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影幀

基影幀
(耆英亭)
대한민국 全羅南道 文化財資料
種目 文化財資料 第99號
( 1984年 2月 29日 指定)
數量 1棟
位置
장성 기영정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장성 기영정
將星 基影幀
將星 基影幀(大韓民國)
住所 全羅南道 長城郡 삼계면 사창리 山520番地
座標 北緯 35° 15′ 51″ 東經 126° 39′ 34″  /  北緯 35.26417° 東京 126.65944°  / 35.26417; 126.65944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基影幀 (耆英亭)은 全羅南道 長城郡 삼계면 에 있는 亭子 建築物이다. 1984年 2月 29日 全羅南道의 文化財資料 第99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朝鮮 中宗 38年(1543)에 當時 全羅道 觀察使였던 硅巖 송인수가 王命을 받들어 支持黨 송흠을 위하여 管修正 건너便에 지은 亭子이다.

丙子胡亂과 火災를 當하여 廢墟가 되었다가 哲宗 7年(1856)에 송인수의 10代孫인 송겸수가 靈光郡守로 赴任하여 고쳐 지었다.

建物은 앞面 2칸·옆面 2칸 規模로, 지붕은 옆面에서 볼 때 여덟 팔(八)字 模樣인 八作지붕으로 꾸몄다. 바닥에 마루를 깔아 大淸으로만 構成되어 있으며 四方을 낮은 平欄干을 돌렸는데, 땅의 位置가 높아 樓마루의 높이가 相對的으로 낮다.

基影幀은 용암천 위의 景致가 아름다운 景勝地에 자리잡고 있다.

參考 文獻 [ 編輯 ]

  • 基影幀 -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