~1988年) 三星 라이온즈 (1989年~1990年) 코치 經歷 한화 이글스 投手 코치(2001年) 한화 이글스 投手 코치(2005年~2006年) 監督 經歷 한화 이글스 2군 監督(2006年~2008年) 解說者 經歷 SBS 野球 解說委員 KBS 스카이 스포츠 解說委員
大韓民國 國家代表팀
월드컵	1978年 로마(3位) 1980年 도쿄(2位) 1982年 서울(1位)
메달 記錄 大韓民國 男子 野球 野球 월드컵 金 1982 大韓民國 團體戰 은 1980 日本 團體戰 桐 1978 이탈리아 團體戰 인터콘티넨털컵 金 1977 니카라과 團體戰

최동원 (崔東原 ^{[1] [2]} , 1958年 5月 24日 ~ 2011年 9月 14日 )은 KBO 리그 前 롯데 자이언츠 의 投手 이자 前 한화 이글스 의 2군 監督이다.

一生 [ 編輯 ]

1958年 5月 24日 南海郡 ^[3] 최동원 父親 최윤식 ^[4] 氏는 남해읍 북변리 出身이다. 최동원은 初等學校 入學 前에 釜山으로 移徙가 구덕초等學校 , 경남중학교 , 경남고등학교 , 延世大學校 經營學科(77學番)를 거쳤다.

1981年 失業 롯데 자이언츠에 入團해서 失業 롯데 자이언츠를 1981年 實業리그 前期리그 優勝, 韓國시리즈 優勝으로 이끌었고 新人王, 多勝王, MVP를 受賞하였다. 1981年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열린 인터콘티넨털컵 大會에서 最優秀投手賞을 받고 메이저 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팀과 메이저 리그 25人 로스터에서 始作하는 條項이 包含된 5年(1981年-1985年) 메이저 리그 契約을 締結하였다.(1981년 9月 15日 契約締結, 1981年 9月 28日 메이저 리그 事務局 契約承認)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하지만 여러 가지 理由로 메이저 리그 進出 代身 새로 出帆한 韓國프로野球 롯데 자이언츠에 1983年 入團하였다.

KBO 리그 에 데뷔 後 1983年부터 1987年까지 5年 連續으로 規定이닝의 2倍 以上 投球, 14回 以上 完投, 前 球團 相對 完投, 2點臺 以下 平均自責點을 記錄하였고, 1983年부터 1988年까지 데뷔 後 6年 連續으로 先發登板 2/3以上 完投, 先發勝 前 京畿 完投勝을 하였으며, 1984年 韓國시리즈 에서는 40이닝 4先發登板 4完投, 1984年부터 1987年까지 4年 동안 1000.2이닝, 80勝, 60完投, 2.16의 平均自責點, 1983年부터 1987年까지 5年 동안 1209.1이닝, 76完投, 2.28의 平均自責點을 記錄하는 等 驚異로운 軟投能力과 이닝이터能力을 나타내었다. 特히 1983年부터 1988年까지 데뷔 後 6年間 75.2%의 完投率을 記錄했다. 1984年에는 포스트시즌을 包含해 56競技 324.2이닝, 31勝, 6세이브, 18完投, 258脫三振(韓國시리즈 5競技 40이닝, 4勝, 4完投, 35脫三振)으로 KBO 리그 歷史上 唯一하게 韓國시리즈 4勝을 올리며 1984年 롯데 자이언츠 가 創團 첫 優勝을 하는 데 크게 寄與하는 等 KBO 리그 草創期를 이끌었다.

KBO 리그 데뷔 後 5年 동안(포스트시즌 包含) 年平均 41競技, 250이닝, 16回 以上 完投(完投율 76.2%)를 하면서 平均自責點 2.27을 記錄하였다. 또한 歷代 單一 韓國시리즈 8個部分에서 1位를 記錄했다(최다 이닝, 最多 勝利, 最多 先發登板, 最多 選拔勝利, 最多 完投, 最多 完投勝, 最多 완봉승, 最多 脫三振). KBO 리그 에서 8年을 活躍하고 通算 平均自責點 2位, 通算 完投 2位, 通算 完投율 1位, 한 시즌 最多 勝 2位, 한 시즌 最多 이닝 2位, 한 시즌 最多 이닝 4位, 한 시즌 最多 脫三振 1位를 記錄했다.

