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락情

침락情
(枕洛亭)
대한민국 慶尙北道 有形文化財
種目 有形文化財 第40號
( 1973年 8月 31日 指定)
數量 1棟
管理 김방식
位置
안동 오천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안동 오천리
安東 五千里
安東 五千里(大韓民國)
住所 慶尙北道 安東市 와룡면 五千里 山29-1番地
座標 北緯 36° 40′ 26″ 東京 128° 48′ 09″  /  北緯 36.67389° 東京 128.80250°  / 36.67389; 128.80250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침락情 (枕洛亭)은 慶尙北道 安東市 와룡면 五千里에 있는 建築物이다. 1973年 8月 31日 慶尙北道의 有形文化財 第40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嶺南義兵大將이던 金海의 아들 김광계(1580∼1646)가 朝鮮 顯宗 13年(1672)에 세운 누정으로, 一名 雲巖情事라고도 한다.

집 이름은 ‘正(亭)’이지만 一種의 講堂 建物로, 學問을 講論하고 詩(詩)를 짓기 위한 모임을 열기도 하였다. 元來 예안면 오천동에 있었으나 1974年 安東댐 建設로 인하여 只今있는 자리로 옮겼다.

앞面 4칸·옆面 2칸의 規模이며, 지붕 옆面이 여덟 팔(八)字 模樣인 八作지붕集이다. 가운데 2칸은 大廳마루인데 門을 달아 開放할 수 있도록 하였고, 兩쪽에는 溫突房으로 꾸몄다.

精子로는 比較的 規模가 큰 便에 屬하며 簡素한 樣式으로 지은 建物이다.

參考 文獻 [ 編輯 ]

  • 침락情 -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