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락情
(枕洛亭)은
慶尙北道
安東市
와룡면
五千里에 있는 建築物이다. 1973年 8月 31日
慶尙北道의 有形文化財
第40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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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義兵大將이던 金海의 아들 김광계(1580∼1646)가 朝鮮 顯宗 13年(1672)에 세운 누정으로, 一名 雲巖情事라고도 한다.
집 이름은 ‘正(亭)’이지만 一種의 講堂 建物로, 學問을 講論하고 詩(詩)를 짓기 위한 모임을 열기도 하였다. 元來 예안면 오천동에 있었으나 1974年 安東댐 建設로 인하여 只今있는 자리로 옮겼다.
앞面 4칸·옆面 2칸의 規模이며, 지붕 옆面이 여덟 팔(八)字 模樣인 八作지붕集이다. 가운데 2칸은 大廳마루인데 門을 달아 開放할 수 있도록 하였고, 兩쪽에는 溫突房으로 꾸몄다.
精子로는 比較的 規模가 큰 便에 屬하며 簡素한 樣式으로 지은 建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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