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영 (鄭斗英, 1968年 12月 31日 ~ )은 大韓民國 의 連鎖 殺人者 로 1999年 6月 부터 2000年 4月 까지 9名을 殺害했다.

生涯 [ 編輯 ]

정두영은 1968年 政府 直轄 釜山市 에서 3男 1女 中 막내로 태어났지만 2살때 아버지가 世上을 떠나고 結局 어머니는 아이들을 三寸 집에 맡기고 再婚한다. 하지만 정두영이 5살이 되던 해, 三寸마저 요란스런 조카들을 堪當하지 못하고 이들을 保育院 으로 보내버린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려는 듯, 7살 때 어머니가 保育院으로 찾아와 정두영을 새아버지 집으로 데려간다. 그대로 兩親과 成長했으면 좋았겠지만, 몇 달 지나지 않아 經濟的 負擔과 異父兄弟들과의 葛藤이 커져서 정두영은 道路 保育院으로 보내진다.

정두영은 逮捕 後 陳述에서 남들처럼 平凡한 家庭을 갖고 싶었다고 했다고 한다. 정두영의 親兄은 共犯이었는데 長物을 處理하는 일을 하였다. 親兄은 정두영이 殺人을 했다는 事實은 알지 못하였다.

殺人事件 [ 編輯 ]

정두영의 犯行 始作 [ 編輯 ]

정두영은 18살이던 1985年 5月 , 釜山 의 한 初等學校 에 돈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마주친 敎師를 칼 로 찌르고 달아난다. 그로부터 1달뒤에는 칼을 들고 다니다가 自己를 檢問하는 防犯隊員을 골목길로 誘引해 가슴을 칼로 찔러 殺害해 少年院에서 12年間 獄살이를 했다. 그동안 高卒 檢定考試 에 合格하기도 했으며 1998年 6月 에 出所한 정두영은 出所 直後 同年 9月 에 竊盜로 짧게 6個月 동안 다시 服役한 뒤 1999年 3月 10日 洪城矯導所 에 2番째로 出所 後 이를 위해 그때까지 竊盜 및 强盜로 모은 돈을 쓰지 않고 通帳에 모았고 그 總額은 1億 3千萬 원에 達했다. 그는 强盜行脚으로 總 10億을 모아 結婚도 하고 PC房과 아파트를 마련할 計劃이었다고 했다. ^[1]

첫 番째 釜山에서 犯行 [ 編輯 ]

1999年 6月 2日 午前 6時, 釜山 西區 부민동 의 富裕層 住宅街에서 혼자 집을 지키던 家政婦 이영자의 머리와 얼굴 部位가 거의 으스러질 程度로 殘酷하게 加擊한 後 死亡에 이르게 하였다. 當時 被害者의 집이 釜山高等檢察廳 의 檢事長 官舍의 옆집이라는 事實이 話題가 되어 搜査에 參考로 하였으나 後日 우연한 일로 밝혀졌다. 1999年 9月 15日 , 釜山 西區 동대신동 의 高級 빌라村에서 金品을 훔치면서 亦是 家政婦를 殘酷하게 暴行하여 死亡에 이르게 하였다.

蔚山에서 犯行 [ 編輯 ]

1999年 6月 3日 , 10月 21日 에 거친 정두영은 犯行場所로 蔚山 으로 移動했다. 1999年 10月 22日 午前 10時, 蔚山 南區 玉童 의 高級 住宅에서 1層 안房에 있던 어머니(53)를 暴行하자 2層에 있던 아들(24)과 格鬪를 했으나 玄關에 있던 망치 로 數十 次例 强打하여 死亡에 이르게 하였다. 이 事件을 통해 警察에서는 一般 强盜殺人에서는 볼 수 없는 '過剩 攻擊'에 對해 注目하였으나 釜山에서 發生한 以前의 事件들과의 聯關性은 全혀 檢討되지 않았다.

釜山에서 두 番째 犯行 [ 編輯 ]

2000年 3月 11日 午後 12時, 釜山 西區 서대신동 의 高級 住宅에서 두 名의 아주머니를 野球 방망이 로 때려 殺害하려 했으나 2時間 後에 한 名이 아기가 있다며 살려달라고 呼訴하자 重傷만을 입히고 '아기 잘 키워, 申告하면 죽인다'라는 말과 함께 이불을 덮어씌운 後 살려준다. 警察에서는 이 生存者의 陳述을 土臺로 2,30代 나이에 키가 작고 矮小한 容疑者의 몽타주를 作成해 全國 警察에 手配한다. 2000年 4月 8日 午前 9時 30分에 釜山 東萊區 의 DCM 鐵鋼 정진태(76) 會長의 집에서 鄭 會長과 家政婦를 칼로 찔러 殺害하고 鄭 會長의 親戚인 金할머니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失神시키고는 死亡한 것으로 錯覺하여 寶石과 現金과 手票 2,430萬원과 外製車를 훔쳐 달아났으나 金 할머니는 出動한 警察에 依해 病院에 應急 後送된 後 목숨을 건진다.

馬山과 天安에서 犯行을 하다가 檢擧 [ 編輯 ]

2000年 4月 11日 午前 11時, 慶尙南道 마산시 (只今의 昌原市 )의 某 燒酒 會長 自宅에 參入하여 金某氏에게 重傷을 입혔다. 2000年 4月 12日 午後 9時, 忠淸南道 天安 의 高級 住宅에서 搜査 包圍網이 좁혀온다고 느낀 정두영은 天安에서 單純 竊盜로 檢擧되기를 決心하고 300萬원을 훔쳐서 警察에 잡힌다. 以後, 移轉 事件의 生存者가 정두영을 直接 대면하여 釜山 , 慶南 地域 連鎖 殺人 事件의 犯人임을 指目하였고 一切의 犯行에 對한 정두영의 自白을 이끌어낸다.

刑事 裁判 [ 編輯 ]

1審 [ 編輯 ]

2000年 7月 21日 . 釜山 地方法院 은 强盜殺人 等의 嫌疑로 拘束起訴된 정두영에게 有罪를 모두 認定하여 死刑을 宣告했고, 贓物取得 等의 嫌疑로 拘束起訴된 그의 兄 정부영과 또다른 共同 犯 김종준에게 懲役 1年 6個月을 各各 宣告했다. 被告人들은 이에 不服하여 釜山高等法院에 抗訴狀을 提出했다. ^[2]

2審 [ 編輯 ]

2000年 11月 30日 , 釜山 高等法院 은 이들에 對한 抗訴審 宣告 公判에서 抗訴를 모두 棄却하고 정두영에게 死刑, 정두영 兄 정부영과 共犯 김종준에게 懲役 1年 6個月을 宣告한 原審을 維持했다. 정두영은 大法院 에 上告를 抛棄, 死刑 이 確定되어 現在는 大田矯導所에 服役中이다.

脫獄 未遂 事件 [ 編輯 ]

2016年 2222 大田矯導所에 收監되어있던 途中 作業場에서 일을 하며 몰래 만들어 둔 사다리 를 利用해 脫獄 을 試圖하던 中 붙잡힌 事實이 報道되었다. 3個의 矯導所 담 中 2個를 뛰어넘고 마지막 담을 넘지 못하고 붙잡혔으며 正確한 脫獄試圖 날짜는 大田矯導所 側에서 밝히지 않고있다. ^[3]

같이 보기 [ 編輯 ]

• 유영철(犯罪者)
• 김해선
• 강호순
• 정성현(犯罪者)
• 신창원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