最高球速 155 km/h ^{[18] [19]} 의 强速球와 强한 어깨로 아마野球 時節부터 '鐵腕', '무쇠팔'으로 불렸다.

한화 이글스 의 投手 코치 및 2군 監督, KBO 京畿監督委員 等을 歷任했으나, 2011年 9月 14日 好轉되었던 大腸癌 이 惡化되면서 54歲로 世上을 떠났다. ^[20]

出身學校 [ 編輯 ]

• 구덕초等學校 (1965年~1970年, 3回)
• 경남중학교 (1971年~1973年)
• 경남고등학교 (1974年~1976年)
• 延世大學校 經營學科 77學番(1977年~1980年)

플레이 스타일 [ 編輯 ]

150 ~155km/h의 强速球에 100~130 km/h의 多樣한 速度의 加減을 줄 수 있는 파워커브, 落差 큰 커브(主로 瀑布水 커브)가 代表 驅從이었다. 슬라이더 가 3番째로 자주 던지는 共이었다(최동원을 자주 相對했던 이순철 野球解說委員의 證言에 依하면 그의 슬라이더는 現在로 치면 事實上 슬러브에 더 가까운 볼이라고한다.). 逆回轉볼(스크류볼), 그리고 現在는 쓰지 않는 用語이긴 하지만, 어린시절 日本野球의 影響으로 슈트(投心性 싱커) 또한 던졌다.

사람들은 최동원이 單調로운 舊種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事實과 다르다. 빠른 포심, 커브 , 슬라이더 또한 名品이었다고 美國新聞에서 傳했다. 또한 韓國에 몇 名 없던 投心 을 던지던 投手였다.

選手 時節 [ 編輯 ]

아마추어 時節 [ 編輯 ]

경남고등학교 2學年 때, 경북고등학교 와의 競技에서 노히트노런을 記錄한 後, 바로 그 이튿날 선린상고 와의 競技에서 8回까지 노히트노런을 記錄하는 投球를 하여 周圍를 놀라게 하였다. 3學年 때, 靑龍旗 高校野球 大會에서 勝者 決定戰에서는 김성한 의 群山商業高等學校 와의 競技에서 9이닝 동안 20個의 脫三振을 잡고 완봉승을 거두었다. 이어 延世大學校 經營學科 77學番에 入學했으며 한때 高麗大 眞學說이 있었지만 ^[21] 中央情報部 의 强壓에 依해 取消됐고 故鄕 ^[22] 東亞大 進學을 願했으나 東亞大 側으로부터 拒否받았으며 軍隊라도 빨리 다녀오기 위해 陸軍 經理團의 門을 두드렸지만 그 곳에서도 받아주지 않자 高位 關係者의 工作에 依해 延世大 로 進學했다. 연세대 經營學科(77學番) 時節, 이틀 連續으로 登板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大卒 後 그는 롯데 實業野球팀에서 生活한다.

韓國 프로野球 時節 [ 編輯 ]

롯데 자이언츠 時節 [ 編輯 ]

