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常
은 여기로 連結됩니다. 원臺 雜劇 作家에 對해서는
基群像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티베트 佛敎
의
6도윤회度
(六道輪廻圖,
bhavacakra
):
- 第1層, 卽 가운데의 軸은
불善根
卽
3독
을 나타낸다.
- 第2層은
業
을 나타낸다.
- 第3層은
6度
를 나타낸다.
- 第4層은
12延期
를 나타낸다.
- 輪廻의 수레바퀴를 꽉 붙들고 있는 怪物은
實體가 없는 것
, 卽
無償
·
고
·
공
·
無我
인 것에 對한
執着
, 卽
根本無明
을 나타낸다.
- 輪廻의 수레바퀴 왼쪽 위에 있는
달
은
6도윤회
로부터 벗어난 狀態, 卽
涅槃
, 卽
깨달음
을 나타낸다.
- 달
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
는
6도윤회
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可能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天上道
(天上道,
산스크리트語
:
deva-gati
)는 佛敎에서
中生
이
깨달음
을
證得
하지 못하고
輪廻
하여 다시 태어날 때,
前生
에서 지은
先業
또는
惡業
의 總合에 따라 그
果報
로서 現生에서 태어나는 世界 또는 意識 狀態 또는 存在 狀態인
地獄도
(地獄道)
·
餓鬼道
(餓鬼道)
·
畜生도
(畜生道)
·
阿修羅道
(阿修羅道)
·
人間도
(人間道)
·
天上道(天上道)의
6度
(六道) 中 하나이다.
또는, 佛敎 剖破 또는 宗派들 中
설일체유부
와
上座部 佛敎
등에서는
6度
가 있는 것이 아니라
6度
에서
阿修羅道
를 除外한
5度
(五道)가 있다고 보는데, 따라서 天上道는 이
5度
가운데 하나이다.
天上道(天上道)는
天常
(天上) 또는
遷都
(天道), 또는 簡單히
千
(天)이라고도 하며, '業因(業因)에 따라 나아가는 곳'이라는 뜻의 取(趣)를 使用하여
千상취
(天上趣) 또는
遷就
(天趣)라고도 한다. 또한 天上의
有
(有: 輪廻의 삶 또는 輪廻하는 存在)라는 뜻에서
賤儒
(天有)라고도 하며,
天上世界
또는
하늘나라
라는 뜻에서
天界
(天界,
산스크리트語
:
deva-loka
) 또는
天上界
(天上界)라고도 한다. deva-gati (天道 또는 天上道)와 deva-loka (天界 또는 天上界)에서 deva를 音譯하여 呼稱으로 삼아
제바
(提婆) 또는
데바
라고도 한다.
天上道 또는 天上界에 태어나는 것을
生천
(生天: 文字 그대로는 '하늘에 태어남')이라고 하며, 生천은 後代 佛敎의
極樂往生
(極樂往生: 文字 그대로는 '極樂으로 가서 태어남') 等과 事實上 같은 말이다.
[10]
3先導와의 關係
[
編輯
]
6度
中
阿修羅道
·
人間도
·
天上道의 3가지는 앞의 3가지, 卽
地獄도
·
餓鬼道
·
畜生도
에 비해 좋은 곳이라는 뜻에서
3線도
(三善道) 또는
3先取
(三善趣)라고도 하는데, 天上道는 이들 3線도 또는 3先取 中에서도 가장 最高의
先導
(善道) 또는
先取
(善趣), 卽 가장
좋은 世界
또는
착한 世界
또는
多福한 世界
이다.
달리 말하면, 天上道는 現生에서
5係
(五戒)와
10選
(十善)과
布施
(布施) 等의
선
한
業
을 많이 쌓았을 때, 卽
世間의 선法
[世間善法]을 充實히 實行했을 때
來生
에서 태어나는 世界 또는 意識 狀態 또는 存在 狀態로, 많은
福
(福)을 누리며 사는 存在 狀態이다.
