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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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 英語 : Media Today )은 大韓民國의 週刊誌이다. 1989年 1月 17日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에서 創刊하였다. 創刊 當時의 題號는 言論노보 였으나 1995年 5月 17日 現在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2014年 5月 21日 에 週刊新聞 950號를 發行했으며, 現在 代表理事는 이희정이다. 編輯局 記者는 10餘名 內外다. 現在 編輯局長은 이재진이다. 미디어오늘은 大韓民國의 미디어批評 專門媒體다. 主로 言論의 問題點을 批評하고 旣成 言論이 다루지 않는 社會問題를 照明하며 韓國社會 言論權力의 問題點을 指摘해왔다.

論難 [ 編輯 ]

엠바고 關聯 [ 編輯 ]

소말리아 海賊에게 拉致된 人質의 救出作戰人 아덴 萬 餘名 作戰 을 進行하면서 國防部는 作戰에 對한 엠바고를 要請했다. 作戰 突入 事實이 報道되면 人質들이 危險에 處하고, 作戰도 失敗할 수 있다는 趣旨에서였다. 그러나 釜山日報와 미디어오늘은 國防部의 엠바고 要請이 言論에 對한 統制라고 判斷해 軍事作戰을 報道했다. 軍의 要請 以後 곧 記事를 내린 釜山日報 [1] 와는 달리 미디어오늘은 끝까지 記事를 내리지 않았다. 緊急會議를 가진 國防部 出入 記者團은 船員의 安全한 救出이 먼저라는 判斷 아래 엠바고를 繼續 維持하기로 合意했다. 國防部는 미디어오늘의 出入登錄을 取消했고, 이에 미디어오늘은 紙面을 통해 反撥했다. 최상재 當時 言論勞組委員長은 "釜山日報를 통해 이미 報道된 狀況에서 엠바고를 要請한다는 것 自體가 無意味하며, 엠바고는 終了됐다고 봐야 함에도 이를 引用 報道한 媒體마저 重懲戒한다는 것은 理解하기 어렵다"며 該當 懲戒가 不當함을 指摘했다. [2] 미디어오늘은 2012年 9月에도 外交部의 엠바고를 깼다. 當時 外交部는 제미니호 長期被拉 事態를 報道하지 말 것을 要請했다. 미디어오늘은 長期被拉事態가 報道되지 않고 있다고 報道했다. 以後 示唆因果 KBS <追跡60分>을 통해 關聯 內容이 報道되었으며, 外交部는 엠바고를 풀었다. 미디어오늘 報道 以後 100日 뒤 제미니호 被拉船員은 全員 救出되었다.

各州 [ 編輯 ]

  1. 진상현 (2011年 1月 25日). “靑, '三湖주얼리號' 엠바고 破棄 言論社 重懲戒” . 머니투데이 . 2020年 8月 9日에 確認함 .  
  2. 靑瓦臺까지 팔걷고 言論 報復 미디어오늘 2011年 1月 25日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