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陟 竹西樓

三陟 竹西樓
(三陟 竹西樓)
(Jukseoru Pavilion, Samcheok)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國寶
種目 國寶
( 2023年 12月 28日 指定)
數量 1棟
時代 朝鮮時代
所有 國有
位置
삼척 죽서루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삼척 죽서루
三陟 竹西樓
三陟 竹西樓(大韓民國)
住所 江原特別自治道 三陟市 竹西樓길 37
座標 北緯 37° 26′ 30″ 東京 129° 9′ 37″  /  北緯 37.44167° 東京 129.16028°  / 37.44167; 129.16028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三陟 竹西樓와 五十川
(三陟 竹西樓와 五十川)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名勝
種目 名勝 第28號
( 2007年 12月 7日 指定)
面積 37,321m 2 (指定區域)
住所 江原特別自治道 삼척시 성내동 28番地 等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三陟 竹西樓 (三陟 竹西樓)는 江原特別自治道 三陟市 에 位置한 樓閣으로 國寶 로 指定되었으며, 關東八景 中의 하나이다. 다른 關東八景의 樓, 情이 바다를 끼고 있는 것과는 달리 竹西樓만이 唯一하게 江을 끼고 있다. 竹西樓의 建立 時期는 未詳이나, 여러 歷史的 記錄을 통해 볼 때 고려대부터 存在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自然石 위에 길이가 서로 다른 17個의 기둥을 세워 지은 亭子로 關東八景의 精子 中 가장 크다. 1963年 1月 21日 大韓民國의 寶物 로 指定되었고, 2023年 12月 28日 密陽 嶺南樓 와 함께 大韓民國의 國寶 로 昇格되었다. [1]

歷史 [ 編輯 ]

創建者 및 建立 年代는 未詳이나, 이승휴 의 《動安居士집》(動安居士集)에 依하면, 高麗 元宗 7年( 1266年 )에 李承休가 安集使 (安集使)였던 振子後 와 서루에 올라 詩를 지었다는 記錄이 남아 있다. [2] 따라서 1266年 以前에 建立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다가 朝鮮 太宗 3年( 1403年 ), 府使 김효손이 大大的으로 重唱하였고, 그 뒤 오늘날까지 여러 番의 報酬 및 增築이 이루어져 왔다. [3] 特히 竹西樓 北쪽에 바로 隣接하여 三陟都護府 客舍 眞珠館 (眞珠觀)李 位置하고 있었기 때문에 竹西樓는 客舍에 附屬된 建物로 認識되기도 하였다. [4]

名稱 [ 編輯 ]

竹西樓란 이름은 누의 東쪽에 대나무숲이 있었고, 그 竹林(대나무숲) 안에 竹杖社(竹藏寺)라는 절이 있었다는 理由로 竹西樓로 命名되었다. 또한 竹西樓 東便에 죽죽仙女(竹竹仙女)의 유희소가 있었다는 데서 由來한다는 說도 傳한다. [2]

作品 [ 編輯 ]

樓閣 內에 걸려 있는 〈第一計定〉(第一溪亭)이라는 懸板은 朝鮮 顯宗 3年( 1662年 )에 三陟府使 許穆 의 글씨이며, 前面에서 보이는 〈竹西樓〉와 〈關東第一루〉라는 懸板은 朝鮮 肅宗 41年( 1715年 )의 三陟府使 이성조 의 글씨이다. 그리고 〈海船유희지소〉(海仙遊戱之所)라고 적혀있는 懸板은 朝鮮 憲宗 3年( 1837年 )의 三陟府使 이규헌 의 글씨이다.

이 外에도 府使 許穆이 쓴 "竹西樓機"(竹西樓記)와 黨性 洪白蓮 이 지은 "竹西樓 中手記"를 비롯하여, 여러 懸板과 日中 김충현 이 쓴 栗谷 李珥 의 "竹西樓次韻"(竹西樓次韻), 朝鮮 正祖 가 直接 지은 市販 等 26個의 懸板이 竹西樓에 걸려 있다.

또한 竹西樓 內에 存在하는 作品 外에도 竹西樓에 關한 作品이 傳해지고 있다.

高麗 明宗 때의 文人이었던 김극기 (金克己)가 지은 竹西樓 詩가 남아 있다. 그리고, 朝鮮時代의 詩人이자 朝鮮 宣祖 의 아버지인 덕흥大院君 의 後孫으로 忠淸北道 玉院郡守를 지냈던 이봉의 庶女였던 옥봉 利原이 지은 試圖 傳해지고 있다. [5] 또한 三陟 沈氏의 始祖인 심동로 가 지은 여러 篇의 時도 現在까지 남아 있다. [5] [6]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스포츠월드 (2023年 12月 28日). “江原·嶺南 代表 樓閣 "三陟 竹西樓·密陽 嶺南樓" 國寶로 昇格” . 2023年 12月 28日에 確認함 .  
  2. 金泰洙 ( 2002年 ). 《三陟의 歷史·文化 이야기》. 三陟市立博物館.  
  3. “三陟文化觀光 - 竹西樓” . 2008年 6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8年 6月 4日에 確認함 .  
  4. 客舍는 該當 地域을 經由하는 官員들이 宿泊하는 用途로 使用되었기 때문에 客舍에 들리면 自然스럽게 竹西樓度 訪問하게 되었다. 三陟都護府 客舍의 名稱인 眞珠館 (眞珠觀)의 '晋州(眞珠)'는 後三國 時代에 由來한 三陟 地域의 別稱이다.
  5. 三陟郡 ( 1994年 ). 《三陟의 忠孝烈人物》.  
  6. 三陟郡 ( 1994年 ). 《三陟市地》.  

參考 資料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