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淸南道 천안시에 있는 樓閣에 對해서는
天安 嶺南樓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密陽 嶺南樓
(密陽 嶺南樓)는
慶尙南道
密陽市
내일동에 있는 樓閣으로 舊 客舍(舊客舍)의 附屬建物이다. 正面 5칸, 側面 4칸으로, 1844年에 다시 지어진
朝鮮時代
後期 建物의 特色을 잘 反映한다. 옛날에 貴한 손님을 맞이하여 잔치를 베풀던 곳으로, 晋州
晉州 矗石樓
, 平壤
浮碧樓
와 함께 韓國의 3代 樓閣으로 꼽힌다.
[2]
1963年 1月 21日
大韓民國의 寶物
第147號로 指定되었다가 2023年 12月 28日 國寶로 재지정되었으며, 三陟
竹西樓
와 함께 2023年 12月 28日
大韓民國의 國寶
로 指定되었다.
[3]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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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벌의 얼에 揭示된 嶺南樓 紹介는 다음과 같다.
[4]
嶺南樓는 東西 5間 南北4間의 八作지붕으로 된 2層 樓閣이다. 東西 左右에는 다시 各各 3間의 익루人 凌波各科 침類角이 달려 있다. 文獻에 따르면 嶺南樓는 옛적에 영남사의 절터인데 高麗 恭愍王 14年(AD 1365年)에 密陽府使 金株價 開創하여 절 이름을 따서 嶺南樓라고 하였다고 傳한다.
嶺南樓는 新羅
법흥왕
때 절을 지었다가
高麗 顯宗
때 절을 없애고 鐘閣이 없던 金벼루만 두었던 것을
高麗 睿宗
때 嶺南樓를 지었으며,
1366年
공민왕
14年에 金株價 重修하였다고 傳해오고 있다.
그 뒤에
1460年
朝鮮 世祖
6年에 府使 강숙경이 樓閣의 規模를 키워 重建하였고 申叔舟가 漏氣를 지었다.
1542年
中宗
37年에 府使 박세후가 다시 重建하였다.
1582年
宣祖
15年 병화(兵火)로 대루와 附屬堂宇가 불타버렸는데,
1637年
人組
15年에 府使 심흥이 再建한 것을 府使 이지온이 丹靑을 하였다.
1842年
憲宗
8年에 失火로 消失한 것을 2年 뒤인
1844年
에 府使 이인재가 再建한 것이 現在의 建物이다.
朝鮮時代 後半期에 屬하는 建物로서는 建築美와 規模面에서 代表的인 것으로 손꼽히고 있다. 府使 이인재가 重建할 때의 上樑文은 醜男 이장한이 지었으며, 竣工한 뒤에 김홍근이 지은 上樑文이 懸板으로 걸려있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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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樓 入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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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樓 管理事務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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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樓 鬼面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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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樓 鬼面瓦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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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陽校에서 바라본 嶺南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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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춘 生家에서 바라본 嶺南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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凌波角 앞에서 본 嶺南樓의 東便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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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類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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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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樓閣 옆 碑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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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樓 마당(왼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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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樓 마당(왼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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凌波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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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樓 夜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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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樓 夜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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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樓 夜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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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덮인 嶺南樓와 凌波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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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덮인 嶺南樓와 凌波各科 兒童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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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덮인 嶺南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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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덮인 一柱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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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樓와 침類角 사이 階段에 쌓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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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陽江과 삼문동 둔치 그리고 嶺南樓와 兒童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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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陽邑城으로 올라가는 階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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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化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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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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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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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密陽 嶺南樓
-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 미리벌의 얼, 1983. 9, 密陽市, 267面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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