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州 淸澗亭

尙州 淸澗亭
(尙州 聽澗亭)
대한민국 慶尙北道 文化財資料
尙州 淸澗亭 前景
種目 文化財資料 第558號
( 2009年 10月 12日 指定)
數量 1棟
時代 朝鮮時代
位置
상주 청간정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상주 청간정
尙州 淸澗亭
尙州 淸澗亭(大韓民國)
住所 慶尙北道 尙州市 낙동면 운평리 154
座標 北緯 36° 22′ 39″ 東京 128° 12′ 36″  /  北緯 36.37750° 東京 128.21000°  / 36.37750; 128.21000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尙州 淸澗亭 (尙州 聽澗亭)은 慶尙北道 尙州市 낙동면 운평리에 있는 亭子이다. 2009年 10月 12日 慶尙北道의 文化財資料 第558號로 指定되었다. [1]

文化財 指定事由 [ 編輯 ]

淸澗亭(廳澗亭)은 歌曲공 造詣(1608~1661)가 1650年頃 建築한 것으로 推定되며, 풍양曺氏 檢肝共宗派 子孫들의 學問의 場所이자 嶺南儒林의 人士들이 모여 時局을 論하고 詩會를 열던 場所로 알려져 있다. 現在 淸澗亭에는 淸澗亭(廳澗亭) 과 益癌書堂(益巖書堂) 두個의 扁額이 있다.

淸澗亭은 17世紀 後半에 세워졌고, 19世紀 後半에 重修된 것으로 朝鮮 中期 亭子建物의 特性을 갖추고 있고, 建立當時의 規模와 構成形式이 比較的 잘 維持되고 있어서 朝鮮時代 精子建築 硏究의 資料的 價値가 높은 것으로 判斷된다.

따라서, 淸澗亭과 許穆先生扁額에 對하여는 扁額 2點은 未遂(眉?) 許穆(許穆)의 親筆이라고 傳하기는 하나 慶南 宜寧郡 대의면 증촌리 未然書院의 이의정(二宜亭)과 고려대학교 博物館 所藏 지본墨書(紙本墨書)인 函聚黨(含翠堂)의 글字 形態와 同一하지 않아 扁額을 除外한 淸澗亭만 文化財資料로 指定하기로 한다.

各州 [ 編輯 ]

  1. 慶尙北道 告示 第2009-454號, 《慶尙北道 文化財資料 指定 告示》, 慶尙北道知事, 慶尙北道步 第5367號, 23面, 2009-10-12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