1983年 롯데 자이언츠 에 入團했고, 이듬해인 1984年에는 프로 野球社에 길이 남을 臺記錄들을 세웠다. 51競技에 出戰해 14次例나 完投하며 27勝(9先發勝 6세이브 13敗)과 223脫三振, 2點臺 平均自責點으로 韓國 프로 野球 最優秀 選手賞 과 多勝王, 탈삼진王을 席卷한 것이다. ^[23] 特히 이 해 韓國시리즈 에서 혼자 4勝을 따내 팀의 創團 첫 優勝에 決定的인 寄與를 했다.(1패 包含, 1次戰 완봉승 3次戰 完投勝 5次戰 完投敗 6次戰 救援勝 7次戰 完投勝) 최동원은 唯一하게 歷代 韓國시리즈 에서 한 選手가 4勝을 모두 거둔 選手이다(선발 最多勝으로 치자면 김시진이 記錄한 15先發勝이 最多). 선동열 과 더불어 大韓民國 프로野球 草創期 最高 投手 中의 한名으로 評價받았다. 선동열 과의 맞對決에서는 1勝 1無 1敗를 記錄했다. 그의 直球는 140 km/h 程度였지만 스피드건 의 作動方式 差異 때문에 요즘 基準으로는 150 km/h를 넘었다고 主張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마추어 時節 世界選手權大會에서 測定한 바에 따르면 150 km/h를 記錄했다는 記事가 揭載된 바 있다. ^[24] 1987年 시즌까지 10勝 以上을 記錄하며 200이닝 以上을 던지는 快投로 팀의 에이스임을 誇示했다.

三星 라이온즈 時節 [ 編輯 ]

• 1988年 末 選手協 波動으로 三星 라이온즈 의 김시진 等을 相對로 3:4 트레이드로 移籍했으며, 트레이드에 反撥하여 1989年 後半에서야 돌아왔다. 1990年 시즌을 마치고 現役에서 隱退하였다. 1991年에는 美國 으로 指導者 硏修를 다녀온 經歷이 있다.
• (이 트레이드가 三星,롯데 팬들의 가슴을 찢어지게 했다고 한다.)

野球選手 隱退 後 [ 編輯 ]

1991年 최동원은 民自黨 의 公薦을 뿌리치고 民主黨 看板으로 釜山市 西區의 廣域議員에 出馬했다. '健康한 社會를 向한 새 政治의 强速球'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그러나 落選했다. ^[25]

繼續 野球와 因緣을 맺고 싶어 1992年 뉴욕 메츠 等 美國 메이저리그 팀에서 指導者 授業을 받은 뒤 ^[26] 正式 指導者 자리를 願했지만 최동원을 받아 주는 球團은 없었다. 팬들에게 安否를 傳하고 싶어 텔레비전의 娛樂 프로그램에 出演도 하고 1995年 봄엔 SBS 시트콤 <刑事들> "野球 選手 아내 被殺 事件篇"에 出演하여 演技도 했지만 사람들은 그의 뜻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野球 選手가 왜 娛樂 프로그램에 나오느냐’는 式으로 바라봤다.

自身의 意圖가 다르게 傳해진 것을 알고 1999年부터 放送 出演을 접고 다시 野球 現場으로의 復歸를 노렸다. 그러다 2001年 이광환 監督이 한화 이글스 監督으로 赴任하자 韓華이글스의 1군 投手 코치로 指導者 生活을 始作했으나 成績 不振 탓인지 2001年 7月부터 이광권 2군 投手코치와 補職을 맞바꿨는데 ^[27] 이광권 코치는 계형철 前 三星 코치가 같은 달 21日 1군 投手코치로 迎入되면서 ^[28] 殘留軍 코치로 補職이 變更됐다. 選手들을 指導하는 過程에서 施行錯誤를 겪은 데다 그 해 準플레이오프 敗退에 따른 問責性 解雇에 맞춰 이광환 監督이 直接 迎入한 배대웅 1軍 作戰코치, 팀의 터主大監이었던 이강돈 2군 打擊코치와 함께 ^[29] 같은 해 末 팀을 떠난 뒤 2003年 KBS N SPORTS에서 解說委員으로 活動하다가 2005年 다시 한화 이글스 에서 코치를 맡았다.

