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日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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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日新聞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刊行週期 日刊
種類 政治經濟新聞
板形 大판
創刊日 1993年 10月 9日
價格 1部 650원
發行人 장명국
웹사이트 https://www.naeil.com/

來日新聞 (Naeil)은 大韓民國 서울 에서 發行되는 政治·經濟 專門 夕刊 日刊紙이다. 1993年 10月 9日 '週刊誌'로 創刊되었으며, 2000年 10月 9日 '日刊紙'로 轉換했다.

本社는 서울特別市 鍾路區 새문안로3길 3(신문로1街, 來日新聞)에 있다. 發行人은 장명국, 編輯人은 이옥경 副社長이다. 來日新聞은 1995年 以來 黑字 經營을 實現하였다.

사시는 '進步와 保守를 넘어 내 일을 하며 來日을 志向한다'이다. 主要 目標는 綜合 情報 서비스 會社로의 發展, 社員 株主會社를 통한 經營·所有·勞動의 統一, 生活人들의 立場에 서서 正論을 생각하는 生活人들의 新聞 等이다.

來日新聞은 夕刊 外에 敎育專門誌人 '來日敎育'도 發刊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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