이와 關聯하여
大乘佛敎
의 主要 人物인
用水
는 《
大智度論
》 第30卷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引用文에서
用水
는
出世間의 선法
으로
37盜品
을 말하고 있는데,
出世間의 선法
에는
4성제
(四聖諦)
·
3學
(三學)
·
5온설
(五蘊說)
·
12延期說
(十二緣起說)
·
8程度
(八正道)
·
37盜品
(三十七道品)
·
6波羅蜜
(六波羅蜜) 等이 있다. 이들 中에서 嚴密히 修行法만을 말하자면,
8程度
는
37盜品
의 7番째 그룹에 該當하고,
6波羅蜜
은
初期佛敎
의
37盜品
이
大乘佛敎
에 依해 綜合되어 새로운 形態로 提出된 것이므로,
出世間의 선法
이란
37盜品
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趣旨에서
用水
는 이 引用文에서
出世間의 선法
으로
37盜品
을 말하고 있다.
問曰: 善法亦有三果: 下者?人,中者?天,上者涅槃。
答曰: 是中 不應說涅槃,但應分別?生果報住處, 涅槃非報故。
善法有二種:一者、三十七品能至涅槃,二者、能生後世樂。今但說受身善法,不說至涅槃善法。
世間善有三品:上分因緣故,天道果報;中分因緣故,人道果報;下分因緣故,阿修羅道果報。
[門] [6道(六道)와 關聯된] 착한 法에도 亦是 세 가지 果報가 있나니, 아래는
사람
이요 中間에는
하늘
이며 맨 位는
涅槃
이다.
[答] [6道(六道)에 對해 論議하고 있는] 여기서는
涅槃
을 말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中生
이
果報
로서 머무를 곳만을 分別해야 하나니, [6度 卽 3係를 벗어난 狀態인]
涅槃
은 [6度(六道)의]
果報
가 아니기 때문이다.
착한 法
[善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37品
(三十七品, 卽 37盜品)으로는
涅槃
에 이르게 하고, 둘째는 뒷世上[後世]의 즐거움을 내게 하는 것이다. 只今은 다만 몸을 받는
착한 法
[受身善法]을 말할 뿐이요
涅槃
에 이르는
착한 法
[至涅槃善法]은 말하지 않는다.
世間의 線
[世間善]에는 세 가지가 있다. 위 갈래[上分]의 因緣 때문에
遷都
(天道)의 果報가 있고, 中間 갈래[中分]의 因緣 때문에
印度
(人道)의 果報가 있으며, 아래 갈래[下分]의 因緣 때문에
阿修羅道
(阿修羅道)의 果報가 있다.
3界와의 關係
[
編輯
]
3係
(三界)와의 關係를 살펴보면, 天上道 또는 天上界는
欲界
의
天上世界
人
6欲天
(六欲天) 卽
欲界
의 여섯 千(天: 하늘)들과,
欲界
의
天上世界
보다 더 뛰어난
天上世界
들인
色界
의
17千
(또는
16千
또는
18千
) 全部와,
色界
보다 더 뛰어난
天上世界
人
無色界
의
4無色天
(四無色天) 全部로 이루어져 있다. 卽, 天上道는
欲界
부터
無色界
까지
3係
全體에 걸쳐 있다.
初期佛敎
時代에서는 敎法이
涅槃
(涅槃)을 中心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出家者
의 境遇
涅槃
의
證得
이라는
出世間
의 目標와 이에 따른 實踐 修行法으로
37盜品
이 主로 說해졌고
在家信徒
들의 境遇 天上道 또는 天上界에 태어나는 것 卽
生천
(生天: 後代 佛敎의
極樂往生
과 事實上 같은 말)을 爲主로 하였다. 이에 따라
5係
·
10選
等의
德
과
先行
을 行함으로써
生천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 널리 설법되었다. 한便, 이러한 生천(生天)의 思想은 佛敎만의 것은 아니었으며
輪廻思想
과 더불어 當時
古代 印度
宗敎의 普遍的인 思想이었다.
[10]
例를 들어,
힌두敎
의 正統
6派哲學
中의 하나인
美맘社 學派
에 따르면, 《
베다
》에 規定되어 있는 特定한
祭祀
(祭祀: 힌두敎의 立場에서는 單純한 祭祀가 아닌 祈禱와 進言과 集中 等이 隨伴된 特定한 修行法 또는 遂行體系의 實踐이라고 할 수 있음, 말하자면 가톨릭의 미사나 改新敎의 禮拜, 佛敎의 供養 또는 禮佛 또는 念佛에 該當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음)를 實行하면 그 實行者에게 一種의 餘力이 남아 그것이 나중에
果報
를 가져온다. 이 때의 餘力을
新得力
(新得力: 새로이 얻은 힘)이라 하는데,
美맘社 學派
에서는 이
新得力
의 總合이 바르고 착하면
다음 生
에서 生천(生天: 天界에 태어남) 等의 繁榮(繁榮, abhyudaya)의
果報
를 얻어 福樂을 享受한다는 敎義를 가르쳤다.