2007年에는 한화 이글스 2군 監督을 맡아 2年 동안 有望株들을 가르쳤다. 한화 이글스 에 있는 동안 류현진 을 밀어주며 새로운 新人 한 名을 發掘했다. 2008 시즌을 마치고 한화 이글스 에서 물러난 後 2009年부터 韓國野球委員會( KBO ) 京畿監督委員으로 野球場을 찾게 됐다. ^[30]

毆打 事件 [ 編輯 ]

연세대 在學 時節 先輩인 박철순 에게 여러차레 毆打를 當한 적이 있다. 毆打가 反復되다가 동국대와의 競技가 끝난 以後 毆打가 또 發生하였고 허리를 크게 다친 최동원이 言論에 提報를 하여 世上에 알려졌다. ^[31]

맞고난 다음 버스를 타는데 바지에서 피가 베어나와서 椅子에 앉을 수 없는 狀況이었으며 氣合을 준다고 하더라도 普通 엉덩이나 허벅지를 때리지 허리를 때리는 境遇는 드물고 이로 因해 최동원의 허리 負傷은 深刻했으며 隱退할 때까지 최동원을 괴롭히게 되었다. 박철순 은 後輩가 건방져서 때렸을 뿐이라며 自身의 責任을 否認하였다.

혹 박철순 도 4學年 先輩들이 시켜서 억지로 때린 거라는 反論이 있으나 박철순 은 軍除隊 後 復學生이었고 普通 運動選手 들이 大學 在學 中 軍隊를 가는 境遇는 드물기 때문에 4學年들은 오히려 박철순 의 後輩였다.

選手協議會 挫折 [ 編輯 ]

1988年 9月 13日, 大田 유성호텔에서 프로野球 選手協議會의 結成을 電擊的으로 主導했다. 해태 타이거즈 投手 김대현 이 不意의 事故로 世上을 떠나는 것을 보고 選手 福祉 問題의 深刻性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32] [33] [34] [35]}

“	같이 運動을 하던 選手가 事故로 世上을 떠났지만 도울 수 있는 길이 없었다. 練習生 選手들의 最低 生計費나 選手들의 慶弔事費, 年金 같은 最小限의 福祉 制度를 만들기 위해서는 選手協이 必要하다고 생각했다	”
	— 최동원

名譽慾에 따른 움직임이라고 非難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나는 1億 원의 年俸을 받는 選手였다. 그 돈이면 當時 江南에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었다. 내 欲心을 위해서라면 選手協을 結成할 必要가 없었다. 어려운 同僚들을 돕고 싶었을 뿐”이라고 强調했다. 球團들의 剛한 反撥에 밀려 選手協 結成은 失敗로 돌아갔고 같은해 1988年 11月 投手 오명록 , 捕手 김성현 과 함께 三星 投手 김시진 , 專用權 , 內野手 오대석 , 外野手 허규옥 을 相對로 한 3:4 트레이드를 통해 移籍됐다. 롯데 자이언츠 가 아닌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는 것은 그로서는 想像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트레이드 事實보다 그를 힘들게 한 것은 롯데 球團이 自身의 意圖를 本意와 다르게 받아들였다는 點이었다. 그는 1990年까지 三星 라이온즈 에서 뛰었고 1991年 시즌이 始作하기 前 마운드를 떠났다. 家族들과 議論한 끝에 내린 結論이었다. 그때 그의 나이 겨우 32살이었다. 아마추어 野球 時節부터 酷使 當한 게 早期 隱退로 이어진 것이 아니냐는 見解도 있었다.

“	아마추어 時節이나 프로에서 無理한 것은 事實이지만 그 時代에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이름 세 글字에 부끄럽지 않게 맡은 바 最善을 다했다고 自負한다.	”
	— 최동원

최동원의 選手協 法律諮問을 맡았던 辯護士가 文在寅 이었고 文在寅은 2012年 이런 內幕을 트위터 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36] [37]}

死亡과 追慕 [ 編輯 ]

