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 (東로마 帝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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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Αλ?ξανδρο?
로마인의 皇帝 및 前提者
在位 886年 - 912年
前任 레온 6歲
後任 콘스탄티노스 7歲
身上情報
宗敎 東方 基督敎

알렉산드로스 ( 그리스어 : Αλ?ξανδρο? Γ' του Βυζαντ?ου , 871年 - 913年 6月 6日 )은 912年 5月부터 913年 6月 6日까지 13個月間 東로마 帝國의 皇帝 였다. 바실리오스 1歲 에右度키兒 잉게리나 의 아들로 바실리오스의 셋째 아들이었지만 미하일 3歲 의 아들일 수도 있다는 疑心을 받는다.

886年 아버지가 죽자 兄인 레온 6歲 와 함께 共同皇帝에 올랐으나 放蕩하고 無能力하여 兄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全혀 國政에 關與하지 않았다. 그는 平素 마음에 안들면 暴力부터 行使하는 어리석고 狂氣로 가득찬 性品에다가 온갖 神聖冒瀆을 일삼았고 基督敎를 否定하였으며 當時 禁忌였던 迷信까지 崇拜하였고 健康이 매우 좋지 않았다. 그는 오래前부터 兄 레오와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903年 에는 兄의 暗殺陰謀에 加擔하여 共同皇帝의 職位에서 廢位되기도 했다. 912年 兄이 죽자 皇帝에 오른 알렉산드로스는 兄의 모든 政策을 取消하고 兄嫂인 皇后 조이 카르보老프시나 를 쫓아내고 皇后의 三寸이자 帝國의 뛰어난 將軍인 히메리우스도 罷免하여 監獄에 가두어서 獄事시켰다.

한便 불가리아의 시메온 1歲 의 條約 更新을 뒤엎고 불가리아 使節을 좇아버리는 바람에 시메온과 戰爭이 일어났으며 兄 레오에 依해 退位된 콘스탄티노폴리스 總大主敎 니콜라스 1歲를 다시 불러들였다. 首都로 돌아온 總大主敎는 復讐心에 불타 自身에 反對했던 에右티미오스派와 敎皇 세르지오 3歲 를 딥디크(聖餐式에서 擧名되는 名單)에서 削除해 버려서 다시 帝國의 基督敎 宗團에는 葛藤이 일어났다.

알렉산드로스는 913年 6月 갑자기 쓰러져 죽었는데 一說에는 폴로 競技 中 쓰러졌다고 하며 一說에는 性 不能을 治療하고자 競技場의 彫刻像에서 駭怪한 意識을 치르고 난 뒤에 쓰러졌다고 한다. 그는 죽기 前에 조카 콘스탄티노스 포르疲勞게니토스 를 後繼者로 임명하고 죽었다.

前任
레온 6歲
(886- 912)
東로마 帝國의 皇帝
912年 5月 11日 - 913年 6月 6日
後任
콘스탄티노스 7歲
(913 -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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