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年 延世大學校 事件
또는
延世大學校 한총련 事態
는
1996年
8月 13日
부터
8月 20日
에 걸쳐
한총련
이
延世大學校
校庭에서 主催한 汎民族大會를 警察이 强勁 解散하려 하자 이에 맞서 示威를 벌이던 한총련 所屬 運動圈 大學生 2萬餘 名이
延世大學校
學內 建物들을 占據하여 暴力的 籠城 示威를 벌인 事件이다. 한총련 以外에도 범민련, 범청학련 等의 團體도 參與했다.
한총련 學生들이 籠城을 벌이던 연세대 校庭을 包圍한 채 對峙하고 있던 警察은 校內에 있는 學生을 600名 程度로 推定하고 200餘 名의 戰義警을 投入했으나 校內에 있던 2萬餘 名의
한총련
學生들과의 衝突로 義警 200餘 名이 重輕傷을 입는 被害가 發生했다. 結局 警察은 白骨團이라고 부르는 警察 特殊機動隊를 3個 部隊를 投入시켜 一週日 만에 理科洞과 校內 施設을 占據한 大學生들을 强制로 5千名을 求人, 連行하고 400餘 名을 拘束했다.
影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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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총련
所屬 學生 外에도 범민련, 범청학련 學生들이 加擔하였고 一部는 越담을 하고 逃走하여 警察에 逮捕되지 않는 일도 생겼다.
- 示威 鎭壓 過程에서
延世大學校
校內에 先發隊로 投入된 200餘 名의 警察官이 重輕傷을 큰 被害를 입음으로서
한총련
을 비롯한 學生 運動圈에 對한 國民的인 感情이 惡化되는 原因이 되었다.
- 連帶 事態 當時 學生들에 依한 義警 1名 死亡 (1機動隊 6中隊 김종희 日頃), 浮上: 890餘名
- 以後 大學生 運動에 對한 國民의 輿論이 등을 돌리면서 學生 運動은 衰退의 길을 걷게 된다. 以後 大學 總學生會에
非運動圈
이 急增하기 始作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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