• 한화 이글스 2군 監督으로 活動하던 2007年 大腸癌 初期 診斷을 받았고 2008 시즌을 마치고 한화 이글스 에서 退職했다. 2009年 韓國野球委員會( KBO ) 京畿監督委員으로 拔擢되어 活動하다가 2010年부터 病勢가 나빠져 職을 그만두고 京畿道 抱川 等地에서 療養을 했다. 그 渦中에 2011年 7月 22日 경남고 와 군산상고 間의 레전드 매치에 경남고 代表로 參席했으나 健康上의 理由로 競技에 뛰지 못하고 더그아웃을 지켰다. 結局 持病인 大腸癌 으로 2011年 9月 14日 54歲로 死亡했다. 選手 隱退 後 모습과 달리 죽기 直前엔 얼굴에 살이 없고 배가 나와 있었는데 이는 復讐때문이었다. 허구연 이 이 事實을 알고 걱정했지만 최동원은 모른척 해달라고 했다. ^[38]
• 韓華 에서는 野球選手로서는 한화 이글스 와 因緣이 없지만 한화 이글스 2군 監督 等으로 活動하였다는 理由로 葬禮式 支援을 韓華任員級으로 해주었다.
• 死亡한 지 16日이 지난 2011年 9月 30日, 롯데 자이언츠 는 球團 歷史上 처음으로 최동원의 등番號 11番을 永久 缺番 으로 指定하고, 두산 베어스 와의 홈 競技 直前에 사직야구장 에서 永久 缺番式을 嚴修하였다. ^[39]
• 2011年 映畫 ‘ 퍼펙트 게임 ’은 최동원과 선동열 의 ‘世紀의 맞對決’(1987年 選拔 맞對決로 延長 15回까지 4時間 56分 所要)을 다룬 作品으로, 俳優 조승우 가 최동원 役을 演技했다. ^[40]

受賞 經歷 [ 編輯 ]

프로 [ 編輯 ]

• MVP (84)
• 골든글러브 (84)
• 多勝王 (84, 12救援勝 9先發勝. 先發勝으로 치자면 김시진이 15先發勝으로 1位)
• 탈삼진王 (84, 87)
• 올스타 베스트 10 2回(86, 87)

아마추어 [ 編輯 ]

• 高等學校 2學年 全國 優秀高校 招請大會 경북고등학교 와 競技에서 경남고 를 3冠王으로 이끌며 17이닝 노히트 노런 記錄(1975年)
• 高等學校 3學年 경남고 첫 靑龍旗 優勝(決勝戰 경남고VS군산상고 한경기 20脫三振 및 4게임 連續登板 完投優勝, 화랑대旗高校野球決勝戰-連이틀에 걸쳐 18이닝投球 1失點. 1976年)
• 延世大學校 時節 23連勝 記錄(1981年 卒業 )
• 아마野球 實業 팀 롯데 入團 實業野球리그전에서 優勝, 最優秀選手賞, 最優秀新人賞, 最多勝利上 3冠王(1981年)
  • 電氣·後期리그: 30競技 205.2이닝 17勝 4敗 2歲 173脫三振 2.45 平均自責點(前期리그-16競技 13勝 1敗 10完投勝)
  • 코리언시리즈: 6競技 42.1이닝 2勝 1敗 1歲 37脫三振(7日間, 팀 6競技 全競技 登板, 팀이닝의 77% 投球)
  • 合 界: 36競技 248이닝 19勝 5敗 3歲 210脫三振(前期리그, 코리언시리즈 優勝)
• 캐나다 인터콘티넨털컵 大會 最優秀選手 - 8이닝 퍼펙트 게임 및 最優秀 投手賞(1981年)

主要 大會 受賞 (아마野球) [ 編輯 ]