[16]
生천
(生天)에 對한 思想이 있었다는 것에는
美맘社 學派
와
佛敎
間에 서로 一致하는 事項이지만,
美맘社 學派
가 《
베다
》에 따른 祭祀의 實行을 통해 蓄積된
新得力
(新得力: 새로이 얻은 힘, 卽 充分히 蓄積된 境遇 以前의 業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힘)에 依해 生천(生天)할 수 있다고 主張한 反面,
佛敎
에서는
5係
·
10選
·
布施
等의
世間의 선法
[世間善法]을 行함으로써 蓄積된
先業
(善業: 善한 카르마, 卽 善한 潛在力 또는 形成力)에 依해 生천(生天)할 수 있다고 主張한 것은 서로 間의 差異點이다.
選定과의 關係
[
編輯
]
天上道 또는 天上界로 가는 方法으로는
5係
와
10選
과
布施
等의
先業
을 쌓아 목숨이 다했을 때
天上道에서 태어날 수도 있고
, 살아 있는 狀態에서
選定
(禪定: 禪 또는 靜慮 또는 等至라고도 한다.) 遂行을 통해 天上界를 往來할 수도 있다.
選定
遂行과 關聯하여,
色界
의
17千
(또는
16千
또는
18千
)은 크게 4가지 천(天: 하늘)으로 나뉘는데, 이것을
4先天
(四禪天) 또는
4旌閭千
(四靜慮天) 또는
色界 4千
(色界四天)이라고 하며,
選定
遂行의 觀點에서 簡單히
4選
(四禪) 또는
4禪定
(四禪定) 또는
4靜慮
(四靜慮)라고도 한다.
그리고,
無色界
의
4無色天
은 選定 遂行의 觀點에서
4無色定
(四無色定) 또는
4工程
(四空定)이라고도 한다.
또한
色界
의
4禪定
과
無色界
의
4無色定
을 統稱하여
8梃
(八定) 또는
8等地
(八等至)라고 하며,
또는
8梃
에
色界
의
4選
이 包含되지만
色界
의
4選
을 特히 浮刻시켜
4線8梃
(四禪八定)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8梃
(八定) 또는
8等地
(八等至)에
欲界
全體를 合하여
9址
(九地)라고 하는데, 이것은 곧
3係
를 9가지의
지
(地)로 나눈 것이므로
9址
(九地)라고 따로 稱하기도 하지만
3係9址
(三界九地)라고도 흔히 稱한다.
3係9址
는
選定
隨行
·
煩惱
·
業
等을 論할 때 거의 恒常 關聯하여 使用되는 體系로,
部派佛敎
의
阿毘達磨
敎學課
大乘佛敎
의
有識유가행派
의 敎學에서 자주 登場한다.
參考 文獻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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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工 佛敎事前
》. 時空社 / 네이버 知識百科.
- 권오민 (2003). 《阿毘達磨佛敎》. 民族史.
- 目犍連 지음, 現場 漢譯, 송성수 飜譯 (K.945, T.1537). 《
阿毘達磨法溫足론
》. 한글大藏經 檢索시스템 - 電子佛殿硏究所 / 동국譯經院. K.945(24-1091), T.1537(26-453).
- 世親 지음, 現場 漢譯, 권오민 飜譯 (K.955, T.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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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大藏經 檢索시스템 - 電子佛殿硏究所 / 동국譯經院. K.955(27-453), T.1558(29-1).
- 用水 지음, 鳩摩羅什 漢譯, 김성구 飜譯 (K.549, T.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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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大藏經 檢索시스템 - 電子佛殿硏究所 / 동국譯經院. K.549(14-493), T.1509(25-57).
- 耘虛. 동국譯經院 編輯, 編輯. 《
佛敎 事前
》.
- (中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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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毘達磨法溫足론(阿毘達磨法蘊足論)
》. 對精神수大藏經. T26, No. 1537, CBETA.
- (中國語)
星雲. 《
佛光大辭典(불광대事前)
》 3板.
- (中國語)
世親 兆, 現場 漢譯 (T.1558). 《
阿毘達磨俱舍論(阿毘達磨俱舍論)
》. 對精神수大藏經. T29, No. 1558, CBETA.
