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브레이크뉴스 ( 英語 : Breaknews)는 旣存의 인터넷 言論인 大字報와 政治 칼럼 웹사이트인 時代소리를 統合해 2003年 4月 19日, 韓國 言論의 世代交替를 宣言하며 創刊했다. 브레이크뉴스의 政治的 性向은 中道 路線을 標榜하고 있으며 題號인 브레이크에는 '깬다'는 意味와 '休息'의 意味가 들어 있다.

指向點 [ 編輯 ]

旣存 言論들이 만든 舊時代의 틀을 果敢히 깨며 代案言論으로서 役割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客觀的이고 深層的이며 살아 있는 뉴스와 칼럼, 政治過剩에서 벗어난 사는 이야기, 文化 칼럼, 映畫 評論, 스포츠 評論, 텔레비전 프로그램 批評, 人物探究 等 다양하고도 親近한 素材의 情報를 發掘해 讀者들에게 提供하는 데 重點을 둔다.

組織 [ 編輯 ]

經營팀, 編輯局, 論說委員室과 地域取材本部(景氣·京畿北部·大邱慶北·大邱忠情·釜山慶南·蔚山慶南·光州全羅·全州全北·大田忠淸·江原·濟州) 그리고 動映像미디어팀 等으로 이루어져 있다.

콘텐츠는 政治, 經濟, 社會, 文化·演藝, 스포츠, 時事 칼럼 等으로 構成된다.

姊妹誌 [ 編輯 ]

週間 타블로이드誌人 《主幹현대》와 《事件과 內幕》이 있다.

現況 [ 編輯 ]

創刊者가 邊熙宰로 되어있는데 當時 邊熙宰는 서프라이즈에서 所屬되었다가 徐煐錫 서프라이즈 當時 代表의 親 열린우리당 路線에 反撥해서 大판 싸우고 나서 쫓겨난 뒤 브레이크뉴스에 暫時 몸 담은 바 있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