鳶島	大會	受賞
1975	第27回 花郞待機	準優勝 , 감투상
1975	第4回 全國 優秀高校 招請大會	優勝
1975	第10回 國會議長倍 全國6都市招請 高校大會	優勝 , 最優秀選手賞
1976	第19回 全國 4都市招請 高校大會	優勝 , 最優秀選手賞
1976	第31回 靑龍旗	優勝 , 最優秀選手賞
1977	第2回 全國大學 招請野球大會	優勝 , 最優秀選手賞
1977	1977年 全國大學聯盟戰 春季리그	優勝
1977	第11回 大統領機	優勝 , 最優秀選手賞
1977	第32回 全國大學野球選手權大會	優勝 , 優秀投手賞
1977	第3回 니카라과 인터콘티넨털컵 大會	金메달
1978	第1回 統一待機	優勝 , 最優秀選手賞
1978	1978年 全國大學聯盟戰 春季리그	準優勝 , 감투상
1978	第28回 白虎旗	準優勝 , 감투상
1978	第12回 大統領機	優勝 , 最優秀選手賞
1978	第25回 로마 世界野球選手權大會	銅메달 , 이닝 1位 , 多勝 1位 , 脫三振 1位
1979	第2回 統一待機	優勝 , 優秀投手賞
1979	第1回 野球大祭典	優勝 , 優秀投手賞
1980	1980年 全國大學聯盟戰 春季리그	準優勝
1980	第3回 統一待機	優勝 , 最優秀選手賞
1980	第26回 도쿄 世界野球選手權大會	銀메달 , 脫三振 1位
1980	第35回 全國大學野球選手權 大會	優勝 , 優秀投手賞
1980	第2回 釜山시장氣 全國大學野球大會	準優勝 , 優秀投手賞
1980	第2回 野球大祭典	優勝 , 優秀投手賞
1981	1981年 實業野球 前期리그	優勝
1981	1981年 實業野球 正規리그	最優秀選手賞 , 最優秀新人賞 , 最多勝利上 (3冠王)
1981	1981年 實業野球 코리언시리즈	優勝
1981	第5回 캐나다 인터콘티넨털컵 大會	4强 , 이닝 1位 , 多勝 1位 , 最優秀投手上
1982	第27回 서울 世界野球選手權大會	金메달

기타 經歷 [ 編輯 ]

• 民主黨 스포츠文化體育行政特報委員(1990年~1991年)
• SBS 野球 解說委員
• 한화 이글스 投手 코치
• KBS 스카이 스포츠 解說委員
• 한화 이글스 2군 監督: 2008年 10月 11日, 한화 이글스 가 최동원을 비롯한 코칭스텝 4名의 再契約을 抛棄하는 意思를 밝혀 2008年 시즌을 끝으로 한화 이글스 의 2군 監督 職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등番號 [ 編輯 ]

• 11 - 롯데 자이언츠 (1983~, 永久 缺番 )
• 11 - 三星 라이온즈 (1989~1990)
• 75 - 한화 이글스 (2001, 2005~2008)

家族 關係 關聯 餘談 [ 編輯 ]

최동원은 “아버지는 韓國 戰爭 으로 한쪽 다리를 잃어 義足을 차고 다니셨다. 아버지는 蹴球 選手가 되고 싶어 하셨지만 祖父의 反對로 할 수 없었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네가 運動을 하고 싶다면 시켜주겠다’며 아낌없이 支援해 주셨다”고 아버지 최윤식에 對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不便한 몸으로 아들 뒷바라지를 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野球 外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안테나를 別途로 設置해 日本 高校 野球 와 日本 프로 野球 中繼를 볼 수 있게 해준 것도 최윤식이었고 初等學校 1學年 때부터 함께 캐치볼을 했던 것도 최윤식이었다.

그런 아버지였지만 최동원의 球團 入團하는 過程이나 年俸 協商 過程에서 球團과 葛藤을 빚을 때면 一部 言論에서는 최윤식이 최동원의 問題에 지나치게 干與한다며 최윤식을 非難했다. 최동원은 그런 一部 言論에 對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며 “내가 解明을 하려고 해도 選手 한 名의 목소리는 球團에 비해 너무 작았다”고 말했다.

최윤식은 “周圍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마라”며 최동원에게 힘을 실어 주곤 했고 ‘즐겁게 熱心히 사는 것이 健康하게 사는 것’이라는 말도 했다. 최윤식은 2003年 世上을 떠났고 최동원은 아버지의 名譽가 回復되기를 바랐다.