- (中國語)
用水 兆, 鳩摩羅什 漢譯 (T.1509). 《
大智度論(大智度論)
》. 對精神수大藏經. T25, No. 1509, CBETA.
}
各州
[
編輯
]
- ↑
가
나
"
往生(往生)
", 《두산百科》. 네이버 知識百科. 2012年 11月 17日에 確認.
"往生(往生): 佛敎에서 사람이 죽은 後 다른 世上에 가서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西方 極樂世界에 다시 태어날 것을 願하는 極樂往生(極樂往生), 十方世界의 佛國土에 다시 태어나기를 願하는 時方(十方)往生, 彌勒菩薩이 계시는 兜率天에 다시 태어나기를 願하는 도솔(兜率)往生 等이 있다. 極樂往生은 《無量壽經(無量壽經)》을, 十方往生은 《時防水願往生警(十方授願往生經)》을, 兜率往生은 《彌勒상생경(彌勒上生經)》을 所依經典으로 한다. 往生이라 하면 이 中 特히 極樂往生을 말하는데, 阿彌陀佛의 西方淨土에 태어나려는 淨土信仰은 이를 目的으로 하는 가르침이며, 大乘佛敎에서는 衆生의 救濟手段으로 이 思想을 널리 說法한다."
- ↑
東洋思想 > 東洋의 思想 > 印度의 思想 > 正統婆羅門 系統의 哲學體系 > 美맘社 學派
, 《
글로벌 世界 大百科事典
》
"美맘社 學派(Mimamsa 學派): 美맘社 學派는 <베다 聖典(聖典)>속에 規定되어 있는 祭祀 儀禮(祭祀儀禮)의 實行 意義를 哲學的으로 硏究하여 統一的 解釋을 주는 學派이다. 이 學問을 祭祀(祭事) 美맘社(카르마 美맘社)라고 하는데 美맘史라고 하는 것은 審察故舊(審察考究)라고 하는 意味이다. 이 學問은 쟈이미니(前200∼前100 ?)에 依하여 確立되었는데, 이 系統의 學說을 記錄한 짧은 文句가 暗誦에 依하여 傳해져, 起源 100年頃 하나의 組織으로 綜合 編纂되어 根本 經典(根本經典) <美맘社 수트라>가 成立되었다. 이 學派는 法(法:達磨)의 古刹 硏究가 그 目的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法은 <베다 聖典>에 規定되어 있는 制式(祭式)의 實行이며, 그것이 宗敎上의 理想을 실현시키는 것이라고 解釋한다. 制式(祭式)의 實害은 上層3階級(上層三階級)에게만 許容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美맘辭意 學者에게는 <베다 聖典>의 絶對性을 論證하는 것이 于先 第一 必要한 것이 되었다. 그들의 信念에 依하면, <베다 聖典>은 人間이 製作한 것이 아니고 宇宙의 變化生滅을 超越하여 永遠토록 實在하고 있다. 그러나 베다는 言語로 된 것이기 때문에 베다의 尙州永遠性(常住永遠性)을 主張하기 위해서는 言語의 尙州性(常住性)을 認定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들에 依하면 言語라는 것은 但只 陰性(音聲)뿐 아니라 音聲을 超越하여 實在하는 것이다. 音聲은 無償(無常)한 것이지만 言語는 音聲과 意味와의 媒介體(媒介體)이므로 尙州(常住)이다. 그런데 正當한 觀念 乃至 知識은 恒久的으로 實在하는 것(常住)으로서 先天的인 것이요, 人間의 經驗으로부터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베다 속에만 있다. 사람들은 여기에 絶對的으로 服從해야 된다. 이것에 服從하는 것이 이른바 法(法)이다. 特定한 祭祀를 實行하면 우리들 自身에 一種의 餘力이 남아 그것이 나중에 果報(果報)를 가져온다. 그 餘力을 新得力(新得力:亞푸르바)라 한다. 그 神得力(新得力)李 바르고 착하면 未來에 있어서 生천(生天) 等 繁榮(繁榮:아브휴다야)의 果報(果報)를 얻어 福樂을 享受한다. 後에 쿠마릴라 (650 ?∼700 ?)와 프라바카라 (650 ? ∼ 750 ?)가 나타나서 若干 相異한 學說을 主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