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라 (11世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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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라
Θεοδ?ρα
로마인의 女帝 및 前提者
在位 1042年 4月 19日 ? 1056年 8月 31日
戴冠式 1042年 4月 19日
前任 미하일 5歲
共同在位子 조이
後任 미하일 6歲
身上情報
出生日 980年頃
出生地 콘스탄티노폴리스
死亡日 1056年 8月 31日
死亡地 콘스탄티노폴리스
王朝 마케도니아 王朝
父親 콘스탄티노스 8歲
宗敎 東方 正敎會
墓所 거룩한 사도 敎會

테오도라 ( 그리스어 : Θεοδ?ρα , 980年 - 1056年 8月 31日 )는 1042年 언니 조이 와 함께 東로마 共同 女帝 였으며 1055年 부터 1056年 에는 單獨 女帝였다.

테오도라는 콘스탄티노스 8歲 와 皇后 엘레니 사이에서 태어난 셋째 딸이었다. 언니 조이보다 人物이 못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언니子 로마노스 3歲 의 皇后가 되고난 後 언니의 時期를 받아서 修女院에 오랫동안 幽閉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1042年 미하일 5歲 가 조이를 追放하자 성난 콘스탄티노폴리스 住民들이 蜂起를 일으켰는데 그때 조이와 함께 首都로 돌아와 共同으로 帝國의 女帝가 될 것을 강요받았다. 사이가 안 좋은 두 名의 姊妹, 두 사람의 女帝가 다스리는 帝國은 곧잘 삐걱거렸고 테오도라가 獨身主義者였으므로 조이는 다시 男便을 찾아 結婚했다.

조이가 세 番째 男便 콘스탄티노스 모노마코스 와 結婚하자 테오도라는 帝位에서 물러나 皇宮에서 조용히 살았는데 1050年 조이가 죽고 1055年 콘스탄티노스 皇帝도 죽자 그女는 다시 女帝의 地位에 올랐다. 그러나 이미 77살의 老齡이어서 後繼者로 미하일 브링가스 를 定하고 1056年 미하일에게 帝位를 넘겨주고 죽었다.

前任
미하일 5歲
(1041 - 1042)
東로마 帝國의 女帝(女帝)
첫 番째 在位期間
1042年
後任
콘스탄티노스 9歲
(1042 - 1055)
前任
콘스탄티노스 9歲
(1042 - 1055)
東로마 帝國의 女帝(女帝)
두 番째 在位期間
1055年 - 1056年
後任
미하일 6歲
(1056 -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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