陜川 腦龍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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陜川 腦龍亭
(陜川 雷龍亭)
대한민국 慶尙南道 文化財資料
種目 文化財資料 第129號
( 1985年 1月 23日 指定)
數量 1棟
時代 朝鮮時代
管理 陜川郡
住所 慶尙南道 陜川郡 삼가면 외토리 618-1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陜川 腦龍亭 (陜川 雷龍亭)은 慶尙南道 陜川郡 삼가면 외토리에 있는, 朝鮮 燕山君 7年(1501)에 南冥 曺植이 지은 亭子이다.

1985年 1月 23日 慶尙南道의 文化財資料 第129號 腦龍亭 으로 指定되었다가, 2018年 12月 20日 現在의 名稱으로 變更되었다. [1]

槪要 [ 編輯 ]

朝鮮 燕山君 7年(1501)에 南冥 曺植이 지은 亭子로, 1900年代 初 虛僞 等이 고쳐 지었다.

早食은 48歲 때 陜川郡에 뇌룡정과 戒福當을 짓고 學問을 硏究하면서 弟子들을 가르쳤다. 뇌룡정이란 莊子에 나오는 ‘시거이용현, 연묵이뢰성:始動처럼 가만히 있다가 때가 되면 龍처럼 나타나고, 깊은 蓮못과 같이 默默히 있다가 때가 되면 우뢰처럼 소리친다.’에서 따 온 것이다.

程子는 앞面 5칸·옆面 2칸 規模로, 지붕은 옆面에서 볼 때 여덟 팔(八)字 模樣인 八作지붕으로 꾸몄다.

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