동생 최수원 은 KBO 野球 審判이다. ^[41]

• 아버지: 최윤식(1931年~2003年)
• 어머니: 김정자(1935年~)
• 동생: 최석원(1961年~)
• 동생: 최수원 (1967年 8月 3日~)
• 配偶者: 신현주(1967年~)
  • 아들 최기호(1990年~)

그를 演技한 俳優들 [ 編輯 ]

• 서수원 (KBS 스페셜 무쇠팔 최동원 人生을 던지다) 2011年
• 조승우 (퍼펙트게임) 2011年 ^[40]

KBO 리그 主要 記錄 [ 編輯 ]

• 通算 平均自責點 2位
• 通算 FIP 2位
• 通算 完投 2位
• 通算 完投勝 4位
• 通算 完投율 1位
• 單一 시즌 最多 勝: 2位(1984)
• 單一 시즌 最多 이닝: 2位(1984), 4位(1986)
• 單一 시즌 最多 脫三振: 1位(1984)
• 歷代 唯一 2年連續 200이닝-20勝(1984-1985)
• 歷代 唯一 2年連續 200이닝-1點臺 平均自責點(1985-1986)
• 歷代 唯一 2年連續 200이닝-1點臺 FIP(1985-1986)
• 歷代 唯一 2年連續 200이닝-0點臺 WHIP(1985-1986)
• 歷代 唯一 5年連續 200이닝-14完投-2點臺以下 平均自責點(1983-1987)
• 歷代 唯一 5年連續 200이닝-14完投-2點臺以下 FIP(1983-1987)
• 歷代 最初 通算 400脫三振(1985)
• 歷代 最初 通算 500脫三振(1985)
• 歷代 最初 通算 600脫三振(1986)
• 歷代 最初 通算 700脫三振(1986)
• 歷代 最初 通算 800脫三振(1987)
• 歷代 最初 通算 900脫三振(1987)
• 歷代 最初 通算 1000脫三振(1990)
• 歷代 最初 通算 100勝-1000脫三振(1990)
• 歷代 最初 通算 70完投(1987)
• 歷代 最初 通算 80完投(1990)
• 歷代 最初 通算 10完封(1986)
• 歷代 最初 通算 15完封(1988)
• 單一 韓國시리즈 最多 勝: 4勝(1984)
• 單一 韓國시리즈 最多 이닝: 40이닝(1984)
• 單一 韓國시리즈 最多 選拔 登板: 4番(1984)
• 單一 韓國시리즈 最多 完投: 4完投(1984)
• 單一 韓國시리즈 最多 先發勝: 3先發勝(1984)
• 單一 韓國시리즈 最多 完投勝: 3完投勝(1984)
• 單一 韓國시리즈 最多 脫三振: 35脫三振(1984)
• 韓國시리즈 先發 登板 4競技 連續 完投(1984)
• 韓國시리즈 最初 완봉승(1984)
• 韓國시리즈 最初 先發 全員 脫三振(1984)
• 年間 最多 勝: 31勝(1984)
• 年間 最多 脫三振: 258脫三振(1984)
• 한 시즌 最多 脫三振: 223脫三振(1984)
• 포스트시즌 通算 完投 1位
• 포스트시즌 通算 完投勝 2位
• 포스트시즌 通算 완봉승 2位
• 韓國시리즈 通算 完投 1位
• 韓國시리즈 通算 完投勝 1位
• 多勝 1位: 1984
• 多勝 2位: 1986
• 先發勝 4位: 1985年 12先發勝
• 先發勝 7位: 1984年 9先發勝
• 先發勝 8位: 1983年 8先發勝, 1987年 10先發勝
• 先發勝 9位: 1986年 10先發勝
• 脫三振 1位: 1984, 1987
• 脫三振 2位: 1985, 1986
• 平均自責點 2位: 1985, 1986
• FIP 2位: 1984, 1985, 1986, 1987
• WHIP 2位: 1984, 1985, 1986
• 最多 이닝 1位: 1984, 1986
• 最多 이닝 2位: 1987
• 完投 1位: 1985
• 完投 2位: 1984, 1987
• 完投勝 1位: 1985
• 完投勝 2位: 1984, 1987
• 완봉승 1位: 1985, 1987
• 最多 競技 2位: 1984
• 5年: 202競技 1209.1이닝 76完投 2.28平均自責點(1983-1987)
• 5年 平均: 40競技 242이닝 15完投 2.28平均自責點(1983-1987)
• 5年 連續 規定이닝 2倍以上 投球(1983-1987)
• 5年 連續 14回以上 完投(1983-1987)
• 5年 連續 電球段相對 完投(1983-1987)
• 6年 連續 先發登板競技 2/3以上 完投(1983-1988)
• 6年 連續 先發勝 全競技 完投勝(1983-1988)

