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킬앤하이드> 조승우 '4年 기다림, 興奮돼!'

2010. 10. 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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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박정천 客員記者]

◇ 뮤지컬 < 지킬앤하이드 > 로 4年 만에 돌아온 俳優 조승우가 取材陣을 向해 포즈를 取하고 있다.

軍 除隊 後 첫 作品으로 < 지킬앤하이드 > 를 選擇한 俳優 조승우(30)가 蠶室 롯데호텔 에메럴드 룸에서 記者會見을 갖고 作品에 臨하는 覺悟를 傳했다.

뮤지컬 < 지킬앤하이드 > 는 韓國 뮤지컬의 地殼變動을 일으킨 紀念碑的인 作品. 2004年 初演 當時 '조승우 신드롬'은 韓國 뮤지컬 市場의 大衆化를 加速化시켰고, 投資者들의 關心도 暴發的으로 增加했다.

그만큼 뮤지컬界의 莫大한 影響力을 지닌 조승우의 次期作은 焦眉의 關心事였다. 特히 뮤지컬 市場이 얼어붙으면서 그의 復歸를 要求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公演界는 조승우가 舞臺로 돌아옴에 따라 多少 沈滯된 韓國 뮤지컬 市場에 新鮮한 活力을 불어 넣을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한便, 뮤지컬 < 지킬앤하이드 > 는 人間의 內面에 자리 잡은 두 개의 本性 善과 惡을 섬세하게 表現한 作品으로 지킬, 엠마, 루시의 로맨스가 더해져 '브로드웨이 歷史上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評價를 받고 있다.

조승우를 비롯해 류정한, 홍광호, 金峻鉉이 '지킬' 役을 맡는다. 또 김선영, 김소현, 소냐, 選民, 調整은 等 華麗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뮤지컬 < 지킬앤하이드 > 는 다음달 30日 샤롯데씨어터에서 開幕된다. [데일리안 文化 = 박정천 客員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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