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파정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벽파정
대한민국 珍島郡 鄕土文化遺産(類型遺産)
種目 鄕土文化遺産(類型遺産) 第8號
( 2012年 2月 29日 指定)
住所 全羅南道 珍島郡 고군면 벽파리 751

벽파정 全羅南道 珍島郡 고군면 벽파리 751에 있는 亭子이다. 2012年 2月 29日 珍島郡의 鄕土文化遺産(類型遺産) 第8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珍島郡 고군면 벽파리에 있는 벽파정은 高麗 熙宗(熙宗) 3年(1207)에 主로 中國을 往來하는 國際的 使節을 慰勞하기 위하여 創建한 亭子이다. 以後 朝鮮 世宗 11年(1465) 朴厚生 郡守가 重建하였다. 現在 벽파정은 없어지고 옛 터 隣近에는 '木浦海洋警察署 僻派船舶出入港代行신고서'建物이 있다.

벽파정은 高麗 朝鮮朝에 걸쳐 文學누정으로 알려지며 많은 詩人墨客들이 거쳐 갔다. 또한 國際謝絶 뿐만 아니라 發令으로 進度로 들어오고 떠나는 官僚들, 流配者들의 作品도 많이 남아 있다. 高麗朝의 平章事 고조기, 禮部尙書 채보문, 우관醫代父 김신윤, 翰林院 學士 김극기와 朝鮮朝에 大司憲 김진상, 禮曹參判 이의철, 兵曹佐郞 洪 敵, 工曹判書 임응준, 吏曹參判 이경의, 신 규. 신백주 等의 作品이 傳한다. 또 정언 移住, 大司憲 金淨, 全羅道觀察使 송인수, 流配에서 풀려나 領議政에 오른 노수신, 右議政 조태채, 정언 조희직 等의 유배인들의 試圖 傳해지고 있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