咸陽 花林洞 거연정 一圓
(咸陽 花林洞 居然亭 一圓)은
慶尙南道
咸陽郡
서하면
봉전리 一圓에 있는 名勝이다. 2012年 2月 8日
大韓民國의 名勝
第86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거연정(居然亭, 慶南 有形文化財 第433號)은 朝鮮中期 花林再 展示서(全時敍)가 이 곳에 隱居하여 지내면서 억새로 만든 精子를 그의 7代孫인 전재학 等이 1872年 再建한 것으로, 巨然(居然)은 朱子의 詩 情事雜詠(精舍雜詠)12修 中에 '거연아千席(居然我泉石)'에서 딴 것으로 물 과 돌이 어울린 自然에 便安하게 사는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거연정은 正面 3칸, 側面 2칸 規模의 重層 樓閣 建物이 周邊의 奇妙한 模樣의 花崗巖 盤石, 흐르는 溪谷 물 等과 調和를 이루는 等 洞天景觀을 代表할 만한 名勝地이다.
임헌회(任憲晦1811-1876)는 "嶺南의 名勝 中에서 眼醫三冬(安義三洞)이 가장 빼어나고, 그 中에서도 花林洞(花林洞)李 最高이고, 花林洞의 名勝 中에서 거연정(居然亭)李 斷然 으뜸"이라고 거연정 氣門에 적고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