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興寺
(大興寺)는
全羅南道
海南郡
삼산면 구림리에 位置한
頭輪山
道立公園 內의
節
이다.
大韓佛敎 曹溪宗
第22敎區 本社이다. 大芚寺(大芚寺)라고도 불린다.
2018年
, '
山寺, 韓國의 山地僧院
'이라는 名稱으로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
에 登載되었다.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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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암고기》(挽日菴古記)에 따르면
新羅
의
僧侶
였던
定款
(淨觀)이 서기
426年
에 創建했다고 傳해지며, 《竹楣機》(竹迷記)에는
544年
아도화상
이 創建한 것을
자장
과
道詵
(道詵)이 重建했다고 되어 있다.
文化財 指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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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12月 21日
大韓民國의 史跡
第508號로 指定되었다.
[1]
史跡 指定事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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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興寺는 高麗 以前에 지어진 査察로서,
壬辰倭亂
以後
西山大師
의 醫發이 傳授되면서 17~18世紀 서산종의 종찰로 선·교 兩宗의 대도량 役割을 한 寺刹이다.
[1]
境內에는 國寶 第308號
大興寺북미륵암磨崖如來坐像
을 비롯하여 國家指定文化財 7點과 試圖指定文化財 6點, 그리고 13大宗師와 13大講師 等의 不渡와 碑石들이 所在한 歷史的·學術的으로 重要한 遺跡地이다.
[1]
1975年 9月 2日
名勝
第4號 '海南 大芚山'으로 指定되었다가 1998年 12月 23日
史跡 및 名勝
第9號 '海南 大芚山 大興寺 一圓'으로 再分類되었다.
[1]
所長 文化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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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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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刹 內에 位置한 90年 以上 傳統을 이어온
韓屋
宿泊施設로, 最近
해피선데이
1泊 2日
을 통해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大韓民國 政府
의 立場에 따르면,
道立公園
內에서는 商業的인 營業이 法的으로 不可하므로 退出해야 한다는 立場을 固守했었다.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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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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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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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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