通算 記錄 [ 編輯 ]

年度別 投手 成績 [ 編輯 ]

年 도	소 속	나 이	勝 리	牌 前	勝 률	坪 者 冊	出 腸	선 발	완 투	완 鳳	歲 이 브	홀 드	이 닝	피 안 타	피 홈 런	볼 넷	고 4	脫 三 陳	몸 맞	報 크	幅 투	失 點	者 冊	타 者 수	W H I P
1983	롯데	26	9	16	.360	2.89	38	21	16	1	4	0	208.2	202	17	51	2	148	8	0	3	89	67	863	1.21
1984		27	27	13	.675	2.40	51	20	14	1	6	0	284.2	229	18	68	1	223	14	0	3	91	76	1,132	1.04
1985		28	20	9	.690	1.92	42	17	14	4	8	0	225.0	170	7	41	2	161	8	1	3	60	48	865	0.94
1986		29	19	14	.576	1.55	39	21	17	4	2	0	267.0	204	7	55	5	208	6	0	2	60	46	1,039	0.97
1987		30	14	12	.538	2.81	32	22	15	4	2	0	224.0	218	6	61	2	163	7	0	3	80	70	920	1.25
1988		31	7	3	.700	2.05	16	4	3	1	3	0	83.1	77	4	24	3	83	1	1	1	24	19	349	1.21
1989	三星	32	1	2	.333	2.10	8	4	0	0	0	0	30.0	36	2	18	0	9	1	0	1	12	7	138	1.80
1990		33	6	5	.545	5.28	22	15	2	0	1	0	92.0	113	9	54	0	24	2	0	2	62	54	424	1.82
KBO 通算: 8年			103	74	.582	2.46	248	124	81	15	26	0	1414.2	1249	70	372	15	1019	47	2	18	478	387	5,730	1.15

• 시즌 記錄 中 굵은 글씨 는 該當 시즌 最高 記錄

年度別 打擊 成績 [ 編輯 ]

年 도	소 속	나 이	出 腸	타 席	타 수	得 點	안 타	2 壘 타	3 壘 타	홈 런	타 點	도 壘	도 失	볼 넷	三 陳	타 율	出 壘 율	腸 타 율	O P S	壘 타	病 살 타	몸 맞	희 타	희 플	고 4
1984	롯데	27	1	1	1	0	1	1	0	0	2	0	0	0	0	1.000	1.000	2.000	3.000	2	0	0	0	0	0
KBO 通算: 1年			1	1	1	0	1	1	0	0	2	0	0	0	0	1.000	1.000	2.000	3.000	2	0	0	0	0	0

歷代 選擧 結果 [ 編輯 ]

實施年度	選擧	臺數	職責	選擧區	正當	得票數	得票率	順位	當落	備考
1991年	地方 選擧	1代	市議員	釜山 西區 第1選擧區	民主黨	10,667票	37.80%	2位	落選	[42]

같이 보기 [ 編輯 ]

• 최동원 上
• 장효조
• 박동희
• 임수혁
• 김명성
• 심재원
• 류현진
• 강병철
• 선동열
• 김재박
• 김시진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최동원 - KBO 投手別 記錄
• 최동원 - KBO 打者別 記錄
• 스탯티즈 - 최동원
• 縱橫無盡 인터뷰 - 최동원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中央日報》, 2008年 7月 4日
• 네이버 캐스트 : 오늘의 人物 - 최동원
• 최동원vs선동열, 傳說이 된 對決 逆德이슈 오늘

受賞
移轉 장명부	第3代 韓國 프로 野球 골든글러브 投手 1984年	以後 김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