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卦情
(八掛亭)은
忠淸南道
論山市
에 있는, 朝鮮 仁祖 4年(1626)에 尤庵
송시열
이 지었다고 傳하는 亭子 建築物이다. 1978年 3月 31日
忠淸南道의 有形文化財
第76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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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卦鄭은 朝鮮 仁祖 4年(1626)에 尤庵 宋時烈이 지었다고 傳하는 精子로 退溪 李滉과 栗谷 李珥를 追慕하며 學問을 硏究하고 弟子를 기르던 곳이다.
錦江邊에 南向으로 세워졌으며, 앞面 3칸·옆面 2칸의 規模이다. 왼쪽으로 2칸은 넓은 大廳마루로 하고 오른쪽 1칸은 溫突房으로 꾸몄다. 지붕은 華麗한 八作지붕으로 옆面이 여덟 팔(八)字 模樣이다.
建物 안에는 詩를 쓴 懸板이 걸려있고, 建物 뒤의 바위에 宋時烈이 새긴 글字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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